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정부, 비즈니스계의 발전 추진을 위한 무대 마련해줄 것”…“홍콩 비즈니스계 인사들, 자유로운 투자 결정권 보유하나 홍콩 개선 위해 더욱 기여할 수 있어”(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APEC 참석 시 홍콩의 RCEP 가입 쟁취 위해 노력할 예정(다수 언론)

ㅇ 데이비드 래미 英 외무장관, 지난주 지미 라이 아들 면담 시 홍콩정부에 지미 라이 석방 지속 촉구 의사 표명…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사법 간섭 비판(대,신)

ㅇ 홍콩 정부, 상반기 공무원 약 9,300명 유출…그중 약 5,700명(60%)은 퇴직(경,신)

ㅇ 경찰, 금년 6월 월드컵 경기장서 국가(國歌) 모독한 혐의로 19세 중문대 남학생 고발(성,신)

 

 (사설 및 칼럼)

ㅇ 샤바오룽 주임의 홍콩정부에 대한 새로운 요구…중앙정부는 비즈니스계에 홍콩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요구하는 동시에 거버넌스 역량 강화도 요구(경A6(傅流螢))

ㅇ 중앙정부는 ‘금융 부성장’인 치빈을 홍콩으로 파견시켜(성A18(紀曉華))

 

[중국 관련]

 

ㅇ 주하이 에어쇼 첫날 여객기 공개, 중국산 여객기 130대 수주받아(다수 언론)

ㅇ 中 인민해방군, 공중 및 해상 패권 위한 최첨단 전투기 4대 영상 공개(S)

ㅇ AP통신 : 中 쓰촨성 원자력발전소에서 신형 핵반응로 건설 중, 대형 해상함 전용으로 사용될 가능성…中 외교부 및 국방부, 묵묵부답(신)

ㅇ 中 국무원, 11.12 내년부터 中 법정공휴일 2일 증가 발표…소비 및 관광 촉진에 도움(대,성)

ㅇ 반중 강경파 마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 임명설…<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추진으로 중국측 제재받은 바 있어(다수 언론)

ㅇ 분석가들 : 트럼프, 억만장자들 통해 中과의 프리스타일 외교 추진할 것으로 보여(S)

ㅇ 시진핑 中 국가주석-이시바 시게루 日 총리, APEC 정상회의 시 양자회담 예정(명,경,신)

ㅇ 왕이 中 외교부장, 11.12 베이징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만나 전략안보협의 추진…“전략적 상호신뢰 지속 향상하고 전략적 협력 내실 다져야”(다수 언론)

ㅇ 프랑스, 日에 핵 추진 항공모함 파견 준비…분석가들 : 특정 국가 겨냥한 것 아니나, 中에 적대 세력 억제하고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보장할 것이라는 메시지 전달(S)

ㅇ 독일, 최근 정부 관리 대만 방문‧지난 9월 군함 2척 대만해협 통과 등 대만 문제에 다양한 행동 보이고 있어…中 외교부, “‘대만 독립’에 대한 잘못된 신호 보내는 것 중단” 촉구(대)

ㅇ 中, 호주산 바다가재 수입 재개 예정…호주측의 코로나19 기원과 책임 규명 요구로 2020년부터 수입 제한(신)

 

 (사설 및 칼럼)

ㅇ 주하이 에어쇼, 강대국의 힘과 자신감 과시(대A3)

ㅇ 일론 머스크는 中‧美 외교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인가?(경A3(袁瑋婧))

ㅇ 中‧美는 충돌 없이 다시 모두 위대해질 수 있는가?(SA2(Josephine Ma))

ㅇ 중국이냐 미국이냐, 세계는 꼭 패권자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SA11(Dani Rodrik))

ㅇ 트럼프의 외교정책은 아시아 동맹국들을 미국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할 것(SA11(Richard Heydarian))

ㅇ 트럼프의 대만에 대한 보호비 요구, 대만은 거절하기 어려울 것…대만 정부에게 악몽같은 일이 될 것(SA4(Lawrence Chun & Enoch Wong))

 

[경제․통상] 

 

ㅇ 존 리 행정장관, 트럼프 재당선 관련 “美와 윈윈 무역관계 추구할 것이나 비즈니스 이익 보호 위해 새로운 방식 채택할 것”(S)

ㅇ 딜로이트, 홍콩 2024/25 회계연도 재정적자 HK$1,000억 이상·내년 3월말까지 재정유보금 약 HK$6,000억으로 감소 전망(경,신)

ㅇ John Lee 행정장관, APEC 정상회의 참석 위해 페루 방문…홍콩에 RCEP 가입 적극 추진할 것(경,신,S)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트럼프 재당선 영향으로 11.12 2.8%(580p) 하락한 19,894p로 마감…자금 유출 우려(경,신)

ㅇ 모건스탠리·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 트럼프 재당선으로 내년 연말까지 美달러당 위안화 환율 7.5대 이하로 절하 전망(경,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경제는 기적인가 거품인가?(신A16(劉遵義))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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