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사회 각계에 3중전회 정신 학습해 국가에 기여할 것 요구(대,신)
ㅇ 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 “마카오, 中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적극 기여할 것”(오)
ㅇ 홍콩 정부‧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7.18(목) 일부 美 의원들이 美 정부에 서한 보내 홍콩 기본법‧국가안전수호조례‧인권‧법치 등 비난한 것 관련 강력 규탄 및 단호한 반대 표명(대,성,신)
ㅇ 외신기자클럽(FCC), <WSJ> 및 모든 언론 기관에 기자 권리 및 언론자유 존중 촉구(신)
ㅇ 항소법원, 7.18(목) 차우항통(鄒幸彤) 前 지련회 부주석의 ‘홍콩 독립’ 상징 노래(Glory to Hong Kong) 금지 신청 사건 참여 신청 거부 관련 항소 기각 및 소송비 지불 명령(다수 언론)
ㅇ 주홍콩 美상공회의소 회원들, “미국 내 홍콩에 대한 부정적 정서 심각, 단기 내 관계 개선 어려울 듯…홍콩, ‘일국양제’의 ‘양제’ 특성 강화해야”(S)
(사설 및 칼럼)
ㅇ 국가 개혁의 새로운 기회 잘 포착해 홍콩의 새로운 비약적 발전 실현해야(대A5)
ㅇ 3중전회는 홍콩과 전 세계에 심오한 영향 미칠 것(신A2)
ㅇ 3중전회 정신으로 홍콩의 개혁과 발전 추진해야(대A11(劉兆佳))
ㅇ 3중전회 개혁 중점, 기회 포착해 도전 맞이해야(경A3)
ㅇ 3중전회는 ‘중국식 현대화’의 참신한 일면 열어줘(대A6(屠海鳴))
ㅇ 3중전회는 방향 설정하고 청사진 제시하고 자신감 고취시켜(대A11(龔俊龍))
ㅇ 외신의 거리두기, BBC 직원 2명 홍콩 기자협회 집행위원 당선 후 사임(명A17(李先知))
[중국 정세]
ㅇ 제20기 3중전회, 7.18(목) 폐막…중국식 현대화·개혁심화에 방점(다수 언론)
- 친강(秦强) 前 외교부장, 당 중앙위원회에서 면직 불구 ‘동지’ 표현
- 리상푸(李尚福) 前 국방부장·리위차오(李玉超) 前 로켓군 사령원)·쑨진밍(孫金明) 前 로켓군 중장, 중앙정치국 당적 박탈 처분
ㅇ 中 신화통신, 3중전회 개막 특집 기사 ‘개혁가 시진핑’ 온라인에서 삭제돼(성,명)
ㅇ 판다즈(樊大志)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기율검사감찰조장, 자본시장 최고 책임자의 기율 위반 엄정 조사 추진 예정(경)
ㅇ 中·러시아, 7.15(월)~17(수) 남중국해에서 진행된 합동훈련 종료(신)
ㅇ 中, 베트남의 남중국해 분쟁 관련 신청서 유엔 제출에 강력히 반대(다수 언론)
ㅇ 밴스 美 부통령 후보자, “中, 부자 되기 위해 미국인 이용” 주장(성,명,신)
ㅇ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7.18(목)~20(토) 왕이(王毅) 외교부장 초청으로 중국 방문(성,경,신)
ㅇ 로버트 오브라이언 前 美 국가안보보좌관, “대만, 中 위협에 대응해 국방비 대폭 늘려야”(경,신)
- 매튜 밀러 美 국무부 대변인, “대만은 자비로 자기방어 강화해왔고, 이는 지역 안정 및 美 경제에 매우 중요”
ㅇ 日·대만 해경, 일본 해역에서 합동 훈련(명)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 7대 중점 및 14개 개혁 과제 2029년까지 완성(명A3)
[경제․통상]
ㅇ 中 제20기 3중전회, 7.18(목) 폐막…△중국식 현대화 추진해 개혁 심화 △신품질 생산력 발전 △내수 확대 △대외무역의 새로운 동력 모색 △녹색발전 추진 △부동산·지방정부 채무 리스크 해결 △15차 5개년 경제발전계획(2026~2030) 준비 작업 등 강조(다수 언론)
- 中, 2035년까지 높은 수준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 건설 완성 목표
- 애널리스트 : 中, 미중 갈등 지속 하 중국을 ‘제조대국’→‘혁신대국’ 전환 희망
ㅇ 홍콩 정부, HK$250억 규모 복수통화(홍콩달러·위안화·美달러·유로) 표시 녹색채권 발행…20년·30년 만기 위안화 표시 채권 첫 발행(경,신,S)
ㅇ 홍콩 6월 실업률 3% 유지…3분기 취업시장 안정적 상황 유지 전망(경,신)
ㅇ 中, 인터넷 검열 제도(만리방화벽) 강화 검토…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 빅테크 및 AI 스타트업에 정부 AI 빅모델 심사 강제 가입 요구說(경,신)
ㅇ 中, WTO의 “中 산업정책 투명성 부족” 비판 관련 “中, WTO 규정 준수…보조금은 개도국이 경제 현대화 추진 위한 중요한 정책” 반발(경)
ㅇ 中, EU산 돼지고기 및 관련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착수…조사 대상은 EU의 對中 전기차 수입관세 지지한 나라(신,S)
ㅇ 장한후이 주러시아 中대사, 서방국가의 對러시아 제재 강화 불구 “中·러시아 금융기관들, 양국 간 결제 추진하는 방법 모색”(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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