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4.20(토) G7 성명상 국가안전수호조례 언급에 대해 “편향적이고 이중잣대” 강력 비난(다수 언론)
-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국가안전수호조례는 정당하고 필요하며 비난의 여지 없어”
ㅇ 앤 마리 트레블리언 英 인도태평양 담당 대신, 4.19(금)부터 중국 베이징‧상하이‧톈진 및 홍콩 방문…국가안전수호조례‧인권에 관심(21S;20-21신;20명)
ㅇ 폴 람 율정사 사장, 내달 중동 방문 예정…국가안전수호조례에 대한 서방국가의 부정적 입장으로 美 등 서방국 방문 계획 없어(22S)
ㅇ ‘애국주의교육공작소조’, 이달 첫 회의 개최 예정…Starry Lee(李慧琼) 조장, “다양한 형식으로 애국교육 추진할 것”(다수 언론)
ㅇ 홍콩 선거관리위원회, 4.19(금) 작년 12월 치러진 ‘구의원 선거 보고서’ 발표…지명 제도 개선 제안(20-21경;20성,명)
(사설 및 칼럼)
ㅇ 일부 미국과 서방의 비난은 홍콩의 ‘통치에서 번영으로’ 막지 못해(20대A11(陳子遷))
ㅇ <홍콩문제 반기보고서>, △영국의 위선과 이중잣대 폭로, △홍콩의 사법운영 간섭 시도(22대A10(Grenville Cross))
ㅇ 홍콩 정부 신문처 처장 교체 가능성, 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의 인정받는 직원이 강력 후보(22경A9(傅流螢))
[중국 정세]
ㅇ 中 인민해방군, 4.19(금) 중앙군사위원회 직할로 정보지원부대‧군사우주부대‧사이버부대‧연합군수부대 창설…시진핑 주석 발대식 참석(다수 언론)
ㅇ 中 해군 창설(4.23) 75주년 기념행사 개최(다수 언론)
ㅇ 애플, 中 사이버정보판공실 ‘국가안전’ 요구에 따라 中 앱스토어에서 왓츠앱 스레드(Threads) 삭제(20명)
ㅇ 가오펑(高朋) 베이징 부시장,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받아(22성,신)
- 웨이웨이한(危偉漢) 前 광둥성 중산(中山)시 시장,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받아(20성)
ㅇ 충페이우(叢培武) 주캐나다 중국대사 돌연 이임, 관례에서 벗어나(22명)
ㅇ 中 인민해방군, 美의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 통한 ‘우주 군사화’ 비난((20S)
ㅇ 네덜란드 군사정보보안국(MIVD), 4.18(목) 연례 보고서 발표…中 스파이들이 네덜란드의 반도체‧항공우주‧항법 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언급(20-21신)
ㅇ 中 군함, 캄보디아 항구에 수개월째 정박…中 해군기지 의심 제기(20S)
ㅇ 대만 외교 기밀 문서,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어(20대)
ㅇ 中 민간항공국, 4.19(금) 편서 운항 W122 항로(푸저우 출발)와 W123 항로(샤먼 출발)를 5.16(목)부터 M503 노선에 연결해 운항한다고 발표…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양안 동포 모두에 유리”(20대,20-21경,신)
(사설 및 칼럼)
ㅇ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품질의 전투 효율성 초석 강화(20대A8(馬浩亮))
ㅇ 美‧日 동맹 격상은 어떻게 중국을 직접 겨냥할 것인가?(22명B11(林泉忠))
[경제․통상]
ㅇ 中 증감회, 4.19(금) 홍콩 자본시장 위한 5대 지원책 발표…리츠(REITs) 후선강통 편입·中 본토 산업 선두기업의 홍콩증시 상장 지지 등 포함(22신;20-21경,신;20S)
ㅇ Algernon Yau 상무·경제발전국 국장, “홍콩, 금년 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 신청 완료 전망”(20-21경;20S)
- 존 리 행정장관, RCEP 가입 위해 7월 아세안 3개국 재방문 예정
ㅇ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회의, 4.22(월)~25(목) 홍콩에서 개최…21개 회원국에서 200여명 대표 참석(22경,신,S)
ㅇ 아세안+3거시경제조사기구(AMRO), 中 금년 GDP 성장률 5.3%로 전망…향후 10년 간 경제 규모 확대로 약 3%로 둔화 가능성(22신)
ㅇ 中 금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RMB3,016.7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6.1% 감소…中 상무부, “기조효과 영향”(20-21경,신)
ㅇ 中 상무부, 미국산 프로피온산에 덤핑 판정·…4.20(토)부터 43.5% 반덤핑 보증금 부과(20-21경,신;20S)
ㅇ 캐서린 타이 美 USTR 대표, “美, 지난 18개월 간 US$3,000억 규모 중국산 수입품 대상 관세 조사 실시…조사 결과 금명간 나올 것”(22신,S)
- 中국제무역촉진위원회, “美의 무역법 301조 근거한 中 해운·물류·조선 산업에 대한 조사는 불합리적인 차별 행위” 강력 반발
ㅇ 英, 對中 무역·투자 제한 확대 예정…“英, 세계와 디커플링 안 할 것이나 리스크 관리 위해 수출·해외투자 관련 규제 강화 필요”(20-21경)
ㅇ 멕시코, 美 압박으로 BYD 등 中 전기차 기업 위한 현지 생산 특혜조치 배제說(20-21경,신)
ㅇ 中 상무부, 신임 대만 총통 부임 앞두고 4.20(토)부터 대만산 폴리카보네이트에 9~22% 반덤핑 관세 부과(20-21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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