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자문 종료…1만3천여개 의견 수렴, 98% 이상 입법 지지(다수 언론)

- Gregory C. May 주홍콩 美총영사 및 캐머런 외무장관 등 英 정치인,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비난 및 지미 라이 석방 요구…다수 시민단체, 美‧英총영사관 앞 항의(다수 언론)

- 中 외교부, “英, 홍콩사무 간섭할 자격 없어”…외교부 특파원공서, “국가안전 수호는 진리”

- 홍콩 정부, 美‧英의 편파적이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발언에 강한 불만 표시

ㅇ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3.3(일) 양회 참석차 베이징 방문한 홍콩‧마카오 지역 전인대 대표 및 정협 위원 만나(다수 언론)

ㅇ 존 리 홍콩 행정장관‧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 3.4(월)부터 3일간 베이징 방문…3.5(화) 전인대 회의 개막식 참석 예정(다수 언론)

ㅇ 교육국 : 예술단체, 9월부터 홍콩 내 학교 공연장 임대 시 국가안보 위반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서명 필요(1명,경)

 

(사설 및 칼럼)

ㅇ 美‧英의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동시 비난’은 ‘동시 이중 잣대’ 드러내(1대A11(卓銘))

ㅇ 홍콩 법치 오만하게 간섭하고 있는 주홍콩 美총영사의 악의적인 의도(2대A14(卓銘))

ㅇ ‘번영’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담고 있는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은 막을 수 없어(4대A13(吳誌斌))

ㅇ 샤바오룽 주임의 홍콩 방문은 시진핑 주석의 홍콩 청년에 대한 관심과 중시 불러 일으켜(1HK01(龍子明))

 

[중국 정세]

ㅇ 양회, 금일(3.4) 개막…GDP 목표 유지·對대만 정책 강화 등 전망(다수 언론)

- 금년 양회 기간, 코로나 이전의 2주에서 8일로 단축…양회 기간 단축 추세 지속 전망

ㅇ 시진핑 주석, 3.1(금) 중앙당교 간부 훈련 프로그램 개회식에서 “개혁과 혁신” 촉구…충성심과 정직성 강조(3S)

ㅇ 中, 2.28(수) “시진핑 주석 정치사상 연구를 당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 주석 연설 및 지시 학습 위한 정기회의 개최”(1S)

ㅇ 中, 뇌물 제공 혐의로 유죄 판결 받은 기업 또는 단체 대표에 기존 최대 5년 징역형에서 최대 10년 징역형으로 처벌 강화(2S)

ㅇ 中 랴오닝함, 1년간의 개조 작업 마치고 해상 시범운항 들어간 것으로 보여…J-35·J-15 함재기 실물 크기 모형 탑재(4명;2-3신)

ㅇ 中, 3.1(금) 베트남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 베이부(北部)만의 영해기선 발표(2명)

ㅇ 美 싱크탱크 아시아해양투명성기구(AMTI) : 남중국해상 中 민병대 선박 수, 지난해 35% 증가(1신)

ㅇ 中, 주미 필리핀대사의 “中, 對필리핀 경제적 강압 사용” 발언 반박(4경,신,S)

ㅇ 中 국방부, “대만 해협 중앙선은 존재하지 않아” 강조(1경)

ㅇ 쑹타오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2.29(목) 샤리엔 대만 국민당 부주석과 회동…“中, 어민 권익 해치고 생명·안전 등 무시하는 행위 용납 않을 것”(4S;1대,신)

ㅇ 한궈위 대만 입법원장, 대만민주기금회(TFD) 회장 맡을 것으로 보여(2S)

    

 (사설 및 칼럼)

ㅇ 양회, 시진핑 주석에게 결속력 발휘하고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전망(4SA4)

ㅇ 양회, 경제광명론 강조 전망(4성A16(紀曉華))

ㅇ 중국, 양회에서 미 대선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 유지할 것(3SA4)

ㅇ 중국 2024년 국방비 증가율, 보통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2SA4)

ㅇ 중국과 호주는 녹색 기술 광물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 가능(1SA2(Su-Lin Tan))

ㅇ 진먼에서의 中 어민 2명 사망 사건으로 보는 대만 신임 총통 취임 이후 양안관계(4명A12(林泉忠))

   

[경제‧통상]

ㅇ 홍콩 1월 소매판매액 HK$365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0.9% 상승했으나 예상치 하회…홍콩 주민들의 中 본토 소비 증가와 中 본토 관광객들의 구매력 하락 영향(2-3경,신)

ㅇ 폴 찬 재정사 사장, “現 홍콩 수출 부진 상황, 여행업 촉진 통해 해소 예정”(4신;2-3경)

ㅇ 홍콩, 이르면 5월부터 매월 불꽃놀이 추진…케빈 융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금년 홍콩 방문 관광객 전년대비 35% 증가하여 4,6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다수 언론)

ㅇ 홍콩 노동 참여율 57.1%, 한‧미‧일‧싱가포르 보다 뒤떨어져(3명;1명)

- 작년 4분기 노동인구‧취업인 수 각각 2.18만명‧1.35만명 감소

ㅇ 홍콩-바레인, 3.3(일) 상호 투자 보호 강화를 위한 투자협정 체결(4대,오)

ㅇ 대만구 경제 총량 13조 위안 초월, 中 전국 10대 경제체 상당(4대)

ㅇ 금년 양회, 경기 성장 안정화 관련 부양책 발표 전망…혁신과학기술과 선진 제조업 자원 적극 투자 전망(2-3경)

ㅇ 中 전국대외무역공작회의, 2.29(목)~3.1(금) 베이징에서 개최…대외 무역의 새로운 동력 육성 가속화와 기반 공고화 추진(2-3경)

ㅇ 中 중앙정치국, 2.29(목)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중국의 에너지 안보’ 회의 개최…시진핑 주석, 신재생에너지 고품질 발전 추진 촉구(2-3경,신;1S)

ㅇ 中 2월 제조업 PMI 49.1로 전월대비 0.1% 하락하며 예상치 상회…연속 5개월 수축국면 유지(2-3경,신)

ㅇ 증권사, 中 금년 GDP 성장목표치 작년과 동일한 5%대 발표할 것으로 전망(2-3신)

ㅇ 中 인민은행, 외국인의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전자결제플랫폼 사용 편리 위해 단일 거래 한도 US$1000→US$5000로 상향 조정 예정(2-3경,신)

ㅇ 中 해관총서,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 촉진 위한 ‘상하이 동방 허브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구’ 설립 추진(1경)

ㅇ 美 상무부, 중국산 스마트카 수입 관련 안보 리스크 조사 착수(1경,2-3신)

 

 (사설 및 칼럼)

ㅇ 금년 양회(兩會)는 경기 진작에 초점 맞출 것(2-3경A4(金里仁))

ㅇ 2024년 GDP 5%대 성장률 목표치 유지는 中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기조될 것(1신A6(穆眞))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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