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주임 홍콩 방문, △입법회 의원 교류, △구의회 의원 면담, △기업가 면담, △2대 변호사 협회 면담, △주말 이틀 연속 홍콩 지역사회 방문, △국제조정센터 준비사무실 방문(다수 언론)
- 국무원, 2.23(금) 눙룽 홍콩‧마카오판공실 부주임 취임 공식 임명
ㅇ 中 국가출입국관리국, 3.6(수)부터 홍콩 자유여행 가능 中 본토 도시 시안‧칭다오 추가해 51개 도시로 확대…케빈 융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시안‧칭다오 방문해 홍보 예정(다수 언론)
- 2023년 홍콩 방문 한‧일‧대만 관광객, 코로나 이전인 2018년 100여만명 대비 30~40%에 불과
ㅇ 입법회 내무위원회, 2.23(금) 소조위원회 구성해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가속화(다수 언론)
ㅇ 법률계, 기자협회의 언론자유 훼손 우려 관련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언론자유 훼손하지 않을 것”(25대,성,S)
ㅇ 종심법원, 2.23(금) 지미 라이 등 민주파 인사 7명 2019.8.18 집회 조직 혐의 무죄 판결 관련해 율정사가 제출한 항소 신청 기각…“집회 시 제일 앞에 섰다고 해서 집회 조직한 걸로 볼 수 없어”(24-25경,신;24명)
(사설 및 칼럼)
ㅇ 중앙정부가 홍콩의 어려움 해소 위해 자유여행 지역 확대 등 선물 부여, 홍콩 조속히 경쟁력 제고시켜야(24성A4)
ㅇ 샤바오룽 주임 금일(2.26) 외국 상공회 인사들과 면담 예정, 중앙정부가 홍콩의 국제 커넥터 역할 중시함을 보여줘(26명A8(李先知))
ㅇ 개인 자유여행을 점진적으로 확대시키고 멀티 비자 허용하는 것은 통합에 유리(24-25경A3)
ㅇ 기자협회가 제시한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에 대한 의견서의 오류(26대A10(卓偉))
ㅇ 국가안보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은 경제 발전에 도움 돼(26대A10(周文港))
ㅇ 홍콩의 장점은 대체 불가, 홍콩과 싱가포르의 경쟁 확대시킬 필요 없어(24대A12(沈家聰))
[중국 정세]
ㅇ 분석가들, “블링컨 美 국무장관의 뮌헨안보회의에서의 발언(테이블에 없으면 메뉴 될 수도), 中을 겨냥한 것이 아닌 美 동맹국·유럽에 대한 연대 촉구의 의미로 보여”(25S)
ㅇ 中 민주당파, 양회 앞두고 제출할 제안 등 발표…경제·인구·의료에 초점(26명)
ㅇ 美 제재 대상이었던 싼중더(單忠德) 前 난징항공항천대학 당서기, 2.23(금) 공신부 부부장으로 임명(다수 언론)
ㅇ 中 쓰촨성에서 최근 티베트인·승려들이 진사(金沙)강 수력발전소 건설 항의 시위 벌여…2.22(목) 티베트인 다수 연행되고 부상자 입원(24명)
ㅇ 왕후닝 정협 주석, 2.22(목)~23(금) 베이징 개최 대만공작회의에서 “대만 독립 분리주의 단호히 반대하고 외부세력 간섭 억제하며 조국 통일 실현 전략 파악해야”(다수 언론)
ㅇ 장쥔 유엔주재 中대사, “우크라이나 명분 美·英·EU가 中에 부과한 불법 제재 단호히 반대”(26S)
ㅇ 금년 내 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中-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국가공동체(CELAC) 포럼에서 中의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 부각될 것(26S)
ㅇ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부, 2.23(금) 진먼 순찰하는 해경 선박 등 선전 포스터 공개(다수 언론)
- 中 해경, 2.25(일) 함정 편대 조직해 진먼 인근 해역에서 법집행 순찰 실시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을 ‘메뉴’로 여긴다면 미국의 ‘식탁’은 뒤집힐 것(26대A10(張敬偉))
ㅇ 미중 사이에 갇혀 흔들리는 일본에는 새로운 대대적인 계획이 필요(26SA11(Richard Heydarian))
ㅇ 자이언트 판다, 다시 미국行…중국은 ‘판다 외교’ 재개(26성A11(紀曉華))
ㅇ 중국 어민 2명 사망 사건, 미중 간 ‘살라미 전술’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26명B9(林泉忠))
[경제․통상]
ㅇ 홍콩거래소(HKEX), 3.29(금)부터 9개 통화 선물·옵션의 공휴일 거래 허용 예정(24-25경,신)
ㅇ 홍콩 정부, 2.26(월)~3.2(토) 개최할 ‘홍콩그린위크’(Hong Kong Green Week)에서 <홍콩녹색금융기술지도> 프로토타입 공개 예정(26경,S;24-25신)
ㅇ 홍콩중화제조업연합회(CMA), 홍콩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 3.5%→3~3.5%로 조정(24-25신)
ㅇ 앨저넌 야우 상무·경제발전국 국장, 제13차 WTO 각료회의(MC-13) 참석 계기 2.24(토)~3.4(월) 아부다비·바레인 방문(24-25신)
ㅇ 시진핑 中 주석, 2.23(금) 중앙재경위원회 제4차 회의 주재…고품질 발전 추진 위해 장비·소비품 대규모 교체 추진 촉구(25S;24-25경,신)
ㅇ 中 증감회, 금융 리스크 관리 강화 위해 상장 추진 기업에 대한 수사 강화 예정(24-25신)
ㅇ 금년 1월 해외투자자 보유 中 채권 규모 RMB3.87조로 전월대비 RMB2,028억 증가…증가세 지속 전망(24-25경,신)
- 中 금년 1월 외국인직접투자 RMB1,127.1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11.7% 감소했으나 전월대비 20.4% 증가
ㅇ 中 국무원, 해외투자자 심리 회복 위해 외국인의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전자결제플랫폼 사용 제한 완화(26S)
ㅇ 美·中, 신흥국들의 국가채무 디폴트 리스크 방지 위한 협력 방안 공동 마련 검토說(24-25경,신)
ㅇ 앤비디아,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처음으로 中 화웨이를 최고 경쟁업체로 지목(24-25신;24S)
ㅇ 美제조업연맹, 美정부에 자국 자동차 산업 보호 위해 멕시코 경유한 저가 중국산 자동차·부품 수입 금지 촉구(26신)
ㅇ 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지‘ 이유로 中 기업 3곳 제재…中, “반격 조치 취할 것” 강력 반발(24-25경)
(사설 및 칼럼)
ㅇ 레거시(구형) 반도체는 여전히 군사용·소비자용 장비에 필수적인 제품…서방 국가들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사용 제한은 향후 첨단반도체 뿐 아니라 레거시 반도체로 확대 가능성(24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