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에릭 찬 정무사 사장, 스티븐 로치 前 모건스탠리 수석이코노미스트의 “홍콩은 끝났다” 주장 반박…“전 세계 다수 분석가 ‘동쪽이 뜨고 서쪽이 진다’고 평하고 있어, 홍콩 경제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은 홍콩 수호의 좋은 방법”(다수 언론)
ㅇ <웨강아오 대만구 발전규획강요> 발표 5주년…홍콩, 5월 글로벌인재회의 개최 예정(다수 언론)
- 에릭 찬 정무사 사장, 대만구 설립 5주년 관련 “홍콩, 광둥성 및 대만구 도시들과 협력 강화해 과학연구·인재 등 중점”
- 렁춘잉 정협 부주석,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시 홍콩총상회‧홍콩수출상회‧홍콩중화총상회 등 8개 단체의 대만구 참여 부족 주장
ㅇ 춘제(설) 황금연휴 8일 간 홍콩 방문 관광객 약 144만명, 코로나 이전인 2018년 초월…中 본토 관광객 약 126만명(다수 언론)
ㅇ 홍콩 시티대 조사 : 홍콩인 20% 이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일본관광 의향 줄어(19대,명,신)
(사설 및 칼럼)
ㅇ ‘국가기밀’ 보호,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해야(19대A11(顧敏康))
ㅇ 홍콩의 2024년 : 도전 속에서 중국 본토와 함께 전진(17-18신A10(陳曉鋒))
ㅇ 대만구 설립 5주년 불구 목표에 부합되지 못해, 각각의 정책 통합 어려워 중앙정부 나설 필요 있어(19명A2)
[중국 정세]
ㅇ 中 국가안전부, “최근 몇 년 간 해외 사이버 스파이가 中 주요 부서·기업 공격” 민군융합 기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연으로 인한 사이버 스파이 침입 사례 공개(17-18경,신;17S)
- 전문가 : 인도, 對中 사이버 보안 위협의 주요 요인
ㅇ 러시아, 2.16(금) ‘新식민주의 보이콧’ 국제정당포럼 개최…류젠차오 대외연락부장, “中 모든 형식의 식민주의 단호히 반대”(18명)
ㅇ 대만 국방부, 프랑스와 NT$24억900만 규모 함정 부품 관련 합의 체결…대만 해군 라파예트함 및 후방 전력 유지 목적(17신)
ㅇ 中-대만 간 단기 교환 등 진학 정책 중단 이후 회복 기미 보이지 않고 있어(19명)
ㅇ 中, 대만 진먼다오 인근 순찰 상시화 예정…“해역 질서 유지”(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홍해 위기를 피하는 것은 중국의 외교 정책에 부합(19SA11(Riaz Khokhar))
ㅇ 미국, 양안관계에 대한 조치 취하기 시작(19명B6(周忠菲))
ㅇ 중국은 묵계를 깨고 대만의 관할권 부인(19성A9(紀曉華))
[경제․통상]
ㅇ 크리스토퍼 휘 재경사무·국고국 국장, 스티븐 로치 前 모건스탠리 수석이코노미스트의 “홍콩은 끝났다” 주장 관련 “홍콩 자산관리·채권시장 등 발전 상태 양호” 반박(19신)
ㅇ 대만구 설립 5주년, 작년 경제 규모 RMB13.6조 초과해 세계 10위(19경,신,S)
- 폴 찬 재정사 사장, 대만구 설립 5주년 맞아 中 중앙방송총국(CMG) 인터뷰…“홍콩, 국제금융센터로서 中-세계 연계하는 허브 역할 보여줘, 대만구 발전에 새로운 기여할 수 있어”
- 황쿤밍 광둥성 성장, “산업 과학기술 혁신 추진 위해 홍콩·마카오와 협력해 대만구를 높은 수준의 인재 지역으로 건설 할 것”
ㅇ 니콜라스 호 홍콩정부 일대일로판공실 커미셔너, “다수 일대일로 참여국, 홍콩 통해 中 시장 진출 희망…향후 10년은 일대일로 발전의 황금기”(19경,신;18S)
ㅇ HSBC, 中 경기침체·부동산 채무문제 등 관련 산하 항셍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 촉구(17-18경,신;17S)
ㅇ 홍콩 세관, 역대 최대 규모(약HK$140억) 크로스보더 자금세탁 사건 적발…7명 체포(17-18경,신;17S)
ㅇ 2023.12월 中 보유 美 국채 US$8,163억으로 전월대비 4.39% 증가…연속 2개월 증가세(17-18신)
(사설 및 칼럼)
ㅇ 대만구 5주년, 홍콩은 대만구 발전규획에 있어서 투자허브 역할(17SB3)
ㅇ 대만구 5주년, 대만구 도시들의 항공업 발전 및 경쟁(18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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