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왕원빈 中 외교부 대변인, 4.3(수) 미중 정상 통화 관련 “미국은 홍콩의 국가안전수호조례 간섭해서는 안돼”(4성,경)
ㅇ 교육국, 국가안전수호조례 시행에 따라 국가안전교육 업데이트 계획(다수 언론)
ㅇ 레지나 입 행정회의 의장 겸 신민당 주석, 국가안전수호조례 시행 후 ‘민간외교’ 강화 제안…“중국시장 규모 감안시 외자 유출되지 않을 것”(4대)
ㅇ 마카오, 청명절 연휴(4.4~6) 기간 매일 10만명 관광객 방문 전망(4신,오)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인과 함께하다?”, 블링컨의 거짓말과 사악한 의도(4대A11(卓偉))
ㅇ 관광업 발전을 위해서는 홍콩 특색의 판로를 확대해야(5신A2)
[중국 정세]
ㅇ 국무원, 4.4(목) 인사 발령…우시(吳璽) 외교부 영사국장, 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 영전(4성,명)
- 훠샤오광(霍小光) 신화통신 국내부 주임, 신화통신 부사장으로 승진
ㅇ 미중 정상 통화 이어 양국 국방장관도 17개월 만에 통화 재개 전망(4명,S)
- 시진핑 주석, 4.2(화)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시 “중국 첨단기술 발전 억압 좌시하지 않겠다”…바이든 대통령, “미국 대선 간섭 말라” 경고
ㅇ 中, 인도와 영유권 분쟁지역 30곳에 자국 지명 붙여 영유권 주장(4S)
ㅇ 日, 필리핀에 자위대 구조장비 공여 논의 중…대중 포위망 협력 강화(5성,명)
ㅇ 中 인민해방군, 미얀마 군사정권-반정부세력 충돌 관련 “미얀마와 접경 지역에서 순찰·통제 강화하고 경계 유지할 것”(5S)
ㅇ 커트 캠벨 美 국무부 차관, 4.3(수) 이례적으로 “오커스의 핵잠수함 계획, 대만해협 안정에 도움 될 수도” 암시…中, “군비 경쟁 초래” 경고(다수 언론)
ㅇ 탕화(唐華) 대만 해군 사령관, 금주 방미 예정…대중 공조 강화 방안 논의(5명)
(사설 및 칼럼)
ㅇ 시진핑-바이든 통화 불구 경제무역 갈등은 첨예화되는 추세(4경A2)
ㅇ 옐런은 두 번째 방중에서 어떤 임무를 맡고 있나?…△미중 정상 합의 이행 △바이든이 직면한 대내외 압박 해소(5대A11(張敬偉))
ㅇ 대만, 재난 구조에 대한 중국 본토의 선의 냉대(4명A3)
[경제․통상]
ㅇ 홍콩 정부, ‘인프라건설채권계획’·‘지속가능한채권계획’ 신설해 2024/25 회계연도 내 총 HK$1,200억 규모 채권 발행 예정…단, “채권 발행으로 재정적자 대응하지 않을 것” 강조(4신)
ㅇ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 “지난 1년반 간 中의 플랫폼 감독 강화‧인구 노령화 등 현상 악화로 중앙정부가 중장기 경제성장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점증…中의 경기침체 관련 홍콩도 경제성장 확보 어려울 듯”(4신)
ㅇ 中 중앙금융위원회, 공산당 당교 기관지 <학습시보> 기고문에서 “中 금융부문, 부동산 시장 침체·지방정부 채무문제 등 시스템적 리스크 요인을 제거하여 경제성장 추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 할 것”(4S)
ㅇ 옐런 美 재무장관, 4.4(목)~9(화) 방중…리창 총리·란포안 재정부장·판궁성 인민은행장 등과 회동하고 中 과잉생산 등 문제 논의 전망(다수 언론)
ㅇ EU, 회원국인 루마니아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공개입찰에 참여한 中 태양광 관련 기업 2곳 대상 불공정 보조금 조사 착수(5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