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세]
ㅇ 中 외교부, 美, 홍콩국가안전법 시행 관련 中·홍콩 책임자 비자 제한 조치 예정에 “시행하면 단호히 반격할 것”(다수 언론)
ㅇ 홍콩 경무처, 6·4 톈안먼사건 기념일 대비 정부청사·중련판사무소·빅토리아파크 등 순찰 강화…SNS 게시물도 모니터(S)
ㅇ 홍콩 경무처 국가안전처, 6.3(화) 차우항통(鄒幸彤) 前 지련회 부주석(5.28 기 체포)의 가족 (삼촌) <국가 안전수호조례>의 선동죄 위반 혐의로 체포(다수 언론)
ㅇ 찬착밍 홍콩변호사협회(Law Society of Hong Kong) 회장,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경기회복 부진 등 부정적인 요인, 홍콩 법조계에 영향 미쳐…지난 4년 간 홍콩 주재 외국 법률회사 21% 감소”(S)
- 찬착밍, 외부의 홍콩국가안전법·국가안전수호조례에 대한 우려 관련 “법원 판결 증가할수록 국가안전법의 레드라인 더욱 명확해질 것”
ㅇ 마카오, <국가안전수호법>에 포함된 ‘국가기밀’ 관련 내용 정의하는 <국가기밀수호법> 6.1(토)부터 발효(오)
(사설 및 칼럼)
ㅇ 국가 안보 수호는 당연한 것, 외국의 개입 용납되지 않아(대A11(鄧開榮))
ㅇ 6·4 톈안먼사건-역사를 직시하고 아픔을 치유해야(명A2)
[중국 정세]
ㅇ 中 국가안전부, 6.3(월) 英 정보기관에 포섭된 간첩 중 중국 공무원 부부 적발 사례 발표(다수 언론)
ㅇ 왕보(王波) 前 내몽골(內蒙古)자치구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규율 위반 혐의로 낙마(성,신)
ㅇ 분석가들 : 中 푸젠함 진수 이후 증가하는 中의 영향력 대응위해 韓·日·인도, 해군 강화하고 있어(S)
ㅇ 호주 씽크탱크 로이연구소, 6.3(월) 호주인 53%가 中을 위협으로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발표(신)
ㅇ 美 27개 방위산업체, 6.6(목) 개최되는 ‘대만·美 방위산업 포럼’ 참가위해 대만 방문…대만 고위 관리 회담 가능성(신)
ㅇ 美, 대만에 군사 지원 가속화 위해 비밀 팀(SIG-T) 구성設(신)
ㅇ 대만군, 대만 해안·마쭈다오(馬祖島) 전초 기지 등에서 6月중 실사격 훈련 실시 예정(S)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 윤곽이 드러나(명A13(孫嘉業))
ㅇ 싱가포르 개최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中을 겨냥한 홍문연(鴻門宴) 같아 (명B13(歐陽五))
ㅇ 싱가포르 개최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는 대만·남중국해 문제 논쟁의 장 (성A11(紀曉華))
ㅇ 싱가포르 개최 제21회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시 中·美 국방장관 첨예하게 대립 (경A12(潘攀))
[경제․통상]
ㅇ 중동 방문한 Julia Leung 홍콩 증감회(SFC) CEO, 6.2(일) 사우디 자본시장청(CMA)·증권거래소(STG) 고위급과 회동…양자 간 금융서비스 협력 강화 등 협의(신,S)
ㅇ 홍콩, 금년 1분기 항구 화물 물동량 4,280만t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신)
ㅇ 무디스, 수출 회복세 등 요인으로 中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 4%→4.5%로 상향 조정(신)
ㅇ Paul Krugman 교수, 中 경기 회복세 부진 관련 “中, 현재의 경제 발전 모델 지속하기 어려워…생산 증가 대신 수요 확대에 집중 필요”(신)
ㅇ 中, 10개월 만에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에 대한 투자 한도 US$1,677.89억으로 상승(신)
ㅇ Jim Chalmers 호주 재무장관, 국익 보호 이유로 중국계 기업들에 희토류 개발 기업 지분 매각 명령(경,신)
ㅇ 왕원타오 中 상무부장, 6.2(일) 스페인 소재 중국계 합작 투자 공장 시찰…EU의 對中 전기차 수입 관세 부과 앞두고 유럽 당국에 “보호주의 버리고 대화·협력으로 복귀 희망” 강조(경)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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