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마카오판공실, “중앙정부, 홍콩 특혜 조치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 예고(7성,명)

ㅇ Sam Townend 英 변호사협회 회장, “홍콩, 권력이 법치 대체” 발언…율정사, “동 발언 사실과 부합하지 않고, 홍콩 정부는 항상 법에 의거해 업무 처리”(7대;5명)

ㅇ 中 국경절 연휴 10.1~6 간 中 본토 관광객 110만명 이상 홍콩 방문, 전년 동기대비 35.7% 증가(다수 언론)

ㅇ 9월말 기준, 非중국국적(외국인) 홍콩 영주권 보유자 총 6.1만명 中 본토 통행증 신청(7S;6대)

 

(사설 및 칼럼)

ㅇ 英 변호사협회 회장의 위선과 교활함…홍콩의 법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홍콩 법원의 판결을 방해하려는 시도(7대A10(卓銘))

ㅇ 英 변호사협회 회장이 홍콩을 공격한 의도는 무엇인가?…추태 부리는 쇼에 불과하고, 홍콩의 법치는 외국 정치세력에 굴복할 수 없어(5대A10(黃復觀))

 

[중국 정세]

ㅇ 시진핑-김정은, 수교 75주년 축전교환……시진핑, “中‧北 전통적인 우호 관계의 새로운 장 쓸 것”(다수 언론)

ㅇ 中 외교부, “바이든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국경절 축전”(6대,S)

ㅇ 中 본토 다수 학자, 국가 정책 비판으로 처벌받아(5-6신)

ㅇ 정부 입장과 상반된 중러 관계 종식 요구한 상하이 당교(黨校) 교수, 처벌(직책 강등)‧퇴직 강요받아(5명)

ㅇ 中, 금지된 정치 서적들을 접한 혐의로 적발되는 사람들 많아져(7S)

ㅇ 中, UN 노드 스트림 토론에서 러시아 우호하며 美에 대항(6S)

ㅇ 분석가 : 中‧러시아 북극해 협동 순찰, 북극 지역 이외 국가도 북극 지역에서 민간 작전 수행 가능하다는 사실 보여줘(7S)

ㅇ 中 항공모함 랴오닝, 필리핀 남동 해역 진입 모습 포착…美, 협력 강화 통해 中에 대항할 것(5S)

ㅇ 美‧英·호주 무인함 시험, 인‧태 지역에서 더욱 커지는 中의 영향력에 대항하기 위한 것(6성)

ㅇ 中 싱크탱크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SCSPI), “9.29 中에 저항한 베트남 어민들, 훈련받은 사람들로 보이며 일반 어선들과 달리 칼 보유”(7신)

ㅇ IAEA, 10.7(월)~15(화) 간 日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환경평가 현장검증…韓·中 전문가 참여(6명,S;5성)

ㅇ 미군, 대만 유사 시 물자 운송 대응 위해 오키나와에 무인함 배치 예정(5명)

ㅇ 美 하원 대표단, 10.6(일) 대만 쌍십절(국경절) 기념 위해 대만 도착…대만 외교부장과 만나 美·대만 관계 및 대만 안보정세 등에 관해 의견 나눌 예정(7명,신)

ㅇ 라이칭더 총통, 10.5(토) 제113회 건국기념일 행사 연설에서 ‘조국론’ 언급…“75살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113살 중화민국(대만)의 조국 될 수 없어”(7명,신)

- 국민당, 라이칭더 총통 ‘조국론’ 관련 “양안 분쟁 도발” 비난

ㅇ 대만 해군 사령관, 10.3 발간 英 잡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中 본토가 ‘아나콘다 전략’으로 대만 압박” 경고(5-6신)

ㅇ 홍콩 싱크탱크 포럼 : 미국은 대만을 ‘바둑돌’로 취급, 라이칭더 당국은 자신을 과장해선 안돼(대)

 

(사설 및 칼럼)

ㅇ 中을 향한 이스라엘의 적대심, 美‧이스라엘 동맹 관계는 오히려 中에게 이득일 수 있어(7SA2(Alex Lo))

ㅇ 중국은 세계 No.1이 될 전략을 갖고 있어, 미국은 이제 No.2가 될 것에 대비해야(7SA4)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조국론’의 의도는 무엇인가?(7성A14(紀曉華))

ㅇ ‘조국론’으로 본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전략적 연설의 특징(7명B6(林泉忠))

ㅇ 대만해협 정세는 한반도와 전략적으로 연계되어 있어(5-6신A11(黃伯農))

 

[경제․통상]

ㅇ S&P : 홍콩 9월 PMI 49.4→50로 상승해 5개월來 최고치…4개월 만에 확장국면 진입(5-6경,신)

ㅇ 세계은행(WB), 첫 기업환경평가(Business-Ready) 보고서 발표…홍콩, 세계 10위권 진입(5-6경;5S)

ㅇ 中 인민은행 : 금년 1~8월 위안화의 크로스보더 거래 규모 RMB41.6조로 전년 동기대비 21.2% 증가(7S)

ㅇ 中 상무부, 타국과 경제·무역 협력 강화 및 자국 기업 해외 진출 관련 운영환경 개선 등 위해 전 세계에서 70여개 대외투자협력T/F 설립(5-6신)

ㅇ 中 발개위, 10.8(화) 양적완화 정책 소개 기자회견 개최 예정…더 많은 경기 부양책 관련 세부사항 공개 전망(7신)

ㅇ EU, 10.4(금) 對中 전기차 최고 45.3% 추가관세 확정…中, “불공정한 보호주의 행위” 강력 반발(다수 언론)

- 中·EU, 10.7(월) 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관련 협상 예정…中, “추가관세 지지 시 투자 잃을 것” 입장 표명

ㅇ 韓 해양수산부, 항만보안 업무 등에 활용 위해 최근 6년간 도입한 드론 절반 중국산…안보 우려(7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아세안 국가들과 무역 강화로 서방국가의 對中 추가관세로 인한 악영향 상쇄할 수 있을 것(7SA10)

ㅇ 中, 강력한 경기 부양책 실시 불구 약화된 비즈니스 운영·소비자 심리 진작 필요(7SA11(Wang Xiangwei))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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