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사주, <대공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및 배심원 재판 요청(4명,신,S)
ㅇ Horace Cheung(張國鈞) 율정사 부사장, Christopher Patten 前 홍콩 총독의 비상임판사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3대,경)
ㅇ 홍콩, 빈곤인구 139만명 및 가정 최저 월수입 HK$1,600…빈부격차 가속화, 월수입 중위소득 격차 약 82배로 확대(다수 언론)
ㅇ 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 후보자, 10.2(수) 처음으로 주민 거주 지역 시찰(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일국양제’의 성공적인 실천은 신중국의 영광스러운 역사 속 다채로운 악장(3대A4(港澳平))
ㅇ 홍콩정부의 개혁을 위해서는 먼저 중앙정부의 의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3명B9(馮煒光))
ㅇ <입장신문 사건> 판결은 마지노선 지키는 언론만이 자유로울 수 있음을 설명(4대A11(顧敏康))
ㅇ 법원 판결은 <입장신문>이 보도가 아닌 선동임을 명확하게 정의(3명B9(施漢銘))
ㅇ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런던에서 개최하는 연례 ‘홍콩 만찬’의 금년 영국측 참석자 인원 및 직급 모두 상승(3명A12(李先知))
[중국 정세]
ㅇ 시진핑-푸틴, 수교 75주년 축전 교환…시진핑, “전방위적 협력 더욱 확대 희망”(3대,경)
ㅇ 美, “시진핑-바이든, 수주 내 전화통화 예정”…중‧러 관계 집중 논의 전망(다수 언론)
ㅇ 美CIA, 中‧北‧이란 정보원 온라인 공개 모집…中, “반드시 실패할 것”(다수 언론)
ㅇ 美, 10.1(화) 미시간대 중국인 유학생 5명 미군기지 촬영 사건 발생 1년 만에 기소(4신)
ㅇ 中‧러 해경 합동순찰…中 해경선, 처음으로 북극해 진입(다수 언론)
ㅇ 랴오닝함 함대,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해 진입(4신)
ㅇ 독일 외무장관, 조만간 방중하여 우크라이나·중동 등 관련 소통 예정(4S)
ㅇ 베트남, 中 선박이 파라셀(西沙)제도 근해에서 베트남 어선 습격해 10명 부상당한 사건 비난(4경,신;3명)
ㅇ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대만 관련 문제 등 아태 지역 안보, 中과 함께할 것”(4경)
(사설 및 칼럼)
ㅇ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적대심은 잘못된 발언들에 의한 것으로 양국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게 바로 잡아야(3SA11(Andrew, K.P. Leung))
ㅇ <손자병법> 효과적, 중국 군사력이 미국에 도전할 수 있을까?(4경A18(雷鼎鳴))
ㅇ 미국이 ‘대만 독립’ 지지 위해 시행하는 두 가지 악랄한 조치…△유엔 총회 2758 결의안 무효화하려는 오만한 시도 △음흉한 ‘헬스케이프 전략(일명 지옥도 계획)’(3대A12(周八駿))
ㅇ 라이칭더 당국의 ‘2758 결의안’ 비난으로는 유엔의 문 열 수 없어…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은 불변(3대A19(朱穗恰))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10.3(수) 6.2%(1,310p) 상승한 22,443p로 마감…2년반來 최대 단일 상승폭(3경,신,S)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내년 2.26(수) 2025/26 회계연도 재정예산안 발표 예정(3경,신)
ㅇ 홍콩 8월 소매판매액 HK$292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10.1% 감소해 예상치 하회…감소세 내년 연초까지 유지 전망(4경,신,S)
ㅇ KPMG : 홍콩 금년 1~3분기 IPO 규모 HK$556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해 세계 4위(4경)
ㅇ ‘헤지펀드 킹’ Ray Dalio, “中, 현재 부동산 거품 붕괴·지방정부 채무 위기 갈림길에 서 있어…중앙정부, 장기적 경제 성장 확보 위해 ‘시장경제 역사에 남을 만할’ 강력한 정책 필요”(3경,신)
- 中 이코노미스트 : 중앙정부에 경기 부양 위한 RMB10조 규모 특별국채 발행 촉구(4신A2,SA3)
ㅇ 中 전기차 업계 : 中, AI 컴퓨팅 인프라 부족…美의 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로 中 컴퓨팅 능력 강화하기 어려워지고 전기차 산업 발전 방해(3신)
ㅇ 中, 캐나다의 對中 전기차·철강 관세 관련 WTO에 소송 제기…캐나다, 자국 기업 위한 對中 철강 관세 감면 제도 마련 검토(3경,신)
ㅇ 독일 싱크탱크 메르카토르중국학연구소(MERICS) : 美·EU, 對中 수출규제 강화 불구 지난 20년간 對中 의존도 지속 확대…반면, 中의 對서방 의존도 축소되고 있어(3S)
ㅇ EU, 금일(10.4) 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표결 예정…프랑스·그리스··이탈리아 등 지지로 통과 전망(4경,신,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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