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국가안전수호조례>), 3.23(토) 발효(다수 언론)
- 폴 람 율정사 사장·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 입법 후 목표는 경제에 전념하고 발전 추진하는 것
- 해외도피 홍콩인들, 1차 표적될 가능성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국가안전수호조례 관련 블링컨 美 국무장관 등 美 의원들의 비판 반박(다수 언론)
ㅇ 홍콩 정부, 호주 및 대만 당국의 ‘홍콩 여행 주의’ 반박(23-24신;23S)
ㅇ Frederick Ma Si-hang 前 상무·경제발전국 국장, “홍콩, 국가안전수호조례 관련 美·유럽의 우려 완화하지 않을 시 고립 가능성” 동 법 관련 아웃리치 필요성 강조(25S)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이라는 전임자 누구도 달성 못한 역사적 위업 달성했으나, 동 법 관련 우려 완화 위해서는 명확한 설명 필요할 것(24SA14(Regina Ip))
ㅇ 활발한 미디어 환경은 국가안전수호조례 관련 우려 완화시킬 것. 홍콩 언론은 공정하고 사실에 근거한 비판할 수 있어야(25SA13(Wang Xiangwei))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이후 국제적 압박 증가, 美·유럽 방문 대표단 조직의 필요성(25성A4(聶風))
ㅇ 홍콩 주재 다국 영사관, 국가안전수호조례 영향 주시…현 단계에서는 당분간 각계 인사와의 만남 줄이고 관망하는 것이 우선(25신A19(余錦賢))
[중국 정세]
ㅇ 英 케임브리지대 간행물(Political Science Research and Methods) : 中 지방 관리들, 2000-2014년 간 정치적 경쟁 위해 부패 관련 언론 보도 전략적으로 활용(25S)
ㅇ 中 베이징대 해양전략연구소 : 美 대선, 미군의 남중국해 배치 및 작전 강화 촉발할 것(25명)
ㅇ 필리핀, “中, 3.23(토) 남중국해상(런아이자오·세컨드 토머스 숄 인근) 필리핀 선박에 물대포 발사”…中, “조치 합법·전문적”(다수 언론)
ㅇ 中 당국, 해상 구조 대만인 2명 중 민간인 1명 3.22(금) 송환…대만군 현역 군인 1명은 억류중(23-24신;23S)
(사설 및 칼럼)
ㅇ 왕이 외교부장, 호주·뉴질랜드 방문으로 새로운 장 열었으나 태평양의 평화는 여전히 달성하기 어려워(24명A2)
ㅇ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 시진핑 주석은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중국과 협력하기를 희망(25SA12)
[경제․통상]
ㅇ 홍콩 정부 주최 ‘파이낸셜 메가 위크’ 금주 개최 예정…Paul Chan 재정사 사장, “InvestHK, 금년 2월까지 총 58개 패밀리오피스의 홍콩 진출 또는 사업 확대 지원”(25신)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3.22(금) 역외 위안화 가치 하락 등으로 2.2%(363p) 하락한 16,499p로 마감(23-24신)
ㅇ 美달러 강세 등 요인으로 3.22(금) 美달러당 역내·역외 위안화 환율 7.2대로 하락해 4개월來 최저치(23-24경,신)
ㅇ 中 금년 1~2월 외국인직접투자 RMB2,150.9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9.9% 감소…신설 외자기업 7,160개로 전년 동기대비 34.9% 증가(23-24경,신)
ㅇ 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주최 중국발전포럼 3.24(일) 베이징에서 개최…시진핑 中 주석, 3.27(수) 포럼 참석차 방중 美기업 고위급 접견說(다수 언론)
- 리창 총리, 개막연설에서 내수 확대·‘신품질 생산력’ 발전 가속화 및 외국기업의 對中투자 환영 강조
-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 “中, 포괄적 친시장 개혁 도입 시 향후 15년간 실물경제 20% 추가로 성장 가능”
- 옐런 美 재무장관, 내달 방중 가능성
ㅇ 中 중앙정부·국유기업, 컴퓨터·서버에서 인텔·AMD 등 미국산 반도체 단계적 퇴출 지시說(25신)
ㅇ 中, 외자기업의 데이터규제 관련 우려 완화 위해 국제무역·학술협력 등 활동으로 수집한 데이터 해외 전송 시(개인정보 등 중요 데이터 未포함 경우) 당국 신고 면제(25신;24S)
ㅇ 美 하원, 美 뮤추얼펀드의 中 주가지수 추종 상품 투자 제한하는 법안 발의(23-24신)
ㅇ 美·英, 중국산 전동차에 대한 보조금·국가안보리스크 조사 착수…中, “공정경쟁·국가안보 이유로 보호주의 및 무역장벽 시행” 강력 반발(23-24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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