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홍콩천주교회의 고해성사 비밀보장 우려 관련 “종교의 자유 존중”(다수 언론)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주중 美대사 블룸버그 인터뷰 시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언급 관련 간섭 중단 촉구(16-17신;16대,명)
ㅇ 홍콩 정부, 3.16(토) BBC의 홍콩 국가안전법 관련 보도 반박(17대;16-17신)
ㅇ 2019.7.1 입법회 진입 및 파손 사건 12명, 징역 54~82개월형 선고받아…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중 가장 엄격한 처벌(다수 언론)
ㅇ 홍콩연구협회 홍콩 시민 대상 여론조사 : 존 리 행정장관 평점, 1월 2.56→3월 2.45로 하락…사장‧부사장 6명 중 폴 람 율정사 사장만 유일하게 평점 상승(16-17신)
ㅇ 각종 국제행사 개최로 관광객 유치, 2월 홍콩 방문객 400만명으로 전년대비 1.7배 상승…금년 한해 홍콩 방문객 5천만명 넘어설 전망(다수 언론)
ㅇ 중국산 파빙선 ‘쉐룽(雪龍) 2호’, 내달 5일 간 홍콩 방문(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국가안전이 보장될수록 더 많은 투자자 유치할 수 있어(16대A13(張立新))
ㅇ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가 무너지고 있어(18대A11(劉兆佳))
ㅇ 예술과 문화 홍콩으로 모여들어, 이벤트경제 성장하고 있어(16-17경A2)
ㅇ 부동산 등 건설 유관 분야, 中 본토 관광객의 홍콩 방문 시 비자 면제 허용 희망…정계, 비자 면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18명A12(李先知/18경A7(傅流螢)))
[중국 정세]
ㅇ 린젠(林劍) 前 신장생산건설병단 외사판공실 주임,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으로 임명(16S)
ㅇ 니콜라스 번스 주중 美대사, “미중, 향후 10년 간 군사 및 기술 등 분야에서 경쟁 가능성 높아”(17명;16S)
- 리우밍푸(劉明福) 中 국방대학 교수, “향후 20~30년은 미중 경쟁의 결승전 시기…中, 국방 건설 강화해야”
- 2023.11월 미중 정상회담 시 약속한 미중 교류 촉진 중 일부로 美 중학생 24명 3.16(토) 방중
ㅇ 中 해경선, 3.15(금)~16(토) 양일 간 진먼 수역 진입…대만 전문가들, “中, 영토 주권 주장하려는 것으로 진먼 中 어민 사망 사건과는 무관”(18명;16대,명)
ㅇ 대만 F-16 전투기, 이틀 연속 문제 발생…대만군 전투력 의문(17대)
(사설 및 칼럼)
ㅇ 양회 이후 ‘신품질 생산력’ 가속화, AI는 핵심 화두(16명A13(鍾鳴九))
ㅇ 중국의 하이테크 및 첨단산업에 대한 집중이 부흥의 관건(18SA11(Ningrong Liu))
ㅇ 중국은 소비 증진 위해 더욱 큰 부양책 필요(18SA11(Christopher Tang))
ㅇ 푸틴 재선 성공, 중국은 한편으로 친러 유지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있어서는 중립 유지(18신A2)
[경제․통상]
ㅇ 홍콩 정부, 금년 내 신산업화(new industrialisation) 추진 위해 HK$100억 투입 예정(16-17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금주 내 약 20개 중점기업 홍콩 진출 또는 홍콩 사업 규모 확대 예정…2022.12월 중점기업유치판공실 설립 이후 홍콩 진출 중점기업(약 50곳) 합계 HK$400억 이상 투자 전망(18경,신,S)
ㅇ 中 2월 신규대출 규모 RMB1.45조로 예상치 하회…애널리스트 : 가계·기업들의 향후 경제에 대한 신뢰 부족, 더 강력하고 많은 부양책 필요(16-17경,신)
ㅇ 금년 2월 해외투자자 보유 中 채권 규모 전월대비 RMB800억 증가해 6개월 연속 증가세(16-17신)
ㅇ 中, 경기 부양·기업 심리 회복 위해 내달부터 민간·외국기업의 비즈니스 애로사항 접수 및 조사 시행 예정(16S)
ㅇ 中 공신부, BYD·Geely 등 자국 자동차 제조사들에 중국산 반도체 구매 및 사용 증가 지시說(16-17신)
ㅇ 美·中, 지난 달 만료된 과학기술협정 6개월만 연장 합의…양국 갈등 격화 시사(16-17경)
ㅇ 전미철강노조(USW), 美 USTR에 中 조선업대상 보조금 관련 조사 요구…中 반발(16-17신)
ㅇ EU, 대기업들에 해외 공급사 관련 인권 실태조사 시행 등 법안 통과(17S;16-17신)
- EU, 가짜 의약품 등 불법 상품 유통 우려로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해 <디지털서비스법> 위반 여부 관련 조사 착수
(사설 및 칼럼)
ㅇ 일대일로, 초기의 인프라 투자 위주에서 中 전문지식 전파로 전환…일대일로의 장기적 발전에 유리(17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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