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주영 중국대사관 대변인, 영국 체류 중국 국민의 합법적 권익 보장 촉구…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대변인, 5.25(토) “영국의 허위 비난, 정치적 조작 강력 규탄”(다수 언론)

- 왕원빈 中 외교부 대변인, 5.24(금) 영국의 주런던 홍콩 ETO 간섭 반대

ㅇ 블링컨 美 국무장관, 홍콩 자치 훼손하는 인사 49명 제재 검토…폴 람 율정사 사장, “업무에 지장 없어”(27S;25-26경,신)

ㅇ 존 리 행정장관, 5.24(금) 명보 창간 65주년 리셉션 참석 시 “언론계의 공정 보도 희망 및 홍콩 쇠퇴설에 ‘NO’라고 말해야”(25-26신;25대,명)

ㅇ ‘홍콩 독립’ 상징 노래(Glory to Hong Kong) 음원 배급사(EmuBands), 전 세계 음악 플랫폼에서 동 곡 삭제(다수 언론)

ㅇ 홍콩 염정공서 제8회 국제회의, ‘부패 방지 및 척결 위한 국제 협력 강화 홍콩선언’ 발표(25대,성,명)

ㅇ 홍콩 출신 화교인 美 CIA 및 FBI 전직 직원, 5.24(금) 美 하와이 법원에서 중국에 국방자료 넘긴 간첩 활동으로 징역 10년형 전망(26명)

 

(사설 및 칼럼)

ㅇ 영국 NGO ‘홍콩워치(Hong Kong Watch)’는 사적 이익 도모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아(27대A11(陳凱文))

ㅇ 민주주의를 폭력적으로 탄압하는 미국의 블링컨 국무장관이 홍콩에 대한 ‘제재’를 논할 자격이 어디에 있는가?(27대A11(卓偉))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주관 산둥성 기업 및 전문가 좌담회(5.23), 3중전회 주요 기조 신호 발신(다수 언론)

ㅇ 시진핑 주석, 5.30(목) 베이징 개최되는 中-아랍국가협력포럼 제10차 장관급 회의 참석해 연설 예정(27대,명)

ㅇ 소식통 : 왕원빈(汪文斌) 中 외교부 대변인, 사임 예정(25성)

ㅇ 차오광징(曹廣晶) 前 후베이(湖北)성 부성장, 뇌물수수 혐의로 종신형 선고(25-26신;25성)

ㅇ 쉬잉(徐㼆) 中 국가연초국 부국장, 기율 위반 혐의로 낙마(27신;26성)

ㅇ 中 국가안보부, 5.26(일) 해외 첩보·정보기관들이 中 전문가·학자들을 유인 후 연구 기밀 공개 강요 사례 공개(27대,명)

ㅇ 中 인터넷정보판공실(CAC) 산하 중국인터넷공간연구원, 시진핑 주석 사상 기반 AI 모델 출시(25명)

ㅇ 美·中 국방장관, 5.31(금)~6.2(일) 싱가포르서 18개월 만에 대면 회담 예정(26성,명,S)

ㅇ 美 군사 전문지 <브레이킹 디펜스>, 5.23(목) “美, ‘레플리케이터 프로젝트’ 에 따라 드론 납품 시작” 보도(25S)

ㅇ 中 싱크탱크, “中-인도네시아 관계, 남중국해 충돌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어” 경고(25S)

ㅇ 필리핀, 대만과 인접 최북단 잇바야트 섬에 해안경비대 감찰 기지 개설(25-26신)

ㅇ 美 하원 대표단, 5.26(일)~30(목) 대만 방문…5.27(월)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과 회담 예정(27경)

ㅇ 中 해사안전국, 5월초 해양 조사 드론이 대만과 필리핀 사이 해역에 추락했다고 발표(26S)

ㅇ 美 다수 대학들, 中 영향력 확대 우려로 대만과의 교류 전환 가속화(25S)

 

(사설 및 칼럼)

ㅇ 中 3중개혁 방향은 분명해져(27성A12(紀曉華))

ㅇ 中 군사 훈련 상시화, 훈련이 현실이 될지도(26명A2)

ㅇ 中 인민해방군 대만 포위훈련으로 본 국가통일의 역사적 대세(27대A6(屠海鳴))

ㅇ 대만은 위기감이 없고, 中의 군사 훈련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어(25성A14(紀曉華))

ㅇ 라이칭더 총통 불장난하다가 화상 입을 것(27대A11(吳志斌))

 

[경제․통상]

ㅇ 마카오 금년 1분기 GDP 성장률, 전년 동기대비 25.7%로 경제규모 코로나 이전 수준의 87.2% 회복(25-26신;25오)

ㅇ Victor Fung 홍콩 리앤펑그룹 회장, 5.23(목) 시진핑 주석 주관 기업 및 전문가 좌담회에서 “홍콩, 中 본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국제공급망 관리센터 역할” 제안(27S;25-26신;25S)

ㅇ 中 금년 1~4월 외국인직접투자(FDI) RMB3,602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7.9% 감소…中 상무부, “기저효과 영향”(25-26경,신)

ㅇ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성명 초안, 中의 포괄적 비시장 정책·관례 및 과잉생산 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다수 언론)

ㅇ 美 이코노미스트 :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일반 수입품 대신 기술이전 관련 산업 겨냥 필요(25S)

ㅇ 中 기업, 감독 당국에 EU산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 실시 촉구說(27경,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관련 브라질 등 세계 남부 시장 진출 대응(25-26경A2)

ㅇ 시진핑 주석 직접 주관 기업 및 전문가 좌담회 참석자의 시사점(27신A8(高天佑))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