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주영국 홍콩경제무역사무소(HKETO) 직원 1명 등 英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 3명 중 1명(Matthew Trickett, 37세, 英 보안회사 설립자), 5.19(일) 사망(신)
ㅇ 존 리 행정장관, 방홍 류닝(劉寧) 광시(廣西) 당서기와 면담…“광시는 ASEAN 진출의 교두보, 비즈니스 기회 무한”(대,성,신)
ㅇ 존 리 행정장관, 중앙정부에 中 본토 관광객 대상 면세액 HK$5,000→HK$3만 인상 제안 예정(다수 언론)
ㅇ 홍콩 금년도 개최 행사 총 214개(하반기 106개)로 늘어나, 관광객 170만명 유치 및 소비 HK$72억 창출 전망(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비난하는 언론 끊이지 않고 있어, 즉각적인 반박으로 사실 바로잡아야(대A14(卓銘))
ㅇ 하반기 행사 100개 이상으로 늘어나 홍콩 정부는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에 ‘(관광 활성화) 과제 제출’ 가능해져(명A9(李先知))
[중국 정세]
ㅇ 왕이(王毅) 외교부장, 5.18(토)~21(화) 카자흐스탄 개최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 회의 참석…“시진핑 주석, 7월 카자흐스탄 개최 SCO 정상회의 참석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다수 언론)
ㅇ 中, 갤러거 前 美 하원의원 중국 내정 간섭으로 제재…△중국 내 자산 동결 △중국 내 조직 및 개인과의 협력 금지 △비자 발급 및 입국 불허(다수 언론)
ㅇ 美 환경보호국(EPA), 수자원 인프라에 대한 中·러시아 등의 사이버 공격 빈번 주장하며 관련 기관의 식수 공급 안전 조치 촉구(명)
ㅇ 바티칸, 中에 상설사무소 설립 희망(신)
ㅇ 마잉주 前 대만 총통, “라이칭더 총통의 ‘신 양국론’ 대만해협 위해” 비판(명,신)
ㅇ SMIC·CXMT 등 주요 中 반도체 제조사, 美의 수출규제 대응으로 반도체 원자재 공급망 현지화 추진說(경)
ㅇ 美 상원 보고서 : BMW, 對美 수출 차 8,000여대에 ‘中 강제노동’ 제재 부품 사용…中 외교부, “美 <위구르족강제노동방지법>은 21세기 가장 악명 높은 인권침해 법안” 강력 반발(경,신)
(사설 및 칼럼)
ㅇ ‘평화’의 탈을 쓰고 ‘대만 독립’ 야심 숨기는 라이칭더 총통의 비열한 전략(대A18(朱穗怡))
ㅇ 라이칭더 총통 취임과 동시에 테이블 뒤엎어, 대만해협 위험요인 크게 높아져(명B8(楊昆福))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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