[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입경처, 비자 신청자 대상 국가 안보 리스크 평가 추가…“언론인 및 학자 겨낭하지 않을 것”(다수 언론)
ㅇ 에릭 찬 정무사 사장,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홍콩을 보호하는 특효약으로 홍콩의 건강한 발전에 도움될 것”(다수 언론)
ㅇ 전직 주홍콩 미총영사 4명, 지미 라이 석방 촉구 공동성명 발표…홍콩 정부, 2.8(목) 사법 절차 간섭 강력 비난 및 즉각 중단 촉구(다수 언론)
-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美 정치인들이 난항분자(亂港分子‧홍콩을 혼란에 빠트리는 사람) 지지하는 것 비난…“법치정신 짓밟아서는 안 되고, 중국 내정 간섭해서는 안 돼”
ㅇ 찬푸이만(陳沛敏) 前 빈과일보 부사장, 2.8(목)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사건 공판에서 “<빈과일보> 출판 수익, 612 기금(2019년 본토송환법 반대 운동 지원 기금)에 기부”(다수 언론)
ㅇ 中 관영매체 환구시보, 메시 ‘홍콩 노쇼’ 관련 “홍콩을 난처하게 만들기 위한 것” 정치적 의혹 제기…“외세 개입 가능성”(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전임 주홍콩 미총영사 4명, 자신도 모르게 자백…美 신문에 기고하며 지미 라이와의 수십 년 관계 스스로 밝히며 노골적으로 해당 사건 재판 개입(대A13(許子東))
ㅇ 신화통신 : 美 정치인과 홍콩 해외도피 지명수배자가 한패가 된 서투른 연기는 결국 웃음거리가 될 것(대A5(港澳平))
ㅇ 메시 노쇼 파동의 정치적 동요, 침착하게 대응해 홍콩 보호해야(명A3)
ㅇ 메시 노쇼 파동 확대,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중국과 홍콩 시장 잃게 될 것(성A6)
ㅇ 중국과 싱가포르가 비자를 면제했다고 해서 중국 본토와 홍콩이 반드시 비자를 면제해야 하는가(HK01(李彥洲))
[중국 정세]
ㅇ 中 중앙위원회·국무원, 2.8(목) 춘제단배회(春節團拜會·단배식) 개최…시진핑 주석, “세계를 둘러보아도 이곳의 경치가 특별히 좋다” 마오쩌둥 언급 인용(다수 언론)
ㅇ 시진핑 주석, 설 앞두고 2.8(목)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양국, 전략적 협력 통해 각자의 국가 주권·안전·발전이익 수호하고 외부세력의 간섭 반대해야”(다수 언론)
ㅇ 中 전인대 상무위, 2.26(월)~27(화) 회의 개최해 인사이동 관련 논의 전망(S)
ㅇ 美, “中 해커들, 최소 5년 간 수도·교통·에너지 등 지역 주요 인프라 시스템 해킹”…中 반발(경)
ㅇ 中, 필리핀의 바타네스 제도 군사 배치 강화 계획 관련 “신중하게 행동하고 대만 문제를 두고 불장난 하지 말아야”(명,경)
ㅇ 中,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서 중동 구매자 유인 위해 드론에 초점(S)
ㅇ 美 하원 TIGER TF, “美의 무기 인도 지연 상황 심각…對대만 무기 판매만 해도 19개 항목 未완성”(신)
ㅇ 리투아니아, “中 대사관, 리투아니아 대표단의 지난 달 대만 방문 시 별도 설명 없이 리투아니아 시민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경)
ㅇ 분석가들 : 中, 국내 문제와 美 요인으로 인해 대만 선거 결과 관련 온건한 반응 유지할 가능성(S)
ㅇ 대만 여행업계, M503 항로 변경에 대한 대응조치로 대만이 中 본토 단체 관광객 모집 중단한 것 관련 5.20 신임 총통 취임 시 거리에서 항의 계획(명,신)
- 프랑스 외무장관, 2.7(수) “中이 일방적으로 대만 해협 현상 바꾸는 것에 반대”…유럽국가 외교장관으로서 처음으로 中 조치에 대한 반대 입장 표명
(사설 및 칼럼)
ㅇ 전 세계는 중국이 중동문제를 완화하기를 희망(SA13(C. Uday Bhaskar))
ㅇ 기시다 日 총리는 낮은 지지율로 인해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개혁을 추진하기 어려워(SA13(William Pesek))
[경제․통상]
ㅇ PwC : 홍콩, 리오프닝으로 작년 소매판매액 전년대비 16.2% 증가…금년 소매판매액 HK$4,280억으로 전년대비 5.2% 증가 전망(경,신)
ㅇ 홍콩 정부, 2.8(목)부터 2개월 간 가상자산(VA) 장외거래소(OTC) 감독 관련 공공자문 전개…운영라이선스 제도 도입 검토(경,신,S)
ㅇ 中 인민은행, 2023년 4분기 통화정책 시행보고 발표…中 지방정부·금융기관·기업들의 홍콩에서 역외 위안화 채권 발행 지지 등 강조(신)
ㅇ 中 1월 CPI 전년 동월대비 0.8% 하락해 14년來 최대 하락폭…디플레이션 우려 심화(경,신,S)
- 中 1월 PPI 전년 동월대비 2.5% 하락해 연속 16개월 하락세…내수 약세 시사
ㅇ 국제금융협회(IIF) : 中 증시, 자본시장 침체로 금년 1월 자금 US$32억 순유출(신)
ㅇ 블룸버그 : 바이든 美 대통령, 이르면 내주 美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 中으로 전송 제한하는 행정명령 서명說(경)
- 트럼프, “대선 당선될 시 틱톡·중국산 부품 포함하는 전기차 금지할 것”
(사설 및 칼럼)
ㅇ 中 기업들, 中 경기 침체로 당국의 해외상장 규제 불구 자본 유치 위해 美증시 상장 지속 추진(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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