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중앙 홍콩‧마카오공작판공실 주임, 내일(2.22)부터 6일간 홍콩 방문 예정(다수 언론)
ㅇ 홍콩 정부, ‘홍콩감시(Hong Kong Watch)’ 등 기구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관련 공동성명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 비난(다수 언론)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자문 내주 종료…존 리 행정장관, “절대 다수 의견 동 법 입법 지지”(대,S)
ㅇ 레지나 입 행정회의 의장, FT에 스티븐 로치의 “홍콩은 끝났다” 주장 반박글 게재…스티븐 로치, 레지나 입의 주장 재반박(명,신)
ㅇ 2023년 말 홍콩 인구, 2022년 말 대비 3.05만명(0.4%) 늘어나 750만명 회복…연속 2년 상승(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샤바오룽 주임의 홍콩 방문 목적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에만 그치지 않아, 경제를 조사하는 것도 가장 중요한 부분(성A1(聶風))
ㅇ 샤바오룽 주임 6일 간의 홍콩 방문, 주로 경제 및 민생 의제 다룰 예정(명A10(李先知))
ㅇ 홍콩을 어지럽히려는 세력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이 예정대로 제정되는 것 막을 수 없어(대A3)
ㅇ 홍콩을 어지럽히려는 세력의 ‘공동성명’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의 시급성 다시 한번 입증(대A11(李繼亭))
ㅇ 홍콩은 중국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되어야…여론전쟁 홍콩에서 펼쳐지고 있어, 홍콩은 중국 이야기를 잘 전할 수 있는 천혜의 기지(HK01(于品海))
ㅇ 홍콩 인구는 늘었지만 일손은 여전히 부족해…총 노동인구는 늘지 않고 줄어, 정부의 대책마련 필요(신A2)
[중국 정세]
ㅇ 분석가들, “시진핑 주석 개혁개방 강조 메시지, 3중전회에서의 실질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 불러일으켜”(S)
ㅇ 中 국가안전부, “해외 지도(地圖)회사, 민감한 지리정보 수집 위해 대중들 방문 기록 이용…中 국가 주권·안보 위협 및 반간첩법 위반 혐의”(다수 언론)
ㅇ 네덜란드, 中의 반도체 장비 군사전용 등 우려로 ASML의 일부 對中 수출 허가 취소(경)
ㅇ 中 인민해방군, 2.19(월) 美-필리핀 합동 항공 순찰 감시 위해 남중국해에 병력 파견(S)
ㅇ 中 해경, 대만 당국의 中 어선 퇴거 조치로 자국 어민 2명 사망 이후 2.19(월) 진먼 유람선 ‘추르호(初日號)’ 무단 승선해 검문 실시(다수 언론)
- 장우웨(張五岳) 대만 단장대 양안관계 연구센터 주임, “양안 모두 대만 해협 상황 악화시키려는 의도 없어”
(사설 및 칼럼)
ㅇ 미중 고위 관리들 간 일련의 회담은 양국이 관계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 제시(SA2)
ㅇ 긴장 고조된 대만 해협에서 안전은 최우선, 추가 사고 피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 필요(SA10)
[경제․통상]
ㅇ 홍콩 금년 1월 실업률 2.9% 유지…총 노동인구 379.9만명으로 전월대비 1.28만명 감소(신)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가상자산(VA) 산업의 신속한 발전 관련 시중은행 대상 토큰화 상품 판매 지침 발표(신)
ㅇ 홍콩 증감회(SFC), 2.28(수) 아태증권감독포럼 개최 예정…아태지역·홍콩 금융업 고위급 300여명 참석 예상(경,신)
ㅇ 中 인민은행, 2.20(화) 홍콩에서 RMB450억 규모 중앙은행증권(CBB) 발행(신)
ㅇ EU, 조세비협조국 감찰 대상국 리스트에 홍콩 제외…홍콩 정부, “동 결정 환영”(신)
ㅇ 中 인민은행, 부동산 시장 부양 위해 5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 4.2%→3.96%p 인하(경,신,S)
ㅇ 中 중앙금융위원회판공실·중앙금융공작위원회,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中을 금융대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자발적 변화 추구 및 경쟁력 강화 필요” 강조(신,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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