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종심법원 해외법관제도 변화 없을 것…법관 개인적 태도, 법치 제도에 영향 미치지 않아”(다수 언론)

ㅇ 中 국가안전부,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47인 관련 재판은 법치에 대한 중추적 시험”(S)

ㅇ 스위스 IMD 세계 주요국가 경쟁력 보고서 : 홍콩, 세계 5위 회복…정부효율성, 다소 하락(다수 언론)

- QS : 홍콩, 최고 유학 도시에서 세계 22위‧아시아 5위로 하락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6.18(화) 신임 초중고 교장 90여명 대상 국가외교 및 국가안전관 강좌 개최(대,명)

ㅇ 민건련(民建聯), 6.18(화) 홍콩 주재 영사 및 상공회 대표 30여명 초청해 홍콩 역사박물관 문물전시회 관람…英‧美 불참(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경쟁력 회복됐다고 자만해서는 안되며, 홍콩은 다시 ‘경제적 성과’에 주목해야(신A2)

ㅇ 스위스 IMD 보고서가 스티븐 로치의 “홍콩은 끝났다” 이론 강력하게 반박(대A5)

ㅇ 스티븐 로치의 ‘홍콩은 끝났다’ 이론 이후 또 다시 ‘절망론’ 제조하는 황당무계(대A6(屠海鳴))

ㅇ 스티븐 로치 ‘홍콩은 끝났다’ 이론의 정치적 오류(대A10(陳凱文))

 

[중국 정세]

ㅇ 美 전문가들, <Foreign Policy> 잡지 게재 글에서 “美‧中, 이미 냉전 진입” 언급(신)

ㅇ 美 의원, 인도 방문해 달라이 라마 면담 예정…中, 심각한 우려 표명 및 약속 이행 촉구(경)

ㅇ 中, EU에 인권문제 빌미로 한 내정 간섭 중단 촉구(경)

ㅇ 나토, 중국에 러시아 지원 시 대가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中, 비난 반박(명,경)

ㅇ 에콰도르, 미국으로의 밀입국 단속 차원에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철회說(성,명)

ㅇ 中-필리핀 런아이자오(仁愛礁‧세컨드 토마스 숄) 선박충돌로 필리핀군 7명 부상…中 해경, 필리핀 선박에 탑승해 무기 압수(명,신)

ㅇ 美‧中, 기후 협력 위한 연락 메커니즘 구축 예정(신)

ㅇ 中‧日, 오염수 문제 협의 가속화 동의(경)

ㅇ 中 인민해방군 핵잠수함, 대만해협에 등장…대만, “이미 상황 파악”(명,신)

ㅇ 전문가들, “대만, 금년 인공지능 탑재 군용 드론 약 1,000대 확보 계획…中 인민해방군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칭 전투 능력 강화 목표”(S)

ㅇ 대만 각계, “민진당이 양안 대립 격화시켜, 대만해협 충돌 리스크 고조”(대)

 

(사설 및 칼럼)

ㅇ UAE에 대한 중국의 외교적 지원은 전례 없는 지정학적 영향 행사…양국, 서로에게 긍정적 상호작용 중(SA11, Emil Avdaliani)

 

[경제·통상]

ㅇ 홍콩거래소, 9.23(월)부터 태풍 및 폭우 등 악천후에도 개장 예정…글로벌 시장 및 中 본토 시장에 대한 홍콩의 관문 역할 강화하는 조치(경,신,S)

ㅇ KPMG : 금년 홍콩 IPO 규모, HKD 600억으로 연초 예상 HKD 1,000억 대비 40% 감소 전망…여전히 세계 5위권 진입 가능성은 있어(신)

ㅇ 中 국가세무총국, 30년 전 체납액 납세 독촉說 부인(성,경,신)

ㅇ 中 발개위, EU 집행위원회의 중국산 전기차에 임시 상계관세 부과 결정 관련 “공정 경쟁 훼손 단호히 반대”(경,신)

ㅇ 中 5월 16~24세 청년 실업률(학교 재학생 불포함 방식), 14.2%로 전월 대비 0.5p% 감소(신)

ㅇ 왕샤오루(王小鲁) 中 베이징국민경제연구소 부소장, “中, 친시장 개혁 재개 필요…내달 3중전회에서 구조개혁 추진해야”(S)

ㅇ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 설립자, “미중 경쟁 심화에 따라 포트폴리오 다각화 통해 변동성 대비 필요”(S)

ㅇ 대만구 가로지르는 ‘링딩양 대교’, 7년 간 건설 끝에 내달 개통 예정…대만구 경제 통합 촉진 전망(S)

 

(사설 및 칼럼)

ㅇ 태풍 및 폭우 등 악천후에도 개장하는 새로운 조치는 홍콩의 금융허브 역할 강화(SA10)

ㅇ 리창 총리는 홍콩의 RCEP 가입 지원을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에 로비하고, 존 리 행정장관은 직접 호주 상공회 대상 홍보(명A11(李先知))

ㅇ 존 리 행정장관 내달 말 ASEAN 방문, RCEP 가입에 일본이 장애물 될 전망(성A4(聶風))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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