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 “지난 주 베이징 방문 시 홍콩에 대해 논의하는 것 불허돼”(명,신)
ㅇ 눙룽 홍콩‧마카오 판공실 부주임, 3.29(금) 베이징 방문한 홍콩 최초 ‘국가안전교육 방문단’ 면담(신)
ㅇ Dennis Leung(梁子穎) 공련회(工聯會) 의원, 4.2(화) 행정장관에 국가안전수호조례 후에도 언론‧집회 자유 보장을 확인해 달라는 청원서 제출(신)
ㅇ 금년 1분기 홍콩 관광객 1,123만명으로 전년대비 2.5배 증가…관광업 회복세(경,신)
(사설 및 칼럼)
ㅇ 비판 허용과 광범위한 소통은 국가안전수호조례의 정당성 명확히 보여줘(신A2)
ㅇ 미국의 법 집행 부서가 과거 전혀 접촉이 없었던 것과 달리 홍콩 국가안전처와 ‘상당히 제한적인 공식 접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홍콩 간 법 집행 협력은 냉각 추세(명A12(李先知))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4.2(화)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통화…평화‧안정‧신뢰 3대 원칙 제시(다수 언론)
ㅇ 더글라스 팔 前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소 대표, “中, 6월 3중전회 개최 예정”(경)
ㅇ 탕이쥔(唐一軍) 前 사법부장(現 장시(江西)성 정협 주석), 엄중 기율 위반으로 조사받아…사법부장 연속 3명 낙마(다수 언론)
ㅇ 中 다수 지방정부, 미성년자의 모스크 출입 및 금식 금지…극단종교주의 영향 방지 차원(성)
ㅇ 싱가포르 ISEAS(Yusof Ishak Institute) 조사 : 동남아시아인들, 협력 파트너 선택 시 美보다 中 선호(신,S)
ㅇ 美‧필리핀, 日‧호주와 내주 남중국해에서 합동 훈련 실시 예정…中, 필리핀 약속 배반 비판(경)
ㅇ 마잉주 前 대만 총통, 광둥성 방문…전쟁 방지 책임 강조(명,신,S)
ㅇ 대만, 도발 우려 및 날씨 고려해 진먼도 등 해상 실탄 사격 훈련을 육상 사격 훈련으로 전환(명,신,S)
(사설 및 칼럼)
ㅇ ‘중국 경제 정점론’에 대해 단체로 반론(성A11(紀曉華))
ㅇ 상하이협력기구(SCO), 규모 및 지역적 영향력 모두 성장했으나 회원국 간 분열로 글로벌 외교 영향력 제한적(S)
[경제․통상]
ㅇ 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신품질 생산력’ 추진 위한 선도적 기업 선정…인공지능·양자컴퓨팅 등 전략적 첨단산업에 집중할 것(S)
ㅇ 옐런 美 재무장관, 4.4(목)~9(화) 방중說…광저우·베이징 방문해 中 정부 및 美 기업 간부 등 면담 전망(신)
ㅇ 美 USTR, 3.29(금) 발표한 <2024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상 ‘비시장 친화적 정책과 관행·데이터 정책 등 분야에서 무역장벽 존재’ 이유로 中을 주요 우려 대상국으로 지정(경)
- 中 상무부, “美의 對中 무역규제는 공정경쟁 방해…中에 대한 무역장벽 비판 단호히 반대”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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