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유튜브, ‘홍콩 독립’ 상징 노래 금지 명령 준수 위해 ‘Glory to Hong Kong’ 동영상 32개 홍콩 플랫폼에서 차단(다수 언론)
ㅇ 中 외교부, 英 경찰의 홍콩경제무역사무소(HKETO) 직원 등 3명 기소 강력 비난…中 국민 권익 보장 촉구(다수 언론)
- 존 리 행정장관, “영국의 HKETO 직원에 대한 근거없는 기소 받아들일 수 없어” 재차 강조
ㅇ 샤바오룽 주임, 마카오 시찰 △마카오 정부 관리들의 업무보고 청취 △사회 단체와 좌담회 및 학교 시찰 등 활동(다수 언론)
ㅇ ‘2024 글로벌 번영 정상회의(Global Prosperity Summit)’ 5.13(월)~15(수) 간 개최, 보호주의 등 의제 논의(다수 언론)
ㅇ 홍콩 관광업, 中의 외국 크루즈 단체관광객 대상 연해 13개 도시 입국 비자 면제 정책으로 새로운 기회 갖게 돼(다수 언론)
ㅇ 금년 4월 홍콩 방문 관광객, 339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7.3% 증가…그중 중국 본토 관광객 248.3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7.8% 상승(15성,경,신)
ㅇ 홍콩국제공항, 보안 시스템 제고 위해 내년 1.1부터 관광객 보안비 현행 HK$55→65로 인상 예정 …2027년부터는 HK$75로 인상 전망(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인터넷 운영자는 법 준수 위해 자발적으로 ‘Glory to Hong Kong’ 삭제해야(15대A11(梁美芬))
ㅇ 유튜브 ‘Glory to Hong Kong’ 동영상 차단, 홍콩 정부 한 숨 돌리는데 도움(16신A11(余錦賢))
ㅇ 주영 홍콩경제무역사무소(HKETO) 사태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건제파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어(15신A12(余錦賢))
ㅇ 영국의 홍콩경제무역사무소(HKETO) 직원 기소로 홍콩 정부 해외 주재원들의 우려 초래…홍콩의 대외 홍보 계획 타격 가능성(15SA4)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5.16(목)~17(금) 방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예정(다수 언론)
ㅇ 中 정부, 외국 크루즈 단체관광객 대상 연해 13개 도시 입국 비자 면제 확대(다수 언론)
ㅇ 中 법원, 중국국적 위안커친(袁克勤) 日 홋카이도 교육대 교수에 간첩죄로 징역 6년형 선고(16명,경,신)
ㅇ 주스시(朱是西) 허난(河南)성 당서기,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 중(15명)
ㅇ 美, 국가안보 위협 이유로 공군기지 인근 中 암호화폐 채굴업체에 토지 강제 매각 명령(15명,경,신)
ㅇ 中, 美 언론매체의 “중국인 미국 밀입국 증가” 보도 명예훼손 비난(15경,S)
ㅇ 이탈리아, 중국인 지명수배범 인도 재차 거부(15신)
ㅇ 中, 필리핀 민간단체의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岩島) 진입 영유권 표시 부표 설치에 대응 조치 및 경고(다수 언론)
ㅇ 英 국방부, 中·러시아 견제할 새 전함 28척 건조 예정(15명)
ㅇ 美·대만 해군, 4월 태평양에서 비밀 합동 군사훈련 실시(다수 언론)
ㅇ 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만 시사평론가 5명 제재…“조작된 허위 정보 유포로 양안 적대시 도발(다수 언론)
ㅇ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당선인, 제7회 코펜하겐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화상 참여(15명)
ㅇ 대만 21개 의료단체, 대만의 세계보건총회(WHA) 참가 지지 국제 기자회견 개최(16명)
(사설 및 칼럼)
ㅇ 미중은 여전히 협력 가능해(15신A12(Joseph S. Nye Jr.))
ㅇ 대만 국가안전회의는 ‘대만 독립 우호 단체’ 로 변모할 것인가(15성A13(紀曉華))
[경제․통상]
ㅇ 피치레이팅스, 美·홍콩 달러 강세 관련 대출자의 상환능력 약화 가능성…홍콩 시중은행의 위험노출 규모 확대 우려(15신)
ㅇ 中, 금년 4월 금융지표 예상치 하회 관련 “GDP 통계의 정확도 개선 위해 금융부문의 부가가치 산정 방법 변경”(15S)
ㅇ 美, 전기차·반도체·의료용품 등 US$180억 규모 중국산 전략산업 제품에 수입관세 부과…옐런 美 재무장관, “中, 강력 보복조치 취할 듯”(다수 언론)
- 美,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25%→100%로 대폭 인상…캐서린 타이 美 USTR 대표, “中 전기차 제조사가 수입관세 피하기 위해 생산망 타국으로 이전 시 처벌 추가 검토”
- 왕이 中 외교부장, “美 일부 인사가 극단적으로 패권 지키기 위해 이성 잃어” 강력 비판
- 애널리스트 : EU, 美 따라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10%→25%로 인상 가능성
- 독일·스웨덴, 美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인상에 “동의하지 않아” 입장 표명
ㅇ 주중 日상공회의소 조사 : 회원기업 50%, 금년 中 경기에 부정적 전망…對中 투자 확대 의향 기업 16%에 불과(16신)
ㅇ 저가 중국산 수입품이 사우디 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관련 우려로 걸프협력이사회(GCC)-中 자유무역협정 협상 교착說(16신)
ㅇ EU의 불공정 보조금 조사 대상인 中 태양광 기업 2곳, 루마니아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공개 입찰 결국 포기(15S)
(사설 및 칼럼)
ㅇ 바이든의 대중 관세 부과, 피해는 크지 않겠지만 후유증은 클 것(16성A11(紀曉華))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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