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아세안 방문 총 55개 MOU 체결 및 홍콩의 RCEP 가입 지지 확보(다수 언론)

ㅇ Chris Tang 보안국 국장, 주홍콩 美상공회의소의 ‘주요 인프라 사이버안보 강화 법안’에 대한 우려 관련 “동 법안은 프라이버시 침해하지 않을 것” 강조(4S)

ㅇ 스타이펑(石泰峰) 中 통일전선부장, 3중전회 정신 홍보시 “통일전선 구조 개선하여 홍콩‧마카오‧대만 민심 쟁취할 것”(3명)

ㅇ 애널리스트 : 시진핑 中 주석의 닝보 출신 홍콩 기업가들에게 보낸 회신은 투자 심리 진작 지원 촉구 신호(5S)

ㅇ 파리올림픽 홍콩 펜싱 금메달리스트 Vivian Kong(江旻憓), 中 인민대 석사 논문(선거제도, 2019년 시위 등 홍콩 정세 관련) 정치적 논란 야기(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아세안과의 관계 심화에 홍콩의 역할 더욱 명확해져(3대A2)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또 럼 베트남 신임 공산당 서기장에 축전(다수 언론)

ㅇ 돤위페이(段宇飛) 광둥성 위생건강위원회 주임, 기율위반으로 쌍개(당적·공직 박탈) 처분(3성)

ㅇ 둥궈췬(董國群) 상하이증권거래소 副총경리·천샤오펑(陳小澎) 前 중국증감회 선전감독국 국장,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중(4S;3-4신;3성)

ㅇ 덩훙보(鄧洪波) 중앙외사공작위원회판공실 副주임, 주베를린 중국대사에 내정설(5S)

ㅇ 中 지도부, ‘베이다이허(北戴河) 휴가’ 시작한 듯…차이치(蔡奇) 중앙서기처 서기, 시진핑 주석의 위임 받아 베이다이허 전문가들 접촉(5신)

ㅇ 中 군사 간행물, “中 재래식 잠수함, 비밀 어뢰 프로젝트로 적의 항공모함 마비 가능”(4S)

ㅇ 中·美, 7.31(수) 미국에서 마약 대응 실무그룹 첫 고위급 회의 개최(다수 언론)

ㅇ 中·탄자니아, 합동 대테러 훈련(평화단결 –2024) 시작(5S)

ㅇ 中, 남중국해 융싱다오(永興島)에 잡화점 개설…SCMP : 中, 분쟁 지역에 민간 시설 늘려 영유권 주장 공고화 시도(4S)

ㅇ 필리핀·독일 국방부 장관, 군사 협력 강화(5명)

ㅇ 필리핀·베트남, 첫 해상연합훈련 예정(3-4경)

ㅇ 中 전문가 : 中의 캄보디아 운하 지원은 베트남이 미국과 더 가까워지게 만들 수 있어(5S)

ㅇ 도쿄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위성 사진 인용 분석 결과 러시아에 배치된 中 공군 Y-20 수송기, 中·러 군사 협력 확대 입증(3S)

ㅇ 파키스탄, 8.14(수)부터 중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면제 예정(3-4신)

ㅇ 中 신용평가기관 보고서 : 이스마일 하니예 팔레스타인 정치 지도자 피습 사망, 中-이란 관계 긴밀화 가능성(3S)

 

(사설 및 칼럼)

ㅇ 중국 지도부, ‘베이다이허(北戴河) 휴가’ 시작(5성A11(紀曉華))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 위해 하반기에 美·유럽·호주·중동 등 방문 예정(5경,신,S)

ㅇ 中 인민은행-홍콩금융관리국(HKMA), 8.2(금) 크로스보더 결제 협력 MOU 체결(4S;3-4신)

ㅇ 홍콩 2분기 요식업 수익 HK$269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포스트 코로나 이후 첫 감소세(3-4신)

ㅇ 英 투자이민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 : 금년 약 200명 백만장자(US$) 홍콩으로 이민 전망…홍콩 신규 투자이민프로그램(CIES) 시행으로 中 빅테크 고위급 홍콩으로 이주 의향 증가(5신)

ㅇ 中 국무원, 8.3(토) 소비 육성·소비 서비스 환경 개선 등 위한 20개 핵심 임무 발표(5신,S)

- 황이핑 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위원, “中 경제 정책, 과도하게 보수적…소비 소홀히 하는 기조 바꿀 필요”(3-4경,신)

ㅇ 中 상무부, 해외투자자의 對中 장기 투자 유치 위해 <해외투자자의 상장기업에 대한 전략투자 관리방법> 개정 검토…통신·의료·관광 등 분야 대외개방 확대 지속 추진할 것

ㅇ 사우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 中 4대 은행 포함 中 금융기관 6곳과 총 US$500억 규모 MOU 체결(3-4경,신;3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