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세]

ㅇ 홍콩 정부, 외국정부들의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판결 관련 비판에 대해 강력 반발(다수 언론)

- 美, 홍콩국가안전법 시행 관련 中·홍콩 책임자 비자 제한 조치 부과…홍콩 정부, 강력 반발

- 홍콩국안공서, 6.2(일) 홍콩 사법 당국의 판결 확고히 지지

ㅇ 라우시우카이(劉兆佳) 전국홍콩·마카오 연구회 고문, 中 본토 관광객 홍콩으로 유치 관련 “정부, 홍콩주민의 中 본토 주민에 대한 차별대우 등 문제 해결 필요”(2S)

ㅇ 홍콩 행정회의 위원, 6·4 톈안먼사건 추모 관련 “개인적인 추모 가능하나 단기내 공개적인 추모행사 개최는 어려울 것”(3S)

ㅇ 튀르키예 군함 TCG 크날르아다(KINALIADA), 홍콩 방문(1명,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법원의 판결은 법치주의와 국가 안보 수호가 옳다는 것을 보여줘(1대A3)

ㅇ 전복 사건 판결의 몇 가지 법률 문제(1-2신A11(簡慧敏))

ㅇ 홍콩, 세계와 다시 연결하면서 2019년 시위 사건에서 벗어나야(2SA2(Cliff Buddle))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5.31(금) 방중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 및 하마드 바레인 국왕과 회담…중국, 튀니지·바레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1-2신;1대)

ㅇ 시진핑 주석, 5.31(금)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국왕과 양국 수교 50주년 축하 축전 교환(1대)

ㅇ 中 칭화(淸華)대학 연구팀, 자율주행 차량과 국방을 위한 비전 칩 ‘티안무크(Tianmouc)’ 개발(1S)

ㅇ 웨이밍(魏明) 前 중국이동통신(中移動.차이나모바일) 임원, 규율 위반 혐의로 조사중(3신)

ㅇ 소식통 : 리창(李强) 총리, 이달 내 대규모 비즈니스 대표단 이끌고 호주 방문 예정(1S)

ㅇ 둥쥔(董軍) 中 국방장관, 싱가포르 개최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대만·남중국해 문제 등 관련 기조 연설 및 미 오스틴 국방장관, 미노루 일본 방위대신 등과 대면 회담(다수 언론)

ㅇ 中,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불법적·강압적이며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는 발언 비난(2대,성;1-2신)

ㅇ 애널리스트 : 中의 對美 군사기술 수출규제는 美·中 방산업계 디커플링 가속화 우려(1S)

ㅇ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 “美·中 보다 건설적인 관계로 궤도를 바꿀수 있어”(3S)

ㅇ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2024년 아시아태평양 안보평가> 보고서, “中, 아시아 국가 간 군사훈련 증가했지만, 규모와 복합성은 美에 못미쳐”(1-2신)

ㅇ 대만 진먼방어사령부, 5.29(수) 진먼(金門) 해역 진입하는 中 군함 2척 탐지…경계태세 강화 명령(2명)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 앞두고 개혁과 개방의 가속화(1명A12((鍾鳴九))

ㅇ 인간 달 탐사의 새로운 이정표, 中의 발전은 전 세계를 이롭게 해(3대A5)

ㅇ 시진핑 주석, 아랍국가들과 5대 협력(혁신·금융·에너지·무역·문화) 제안(1대A8(馬浩亮))

ㅇ 中-아랍 관계 격상, 중동 지정학적 구조의 새로운 장 열려(2명A4)

ㅇ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대만해 정세 흐름 관찰하는 새로운 플랫폼(3명B8(林泉忠))

ㅇ 트럼프 前 美 대통령의 中 관련 거친 발언, 中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돼(3신A2)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美 방문 마무리…“美 비즈니스업계, 홍콩 국가안보 관련 질의 없으며 금융 센터로서의 안정성에 관심”(다수 언론)

ㅇ 中, 내·외수 부진으로 5월 제조업 PMI 49.5로 전월대비 0.9% 하락해 3개월 만에 수축국면 진입(1-2경,신;1S)

ㅇ 中, ‘대만의 對中 수출규제 ECFA 위반’ 이유로 6.15(토)부터 윤활유 등 134종에 대한 관세 감면 조치 전격 중단(다수 언론)

ㅇ 국제금융협회(IIF), 글로벌 신흥시장 금년 자금 순유입 전년대비 32% 증가해 US$9,030억 달할 전망(1-2신)

ㅇ 美, 中 기업들이 중동 데이터센터 통한 최첨단 반도체 접근 우려로 중동 국가에 첨단 AI 반도체 수출 규제(1-2신)

ㅇ EU, 對中 디리스킹에 대한 의견차…프랑스, 자국 산업 보호 위해 불공정한 경쟁 적극 대응 vs 독일, 시장의 경쟁규칙 수립 능력 신뢰(1S)

 

(사설 및 칼럼)

ㅇ 中, 경제 성장 추진 모델 전환 이전 주민의 ‘보복적 소비’는 없을 듯(3SA13(Wang Xiangwei))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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