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홍콩‧마카오 정세]

ㅇ 추이젠춘(崔建春) 주홍콩 특파원공서 특파원, 4.17(수) 부임 및 존 리 행정장관 면담(다수 언론)

ㅇ 5.1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중국 본토 관광객 80만명 홍콩 방문 전망(성,신)

 

[중국 정세]

ㅇ 美‧中 국방장관, 18개월만 화상회담…소통 재개 신호(다수 언론)

- 전문가 : 美‧中 국방장관 5월 싱가포르에서 회동 가능성

ㅇ 美 하원, 中 펜타닐 원료 수출보조금 비판…中, 마약위기는 중국이 조성한 것 아니라고 반박(신)

ㅇ 호주 4.17(수) 국방전략 발표, 中 겨냥…中, 냉전적 사고 버릴 것 촉구(다수 언론)

ㅇ 美 중거리 미사일 필리핀 배치, 사정거리에 상하이‧광저우 등 中 연안 지역 및 인민해방군 남중국해 기지 포함(신)

ㅇ 中 인민해방군, 미얀마 접경지역에서 실사격 훈련(신,S)

ㅇ 美 군용기 대만해협 통과, 인민해방군은 감시‧경계(명,경,신)

ㅇ 中 화물선 대만 진먼다오 인근해역에서 침몰, 12명 구조돼(신)

ㅇ 라이칭더 취임(5.20) 전 국민당 입법위원 20명 방중 예정…관광‧대만 농산품 수출 등 논의 예정(대,명,신)

 

(사설 및 칼럼)

ㅇ 서거 35주기 계기 인도주의 사상의 선구자 후야오방 前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기리며(신A18(丁望))

ㅇ 필리핀, ‘원교근공(遠交近攻)’ 수법 사용(대A12(馬浩亮))

 

[경제․통상]

ㅇ John Lee 행정장관, 4.17(수) 인도네시아 고용주협회장과 회담…인도네시아 기업들, 패밀리 오피스 개설 및 에너지 분야 투자 등 홍콩과의 비즈니스 관계 강화 추진(신,S)

ㅇ 홍콩 2019~2021년 스포츠 관련 활동, 부가가치 연간 HKD 310~390억으로 총 GDP의 1.2%~1.4% 차지…홍콩 정부, 2024/25년 20개 대규모 국제행사에 HKD 2억 배정(신)

ㅇ 모건스탠리, 아태지역 약 50명 감원 계획…홍콩 및 中 본토 직원 최소 80% 예상(경,신)

ㅇ 中 발개위, 中 과잉생산 이슈 관련 “수출상품이 많은 것을 과잉생산으로 간주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신)

ㅇ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3일간의 방중 일정 종료…中, 독일산 소고기 수입 금지 일부 해제(경)

ㅇ 미중 경제·금융 워킹그룹, 워싱턴에서 제4차 회의 개최…中, 美의 對中 무역 제한 관련 우려 표명(경)

 

(사설 및 칼럼)

ㅇ 독일은 수십 년간 중국과의 무역 증가와 중국 경제 성장으로 이익을 얻었으나, 양국 관계의 상호보완적 특성 약해지고 있어(SA4)

 

 

4월 19일

 

[홍콩‧마카오 정세]

ㅇ EU, 9월 주홍콩‧마카오사무처 대표 Harvey Rouse로 교체 예정…Thomas Gnocchi 現 대표, 주일본 부대사로 부임 예정(명)

ㅇ 홍콩 정부, 제1회 '중화문화페스티벌(中華文化節)' 6~9월 개최 예정…100여개 이벤트 계획(대,명,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외국인기자클럽(FCC) 지도부 교체 선거 돌입, SCMP 3명 후보 등록(명A15(李先知))

ㅇ 홍콩이 ‘안정에서 번영’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5가지…①국가안전 마지노선 고수 ②‘일국양제’ 확고히 확립 ③홍콩의 독특한 지위와 장점 공고히 하고 발휘 ④국가발전 대세에 융합해 더 큰 비즈니스 기회 창출 ⑤새로운 도전에 주동적으로 적응(신A16(顧敏康))

 

[중국 정세]

ㅇ 판이페이(范一飛) 前 인민은행 부행장, 뇌물 수수 혐의 인정(다수 언론)

ㅇ 中, 美로부터 유실 문화재 38점 회수(대,명)

ㅇ 中 공군 연구원, 전투기 탐지 강화 위한 레이더 기술 개발 발표(S)

ㅇ 中 해군, 4.21(일)∼24(수) 산둥성 칭다오에서 제19차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WPNS) 개최…韓·美·日·러시아 등 29개국 해군 참여 예정(명)

ㅇ 왕이 외교부장, 4.18(목) 인도네시아 방문…‘남중국해 행동준칙’ 논의 가속화 희망, 진영대항 반대 촉구(다수 언론)

ㅇ 필리핀, 런아이자오에 대한 중국과의 신사협정 조사 계획(다수 언론)

ㅇ 美‧필리핀, 4.22(화)~5.10(금) 최대 연례 양자 훈련인 제39차 발리카탄(Balikatan) 실시 예정…中, 합동군사훈련 앞두고 ‘경계태세’(S)

ㅇ 스즈키 에이지(鈴木英司) 前 일중청년교류협회 회장이 중국에서 간첩죄로 6년 복역 후 일본으로 돌아와 출판한 저서(2023.4월)에 중국 외교관 2명 연루 언급(성)

ㅇ 리창 中 총리‧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 美 타임지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성,명,신)

ㅇ 美 의원, 대만 지원 위해 하푼 미사일 생산 증대 촉구(신)

ㅇ 中 푸젠성(福建省) 대만과 교류 활발…대만 동포 푸젠성 이주 2.6배 증가(대)

 

(사설 및 칼럼)

ㅇ 中-필리핀 간 ‘신사협정’, 이랬다 저랬다(성A19(紀曉華))

 

[경제․통상]

ㅇ 홍콩-선전혁신기술파크(HSITP), 59개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건강 기술 및 신에너지 등 분야 포함(신,S)

ㅇ 홍콩, 처음으로 세계 10대 항구에서 밀려나…상하이 1위·싱가포르 2위(신,S)

ㅇ 홍콩 1~2월 수출·수입물량,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3%·4.7% 증가(경)

ㅇ 홍콩 1~3월 계절변동조정 실업률, 3%로 전기(2023.12월~금년 2월)대비 0.1%p 상승(경,신)

ㅇ 中 RMB, 국제 결제 비중 5개월 연속 4%대 유지…국제 결제 순위 세계 4위(경,신)

- 외국인 RMB 채권 보유액, 7개월 연속 증가

ㅇ 리창 中 총리, 캔톤페어에서 “中, 국제 투자 촉진 및 개방 심화” 강조(S)

ㅇ 토마스 헬블링 IMF 아태부 국장 : 中, 부동산 위기 악화 불구 지방정부 채권 발행 및 자금 조달 통해 금년 경제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S)

ㅇ 애널리스트 : 中, 바이든 美 대통령이 對中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 시 보복할 가능성 높아(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