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中 중앙정부, 홍콩 반환 27주년 기념 우대 정책 발표…▲非중국 국적 홍콩‧마카오 영주권자 中 본토 통행증 신청 가능 ▲中 본토-홍콩 CEPA 개정안 협상 완료로 경제‧무역 협력 심화, ▲판다 한 쌍 선물 등 (다수 언론)
ㅇ 中 중앙정부, 7.1(월)부터 中 본토 관광객 홍콩 및 마카오 방문 구매 면세액 기존 5,000→12,000위안으로 상향조정…면세점 구매액 포함 시 15,000위안(6.29대,성,명)
ㅇ 홍콩 정부, 美 국무부 ‘2023 종교자유보고서’ 관련 홍콩 비난에 강력 불만 표시(6.30성,S)
ㅇ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4주년…홍콩 정부, “경쟁력 회복 및 고품질 발전 유지”(7.1성,명)
ㅇ 존 리 행정장관, 취임 2주년 “홍콩, 가장 좋은 발전 시기로 접어들어…홍콩은 도전보다 기회 많아, 창조혁신 견지”(다수 언론)
ㅇ 정옌슝(鄭雁雄) 중련판 주임, 6.28(금) 입법회 오찬회 참석 시 “홍콩 반환 이후의 ‘변화와 불변’ 정확히 파악, 독특한 강점 잘 이용해 새로운 발전 맞이해야” 강조(다수 언론)
ㅇ 中, 유엔인권이사회 회의 관련 20개국이 제안한 홍콩 관련 건의 23개 중 14개 수용 거부…에릭 찬 홍콩 정무사 사장, 7.1(월) 유엔 인권회의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 방문(7.1명,신;6.29명)
ㅇ 2019년 홍콩 방문해 반정부 시위 참가했던 일본인 사회운동가, 6.27(목) 홍콩 입경 거부 당해(6.29명)
(사설 및 칼럼)
ㅇ 중앙정부는 홍콩 우대 정책으로 홍콩의 자신감 높여(7.1대A12(樊敏華))
ㅇ 중앙정부는 홍콩 지지 위해 4일 연속으로 4가지 혜택 조치 취해(7.2대A9(林天詢))
ㅇ 홍콩 반환 27주년, 국가는 어떤 홍콩을 필요로 할 것인가…홍콩의 가장 이상적인 가치는 중국과 서방의 완충지대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 (7.2명B10(韓成科))
ㅇ John Lee 행정장관, 취임 3년 차 진입 서방 주도의 對홍콩 압박 속 경제 발전 적극 추진 목표(6.30SA4)
ㅇ 정옌슝 중련판 주임의 입법회 오찬회 발언은 “홍콩은 끝났다” 주장 반박(7.2명A10(李先知))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6.27(목)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5차 집단학습 주재…“전면적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 체계 보완해야”(다수 언론)
ㅇ 中 공산당원, 1억 명에 육박(다수 언론)
ㅇ 시진핑 주석, 6.28(금) 방중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회담…中·페루 2024~2029 공동행동계획 체결 등 협력 강화(6.29-30신;6.29S)
ㅇ 시진핑 주석, 6.30(일) 선전-중산도로(深中通道) 개통 축하서한…대만구 발전 가속화(다수 언론)
ㅇ 中 국가안전부, 무단촬영·인터넷 게시물 작성시 의도치 않은 국가보안 사항 유출 경계 촉구(7.1명,신)
ㅇ 한쥔(韓俊) 안후이(安徽)성 당서기, 농업농촌부 부장 임명 예정(다수 언론)
ㅇ 中 인사 이동…황창(黃強) 쓰촨(四川)성장→지린(吉林)성 당서기, 량옌순(梁言順) 닝샤(寧夏) 당서기→안후이(安徽)성 당서기, 리이페이(李邑飛) 신장생산건설병단(XPCC 新疆生產建設兵團) 서기→닝샤(寧夏) 서기 임명(다수 언론)
ㅇ 시진핑 주석, 7.2(화)-6(토) 카자흐스탄 개최 상하이협력기구(SCO) 제24차 정상회의 참석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예정(7.2경;7.1성,명)
ㅇ 루사예(盧沙野) 주프랑스 중국대사, 中-프랑스 수교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연설…“상호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해야”(6.29-30신)
ㅇ SCMP, “中, 신개념 스텔스 전투기 선보여…순식간에 날개서 드론 분리”(6.29S)
ㅇ 불가리아 군사망(Bulgarian Military) : “中, 서부 신장자치구 사막에 미군 F-22, F-35 스텔스 모형 설치 및 주일 미군기지 모형 만들어 타격 훈련”(7.2명)
ㅇ 관찰자들 : “中, 남중국해에 항모 산둥함 파견…美·필리핀에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7.1S)
ㅇ 전문가들 : “남중국해 분쟁 국제화로 中이 국제사회의 우려 초래하면서 중국의 기존 ‘남중국해 해법’조차 위험에 처하고 있어”(7.2S)
ㅇ 美 하원, 6.28(금) 대만 군사지원 강화 법안 통과(7.1신)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는 제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민생 도모 및 당을 엄격하게 다스리는 개혁 결의 보여 줄 것(7.2명A4)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금년 상반기 상장기업 26개로 자금조달 규모 US$15억에 불과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해 2003년來 최저치…세계 13위(6.29S)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 홍콩 5월 위안화 예금액 RMB1.13조로 전월대비 4.2% 증가해 사상 최고치(6.29-30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의 경제·금융 발전 관련 “2019년 시위·코로나19로 지난 수년 간 안정 유지에 집중했으나 <국가안전수호조례> 입법 이후 주동적 발전 적극 추진할 것”(7.1경,신)
ㅇ Sun Dong 혁신과학기술·공업국 국장, “혁신과학기술, 향후 3년 내 홍콩 경제 성장 동력”(7.1신)
ㅇ 中 인민은행, 채권시장의 안정적 운행 위해 대형 금융기관 상대로 국채 차입 시장 개입 시사(7.2S)
ㅇ 美 골프카트 제조사들, 美 정부에 “중국산 골프카트에도 100% 관세 부과” 요구(7.1신)
ㅇ EU, 7.20(토) 중국산 에리트리톨에 대한 반덤핑 조사결과 발표 예정…수입관세 51.8%→294%로 인상 검토(7.2경)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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