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입장신문> 사건 판결 관련 美에 홍콩 사법에 대한 간섭 중단 촉구…존 리 행정장관, “언론 공신력은 선동자들에 의해 파괴될 수 없어”(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9.28(토) 샤톈 다수 지역 방문해 <시정보고> 관련 여론 청취(다수 언론)
ㅇ 폴 람 율정사 사장, 브루나이‧베트남‧말레이시아 법조계 인사 11월 홍콩 개최 ‘법률주간 2024’에 초청…“아세안 국가, 홍콩 이해 및 협력 강화 희망”(30대,성,명)
ㅇ 홍콩위성TV(HKSTV), 中 본토 SNS에서 금지돼…민감한 사건 자주 보도(30명)
ㅇ 홍콩 경무처, 10.1 국경절 황금연휴 앞두고 경찰 6,000명 배치(28S)
ㅇ 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 후보, 9.28(토) 5대 정강 발표…“카지노 산업 축소 의향 없어, 경제 다원화 추진”(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입장신문> 허위 비난 뉴스로는 홍콩 번영의 진실 나쁘게 만들 수 없어(30대A11(吳志斌))
ㅇ 세계 최대 규모 법률기관인 세계변호사협회(IBA), 내년 홍콩에서 아시아 태평양 비엔날레 컨퍼런스 개최 예정(30명A10(李先知))
ㅇ 홍콩은 교량 역할 맡아서 중일 관계 개선에 협조할 수 있어(30신A2)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9.27(금)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참석 및 연설(28대,성,명)
ㅇ 시진핑 주석, 9.29(일) 중화인민공화국 국가 훈장 및 영예칭호 수여식 참석 및 연설(다수 언론)
ㅇ 중앙정치국 회의(9.26), 인사이동…△류웨이(劉偉) 베이징시 당위원회 副서기, 리샤오펑(李小鵬) 교통운수부 당서기 후임 임명 △위샤오량(于紹良) 총편집장, 퉈전(庹震) 인민일보 사장 후임 임명 △선단양(沈丹陽) 하이난성(海南省) 副서기, 황서우훙(黃守宏) 국무원 연구실장 후임 임명(다수 언론)
ㅇ 왕이(王毅) 외교부장, 9.26(목)~28(토) 美 뉴욕 개최 유엔 총회 참석 계기로 앤서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조태열 韓 외교부 장관 등 각국 대표들과 연쇄 회담(다수 언론)
ㅇ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 9.28(토) 美 개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 기념 특별행사에서 “中·美 관계, 인류의 미래 결정한다”고 강조(30경)
ㅇ WSJ : 中, 5월 또는 6월 우한조선소에서 최신형 핵추진 잠수함 침몰(28-29신;28성,명)
ㅇ 中 과학자들, 해수에서 리튬 추출 장치 개발…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대한 기대감 고조(29S)
ㅇ 中 싱크탱크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南海戰略態勢感知計劃·SCSPI), 9.27(금) 남중국해 항해 및 영공비행 현황 보고서 발표(28-29신;28대)
ㅇ 中 해경, 남중국해 좌초 필리핀 선박에 물자 보급 임시 허용(28-29경,신;28성)
ㅇ 美·日·필리핀·호주·뉴질랜드 5개국 남중국해 합동훈련…中 해·공군,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岩島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정기 훈련 실시(다수 언론)
ㅇ 조셉 셀라 前 주피지 미국대사, 최근 하원 청문회에서 “대만군, 美 미시간주 주 방위군과 함께 군사 훈련 참가”(30신)
(사설 및 칼럼)
ㅇ 유엔 총회 마무리 : 열전과 냉전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고 중국의 발전 막기는 어려워(30명A4)
ㅇ 미국과 대만, 중국 인민해방군 저지위해 드론 사용 협력 추진해(29성A3)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中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지난주(9.23~27) 총 13% 상승해 26년來 최대 주간 상승폭…9.27(금) 거래규모 HK$4,457억으로 역대 최고치(28-29경,신;28S)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보고서 : 홍콩 금년 상반기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93%→90%로 하락(28-29경,신)
- HKMA : 현재 홍콩 역외위안화 자금풀 규모 약 RMB1.2조 달해…향후 시중은행들과 자금풀 확대 공동 연구 희망
- HKMA, 11년 만에 <바젤 II>I하의 1등급 기관 유동성 기준치 HK$2,500억→4,000억으로 상향 조정 검토(29신)
ㅇ Eddie Yue HKMA 총재, 새로운 5년 임기 시작 앞두고 “대만구-홍콩 융합·공동 발전 추진에 주력할 것”(30,경,신)
ㅇ 英 방문 중인 Paul Chan 재정사 사장, 9.26(목) 홍콩무역발전국(HKTDC) 개최 만찬회 참석…“홍콩, 국제도시로서의 본질 변치 않고 영원히 ‘다른 中 본토 도시’ 되지 않을 것”(30S;28-29경;28S)
ㅇ 홍콩, 9.28(토)부터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HK$4,870→4,990으로 2.5% 인상(27-28경,신;28S)
ㅇ 홍콩 관광업계, “中 본토發 방문객 향후 2년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어려울 것”(30S)
ㅇ 中 인민은행, 9.27(금) 지급준비율 0.50%p 인하해 RMB1조 유동성 공급(28-29경,신;28S)
- 中, 수요 부족·기저효과 등 요인으로 8월 공업이익 전년 동월대비 17.8% 대폭 감소
ㅇ 정산제 中 발개위 주임, 방중한 Chalmers 호주 재무장관과 7년 만에 中-호주 제4차 전략경제대화 재개…양국 관계 회복 시사(28-29경)
- Chalmers 호주 재무장관, “中 대규모 경기 부양책, 호주·글로벌 경제에 유리”
ㅇ 주중 EU상공회의소 : EU의 中 겨냥 2027년부터 유럽 주재 기업 대상 인권·환경 부정적 영향 조사 의무화하는 규정으로 일부 공급망의 부분적 디커플링 가능성(29S)
(사설 및 칼럼)
ㅇ 中 조기 개최 경제 상황 분석·연구 목적 중앙정치국 회의가 심상치 않은 점 3가지(28-29경A5(金里仁))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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