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및 홍콩 주재 중앙정부 기관들, 10.1(화) 국기 게양‧국가(國歌) 제창 등으로 국경절 경축 행사 진행(다수 언론)
- 존 리 행정장관, “홍콩은 전환기에 처해 있고 도전 보다는 기회가 많아…끊임없이 개혁하고, 변화 인식 및 추구해야”
ㅇ 중년 남성, 국경일 조명기구 전선 다섯 차례 절단해 체포(다수 언론)
ㅇ 종심법원 해외법관 Nick Phillips, 개인적 사유로 연임하지 않기로 결정 “정치와 무관”…올해 총 5명 사임, 운영에는 영향없을 전망(다수 언론)
ㅇ 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9.30(월) 명보에 서한 보내 Margaret Ng(吳靄儀) 前 입법회 의원의 입장신문 사건 피고인 범죄행위 미화 칼럼 비난(2명,S;1대,명)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식 현대화 위해 홍콩의 역량 기여해야(2대A11(梁美芬))
ㅇ 홍콩은 중국식 현대화 보조 맞추어 “서방에서 벗어나고 중국으로 통합”되어야(2명B10(陳景祥))
ㅇ 중국은 홍콩이 더 나은 미래 창조하는 든든한 버팀목(1대A4)
ㅇ 中 3중전회는 홍콩에 중요한 기회 부여(1SA11(Cui Jianchun))
ㅇ 해외법관 불연임은 홍콩의 사법 독립 훼손하지 않아(1대A16(李頴彰))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新중국 건국 75주년 국경절 연설에서 경제 대신 ‘당 지도’ 강조…“민족부흥 되돌릴 수 없어”(다수 언론)
ㅇ 리강(李剛)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조직부장, 엄중한 위법행위로 조사받아(2S;1성)
ㅇ BBC 여론조사 : 中 본토 대중, 미래에 대해 비관적…낙관론자 수, 2014년 최고치 이후 10년 간 26% 하락해 47%에 불과(2명)
ㅇ 中 칭화대학 조사 : 다수 중국인들, 러시아에 우호적인 반면 美·日에 적대적(2S)
ㅇ 中 인민해방군 뮤직비디오, 지난달 말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국토 수호 결의 보여(2성,신)
ㅇ 이시바 시게루 日 신임 총리, 일중 정상 소통 희망…中, “개방적 태도 유지”(2명,S;1경)
- 이시다 시게루, “’아시안 나토’를 통해 중·러·북의 핵 무기 대항 해야” 언급
ㅇ 中 인민해방군 군함, 남중국해에서 이틀간 전투 준비 태세 순항 실시(2경)
ㅇ 필리핀 순찰기 남중국해 하프 문 베이(Half Moon Shoal) 상공 비행, 인민해방군 미사일 보트 레이저 발사(2명)
ㅇ 필리핀, 남중국해에서 中 미사일 쾌속정의 자국 민간 선박 추적 비난(2신)
ㅇ 필리핀 항공기업, 中-필리핀 관계 긴장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中 노선 축소(2경)
ㅇ 中, 2024.10.15-2025.12.31 간 유럽 4개국(포르투갈, 그리스, 키프로스, 슬로베니아) 주민 대상 비자 면제(1명,신)
ㅇ 바이든 행정부, 대만에 US$5.67억 규모 방위지원 승인…역대 최대 규모(다수 언론)
- 中, “무력 사용해 독립 도와, 제 무덤 제가 파는 것” 비난
(사설 및 칼럼)
ㅇ 민족부흥 되돌릴 수 없으며 각종 어려움도 전진을 막을 수 없어(1신A2)
ㅇ 포용적이고 개방적이며 자신감 있고 침착한 중국이 세계에 우뚝 서(2대A11(靖偉))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9.30(월) 2.4%(501p) 상승한 21,133p로 마감해 금년來 총 23.97% 상승…9.30(월) 거래액 HK$5,058억으로 연속 이틀 역대 최고치 돌파(1경,신,S)
- UBS, 금년 HSI 전망치 20,600p→22,100p로 상향 조정
- 홍콩 주식발행시장(ECM) 금년 1~3분기 자금조달 규모 US$178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9.5% 증가
ㅇ 홍콩 8월 예금액 HK$17.03조로 전월대비 1.1% 증가…홍콩달러 예금 HK$7.73조로 전월대비 0.2% 증가했으나 위안화 예금 RMB1.01조로 전월대비 4.1% 감소(1신)
ㅇ 제9회 홍콩핀테크위크, 10.28(월)~11.1(금) 개최 예정…AI 관련 의제 집중 논의 전망(2S)
ㅇ 中 9월 PMI 49.8로 전월대비 0.7% 상승해 예상치 상회했으나 연속 5개월 수축국면 유지…경기 점차 회복 불구 수요 부족 문제 상존 시사(1경,신)
ㅇ 中 관영매체 : 미중 상무장관, 금명간 통화 예정…전기차 규제 등 경제·무역 의제 논의 전망(2경,신)
ㅇ 셰펑 주미 中대사, 中 국경일 리셉션에서 “美의 對中 무역·기술 규제는 양날의 칼…전략적 오판 조심해야” 경고(2S)
(사설 및 칼럼)
ㅇ 中,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불구 내수 촉진 필요(2SA10(Anthony William/Donald Anastasi))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