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리창 中 총리, 전인대 개막식 정부업무보고 시 “홍콩‧마카오의 장점 발휘‧경제 발전‧민생 개선 및 대만구 건설 지지…‘일국양제’‧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 확고히 관철해야”(다수 언론)
- 정옌슝 주홍콩 중련판 주임, “홍콩은 반드시 국제금융허브의 명성 계속해서 빛낼 것이며, 금융강국 건설에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것”
ㅇ 존 리 행정장관 및 다수 전인대 대표‧정협 위원, 3.5(화) 베이징 방문 일정 조기 종료 후 홍콩 복귀…홍콩 정부, 4.15(월) ‘국가안전일’ 이전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완료 목표(다수 언론)
- 입법회, 금일(3.6) 보안사무위원회‧사법 및 법률사무위원회‧기본법 23조 관련 사업 소조위원회 연석회의 개최해 동 법 입법 논의 예정
- 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美‧英 고위 관리들의 동 법 비난 관련 “이중 잣대” 강력 반박
(사설 및 칼럼)
ㅇ 전인대 회의 시 존 리 행정장관에 출입증 번호 ‘23’번 부여한 것은 중앙정부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사실 보여줘(경A8(傅流螢))
ㅇ 서방의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비난은 이중 잣대 드러내(대A13(Grenville Cross))
ㅇ ‘국가기밀 불법누설죄’에 대한 입법적 고려(HK01(李浩然))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자문 영문버전, 여러 부분 수정 필요(명A10(李先知))
ㅇ 리창 총리의 정부업무보고로 본 홍콩의 기회(경A16(屠海鳴))
[중국 정세]
ㅇ 中 양회, 전인대 정부업무보고에 최초로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포함돼(다수 언론)
ㅇ 中 금년 국방예산, 전년과 동일하게 7.2% 증액…분석가들, “국방예산 증가율 유지는 전쟁준비가 아닌 국가이익 보호를 위해 신중한 조치 취하고 있음을 보여줘”(다수 언론)
ㅇ 필리핀, “필리핀 선박, 中 해경 선박의 물대포 발사로 피해 입어”…中 외교관 초치해 항의(다수 언론)
ㅇ 美 구축함, 3.5(화) 대만해협 통과…中 인민해방군, 전 과정 추적·감시(경,신)
(사설 및 칼럼)
ㅇ 리창 총리 정부업무보고는 시진핑 주석의 국가 통치 이념 강조(경A8(金里仁))
ㅇ 쉬중보(徐忠波) 前 로켓군 정치위원, 양회에 모습 드러내 무탈 입증(성A11(紀曉華))
ㅇ 리후이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 “中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원하지 않는다”는 비판 대응 위해 재차 유럽 순방 나서(SA6)
ㅇ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근시안적이며 미국이 직면한 도전 대응을 방해할 뿐(SA11(Stanley Chao))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3.5(화) 中 양회 정부업무보고에 대한 시장 기대치 하락으로 433p 하락한 16,162p로 마감(신)
ㅇ S&P : 홍콩 2월 PMI 49.7로 하락해 2개월 연속 수축국면 지속…비즈니스 운영 환경 악화 시사(경,신)
ㅇ JP모건, 홍콩 부동산 인지세 전면 철폐 불구 금년 부동산 가격 5~10% 하락 전망(경)
ㅇ 中 양회 정부업무보고, 금년 경제·산업 정책 키워드 ‘신품질 생산력’ 제고 통해 경제 변혁 촉진…신흥 미래 산업 육성 및 혁신과학기술 산업 혁신 가속화 추구(경,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중앙정부, 금년 경제성장률 목표 설정과 더불어 정부 10대 과제로 ‘신품질 생산력’ 정책 제시(경A6)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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