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입법회, 3.19(화) 3독회 통해 참석자 전원(89표) 만장일치로 <국가안전수호조례(維護國家安全條例)> 통과…3.23(토) 공식 발표 및 시행(다수 언론)
- 존 리 행정장관, “신성한 임무 완성, 영광스러운 역사에 기록될 것”
- 홍콩‧마카오판공실 및 홍콩 주재 中 중앙정부 기관들 동 법 입법 통과 축하
- 유엔은 인권 역행 지적, 영국은 자유 보장 촉구…외교부 특파원공서 반박
ㅇ 홍콩민의연구소(PORI) 여론조사 : 존 리 행정장관 평점, 금년 1월 52.1점→3월 초 47.4점으로 하락해 취임 이래 최저치(신)
(사설 및 칼럼)
ㅇ 안전하고 안정적인 제도적 시스템 구축, 거버넌스와 번영의 새로운 장 열어(대A6)
ㅇ 높은 수준의 안전 보장으로 홍콩의 미래는 더욱 밝아져(대A14(梁美芬))
ㅇ 국가안전법안의 순조로운 통과는 사회의 공감대(대A14(胡劍江))
ㅇ 국가안전 입법 사명 완성, 향후 적절한 설명은 경제 주력에 도움 될 것(경A4)
ㅇ 동 법 입법 후 경제에 주력, 바이두그룹의 BioMap 포함 약 20개 과학기술 기업 홍콩에 정착 예정(경A8(傅流螢))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3.19(화) 후난 시찰…신품질 생산력 발전 가속화 위한 현장 지도(다수 언론)
ㅇ 中, 내달 국제 원자력 안전 회의 개최…日 오염수 방류 문제는 의제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S)
ㅇ 中 해군, 해안경비대와 합동 훈련 실시…훈련 시기 및 장소 未공개(S)
ㅇ 日 대학 근무하던 中 교수(胡士雲), 2023.8월 中 귀국 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성)
(사설 및 칼럼)
ㅇ 틱톡 금지는 미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신A18(黃永))
ㅇ ‘중국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주장의 오류…①中 경제규모는 美 초월 불가 ②中 부동산 위기는 미래 성장 모멘텀 위협 ③외국인 투자가 고립된 中에서 탈출 중 ④中 실업률이 사회 불안 촉발할 것 ⑤中 인구 노령화가 경기침체 초래할 것 ⑥중국인들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 부족(HK01(王文))
[경제‧통상]
ㅇ 韓 미래에셋 Global X, 홍콩에서 한류 테마 ETF 및 인도 ETF 첫선(대,신)
ㅇ 뱅크오브아메리카, 홍콩 본부 규모 축소說(신)
ㅇ 中 국무원,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한 24개 조치 발표…“외국 기업인,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역량” 강조(경,신)
ㅇ 中 부유 가정(RMB600만 자산 보유), 2023.1월 기준 514만 가구…전년 동기대비 0.8% 감소(경,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은 ‘일대일로’의 ‘슈퍼 커넥터’ 역할 더욱 확대 및 최적화해야(경A16(何力治))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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