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주임, 2.26(월) △홍콩 및 외국 상공회 대표들과 홍콩 발전 전망 논의, △금융계 인사들과 좌담회, △애국애항 단체 면담(다수 언론)

- 존 리 행정장관, “중앙정부, 홍콩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 충만”

ㅇ 존 리 행정장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국가안보 교육의 새로운 범주될 것”(다수 언론)

ㅇ 中 신화통신, 서방이 홍콩의 투자 및 경영 환경 비난하는 것 관련 반박 글 게재(신)

 

(사설 및 칼럼)

ㅇ 샤바오룽 주임의 홍콩 경제 격려, 비즈니스계 투자 신뢰 안정화(성A4)

ㅇ 샤바오룽 주임, 사회단체와 면담 시 행정장관 노고 인정 및 지지 독려(경A8(吳爾文))

ㅇ 중앙정부는 홍콩 위해 자유여행 대상 도시 확대해줘, 홍콩은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인가(HK01(楊莉珊))

ㅇ 케세이퍼시픽은 상업적 이익 고려로 리야드 직항 노선 개설 거부한 것 관련 정치적 압박 직면…홍콩 정부, 샤바오룽 주임이 요구한 홍콩 국제항공허브 지위 향상에 부합하려는 의도(명A11(李先知))

ㅇ 스티븐 로치 : “홍콩은 끝났다” 주장은 홍콩에 대한 애정 때문(SA11(Stephen Roach))

 

[중국 정세]

ㅇ 中, 2.26(월)~27(화) 베이징에서 전인대 8차 상무위원회 개최…양회 전 업무보고안 검토(경)

-《국가기밀보호법 개정안》검토결과 청취…‘기밀’ 범위 원칙 확정 관련 내용 포함

ㅇ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 조사 : 中 해외 공관수, 274개로 美 초월해 세계 1위…전문가들, “가장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는 해석되지 않아”(신,S)

ㅇ 中, 황옌다오(스카버러 암초)에 해상 장벽 설치 필요성 주장(신,S)

ㅇ 분석가들 : 통상 댜오위다오 인근 항해 대형 선박이 최근 진먼 인근 법 집행 순찰을 위해 파견된 것은 中이 대만에 대한 압박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줘(다수 언론)

- 中 해경, 법 집행 순찰 과정에서 대만 ‘금지·제한 수역’ 최초 진입…대만 당국에 대한 경고

 

 (사설 및 칼럼)

ㅇ 리상푸는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에서 해임되었나? 국방부 홈페이지 명단상 삭제(성A11(紀曉華))

ㅇ 중국이 양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주요 언론들도 中 당국의 주요 사상에 대해 보도, 초점은 여전히 경제발전에 있어(경A6(金里仁))

 

[경제․통상]

ㅇ 제1회 ‘홍콩그린위크’ 2.26(월) 개막…폴 찬 재정사 사장, “홍콩, 저탄소 전환 선도자” 강조(경,신,S)

- 홍콩금융관리국(HKMA), 녹색 대출·증권시장의 신속한 발전 관련 ‘녹색 분류체계(Green Taxonomy)’ 출시 예정

ㅇ 홍콩 정부 2024/25 재정예산안 내일(2.28) 발표 예정…2023/24 회계연도 기준 재정적자 규모 HK$1,000억 상회 예상, 지출 구조조정 방안 발표 예상(경,S)

ㅇ 홍콩 정부, <첸하이(前海) 협력구 관련 발전 규획> 설명회 개최…中 발개위, “홍콩-선전의 다각적 협력 추진하며, 홍콩의 국가발전 계획 융합 지지”(신)

ㅇ 리창 中 총리, 공정경쟁 방해하는 정책 취소 및 각종 시장진입 장벽 해소 촉구(신)

ㅇ 中 증감회의 기업 상장 규제 강화 후 올해 들어 기업 47곳 中 증시 상장 계획 취소(신)

ㅇ 박지수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中은 여전히 다수 국가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中과 글로벌 경제 디커플링 주장은 일방적”(경,신)

ㅇ 中 알리바바,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中 정부 지분 상황 공표…中 국유기업들, 알리바바 산하 자회사 10여곳 지분 보유(경,신,S)

ㅇ 美 USTR 최근 <2023년 中 WTO 가입 약속 이행 보고서> 발표, “中 경제·무역 체계·정책은 글로벌 무역에 거대한 도전 초래” 주장…中, “근거 없는 주장으로 美의 일방주의·패권 행위 반영” 강력 반발(경,신,S)

- 왕원타오 中 상무부장, 2.26(월) 제13차 WTO 각료회의(MC-13) 기간 캐서린 타이 美 USTR 대표와 회동…美의 對中 수출관세 등 의제

- 클락 美상공회의소 회장, 금주 中 방문해 中 정부 관리·美 기업 대표들과 회동說

- 中 남부 美상공회의소 조사 : 회원기업들, 中 사업 확대 계획 축소했으나 中 시장 퇴출 의향은 없어

ㅇ 러시아 재정부, “中 재정부와 위안화 파이낸싱 가능성·위안화 대출 협의 검토 중”(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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