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항소법원, <헤드라인뉴스(頭條新聞)>의 4년 전 경찰 모독 혐의 무혐의 판결…TV프로그램 수칙 준수(다수 언론)

ㅇ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 <명보>에 서한 보내 <입장신문> 사건 관련 선동죄가 언론계에 상당한 압박 조성했다는 내용의 9.4자 논평(칼럼니스트 : 陳景祥) 기사 잘못되었다고 지적(신)

ㅇ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 9.5(목) 법집행 부서 수장급 인사들 이끌고 베이징‧푸젠성 방문해 연수 교류(대,성)

ㅇ 홍콩-산시(陝西) 정부, 9.4(수) 교류 협력 심화 협정 체결…혁신과학기술‧법률‧경제무역 등 포괄(대,성,경)

- 홍콩 전인대 대표, 허난(河南)성 시찰…허난성-홍콩 협력 촉진

ㅇ Fernando Chui(崔世安) 前 마카오 행정장관, Sam Hou-fai(岑浩輝) 선거 출마 지지(신)

 

(사설 및 칼럼)

ㅇ <입장신문> 사건 판결은 법치 정신 보여줘(대A2)

ㅇ 서방 언론들은 왜 ‘입장신문 사건’을 과장하는가?(대A12(梅若林))

ㅇ <입장신문 사건> 판결문 속 ‘사회적 사실’…언론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는 여론 반영(명B8(李立峯))

ㅇ 명보 칼럼니스트(陳景祥) 논평에 대한 응답(명B7(鄧炳強))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9.4(수) 베이징 개최 2024년 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9.4~6) 계기 방중한 아프리카 정상들과 개별 회담 및 환영 연회 개최(다수 언론)

ㅇ 한정(韓正) 부주석, 9.4(수) 제9차 동방경제포럼(EEF, 9.4∼5, 블라디보스토크) 참석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푸틴, “10월 러시아 개최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中 주석과 별도 회담 기대"(명,신)

ㅇ 류지펑(劉紀鵬) 정법대 자본금융연구원 원장, 웨이보에 SNS 계정 강제 폐쇄 의혹받는 후시진(胡錫進) 前 환구시보 편집장과의 전화 통화 동영상 공개…후시진(胡錫進) 前 환구시보 편집장, “10.27(일) 금지령 해제될 것”(성,명,신)

ㅇ 中, 9.12(목)~14(토) 베이징에서 샹산 포럼 개최 예정…마이클 체이스 美 국방부 중국·대만·몽골 담당 부차관보 참석 예정(다수 언론)

ㅇ 린다 쑨(孫雯) 前 캐시 호컬 美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9.3(화) 中 정부 대리활동 혐의로 남편 크리스 후(胡驍)와 함께 美에서 체포(다수 언론)

ㅇ 필리핀에서 中 스파이 혐의받던 엘리스 궈(郭華萍) 前 필리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 시장, 해외 도피 1개월 여만에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다수 언론)

ㅇ 레이먼드 그린 신임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 9.4(수)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美, 대만과 무기 공동생산 가능성 배제 안 해”(신)

ㅇ 린위창(林右昌) 대만 민진당 사무총장 일행, 9월 말 美 방문해 정부 관리들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 만날 예정(S)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은 아프리카를 볼 때 역동적인 관점 취하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야(경A17(連兆鋒))

ㅇ 유엔 1971년 결의 2758호는 전적으로 '하나의 중국'에 관한 것으로 논쟁할 필요 없어(SA2(Alex Lo))

 

[경제․통상]

ㅇ 홍콩 8월 PMI 49.4로 연속 4개월 수축국면 유지…美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점차 회복 전망(경,신)

ㅇ 글로벌 결제·금융 플랫폼인 Airwallex 발표 무역보고서 : 홍콩 무역상 61%, 운영 비용 지속 상승 불구 동북아·동남아 사업 확대 계획(경)

ㅇ BofA, 최근 中 경제 성장 동력 침체로 금년 中 GDP 성장률 전망치 5%→4.8%로 하향 조정(경,신)

ㅇ 中 주재 외자기업들, 中 경기침체·미중 갈등 등 부정적 요인으로 中에서 철수·감원 추세(신,S)

ㅇ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데이터 : 中, 서방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 속 금년 상반기 반도체장비 지출규모 US$250억 달해…韓·美·대만 합계총액 초과(경)

ㅇ 中-브라질 비즈니스 센터(CEBC) : 작년 中 對브라질 투자규모 US17.3억으로 전년대비 33% 증가(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대형행사 수량 많으나 품질이 떨어져, 홍콩정부의 대형행사 개최로 경제·관광업 진작 전략 효과 미미(SA4)

ㅇ 中 전기차 기업들, 서방의 對中 무역장벽 속 자동차 산업 발달하지 않은 국가 진출하여 현지 공장 설립해 경제 진작으로 대응 가능(신A2)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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