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3.12(화) 英 더 타임스의 “Hongkongers to be jailed for keeping old newspapers” 보도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강력 반발(다수 언론)
- 홍콩 정부‧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연이어 블룸버그‧워싱턴포스트‧더 타임스 등 3개 외국 언론 비난
(사설 및 칼럼)
ㅇ 서방 언론의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비난은 결국 헛수고 될 것(대A11(梁帆))
ㅇ 국가안전 수호 위한 법률 네트워크 구축해야(대A11(朱國斌/馮柏林))
ㅇ 정협은 중앙 정부가 홍콩이 ‘새로운 장을 열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 받아(명A11(李先知))
[중국 정세]
ㅇ 中 전인대, <국무원조직법 개정안> 통과…분석가 : 공산당과 중앙정부 간 권력 분립 종식(S)
ㅇ 리창 총리, ‘중국발전고위층포럼(CDF)’(3.24~25) 참석 시 외국 기업 대표들과 회동 갖지 않을 전망(성,경,신)
ㅇ 에이브릴 헤인즈 美 국가정보국(DNI) 국장, “中, 美 대선 개입 가능성” 경고…中, 대선에 자국 이슈 제기 중단 촉구(명,경)
ㅇ 주영 중국 대사관, 英 언론의 ‘외자 철회’론 보도 비난(경)
ㅇ 中‧러시아‧이란, 3.11(월)~15(금) 간 인도양 오만만에서 해군 합동훈련 실시(다수 언론)
ㅇ 필리핀, 중국이 제안한 남중국해 분쟁 해결 11개 방안 거부(다수 언론)
ㅇ 인도, 中 겨냥 다탄두 핵미사일 시험 성공(명)
ㅇ 美, 내년 국방예산안에 ‘대만 무기 지원’ 첫 명시…中, “주권 수호 확고히 할 것”(다수 언론)
ㅇ 샤오메이친 대만 부총통 당선인, 금주 방미 예정(신)
(사설 및 칼럼)
ㅇ 왕이 中 외교부장의 양회 연설은 中의 외교 및 외교정책에 대한 자신감 반영(SA11(Li Cheng & Mallie Prytherch))
ㅇ 평상심으로 바라본 ‘외자 철회 붐’(성A14(紀曉華))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3.12(화) 3.1%(505p) 상승해 17,093p로 마감…금년來 최고치(경,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국제공항 여객수송량 금년 내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하고 국제화물수송량 세계 1위로 등극 전망”(경,신)
ㅇ 中 인민은행, 금융업의 고수준 개방 추진 위해 은행·증권·선물 등 분야 외자지분비율 제한 전면 취소 및 등급평가·결제 등 분야에서 외자기업에 자국기업과 동일한 대우 제공 등 선언(경)
ㅇ 中 상무부, 마텔·헤네시 등 유럽산 브랜디에 대해 반덤핑 조사 착수(경)
ㅇ 中, 글로벌 조선강국의 역할 확보 위해 첨단 해양소재 관련 연구 강화하여 韓·美와의 기술 차이 축소 필요(S)
ㅇ 美 바이든, 3.11(월) 2025회계연도 예산안 발표…中 대응 위해 향후 5년 간 US$40억 투입 예정, 그 중 US$20억으로 국제인프라펀드 신설해 中 주도 일대일로 맞설 예정(경,신,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