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피고인 Gwyneth Ho(何桂藍), 11.29 유죄판결 및 형량에 불복해 항소…11.30 기준 총 5명 항소(11.30-12.1신;11.30성,명)
ㅇ 입법회 의원연락소조위원회(Parliamentary Liaison Subcommittee), 12.18~24 RCEP 회원국인 韓‧日 방문 예정…경제‧무역 협력 방안 논의(11.30-12.1신)
ㅇ Lo Kin-hei(羅健熙)‧Mok Kin Shing(莫建成), 민주당 대표‧부대표 연임(12.2명,경,신)
ㅇ 英, 홍콩인 대상 누적 21.5만개 BNO 비자 승인…신청자 수 매년 감소(11.31-12.1경;11.30명)
ㅇ 마카오, 12.20 중국반환 25주년 행사 개최…소식통 : 시진핑 주석 참석 예정(12.2명)
ㅇ 中 국무원, 11.30 제6대 마카오 정부 고위급 임명…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당선인, “존 리 홍콩 행정장관과 국가발전 계획 융합 및 양자 장점 상호 보완 등 논의할 것”(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은 친구 범위를 확대해 유럽과 미국의 봉쇄 돌파해야(11.30-12.1신A2)
[중국 관련]
ㅇ 왕이 외교부장, 12.1 청두 개최 中‧중앙아시아 외교장관 회담 참석…中,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강화(12.2대,S)
ㅇ 둥위위(董郁玉) 前 광명일보(국영매체) 부주임, 中 주재 日 외교관들과 오찬 중 간첩혐의로 체포 및 징역 7년형 선고받아(다수 언론)
ㅇ 中, 11.30 하이난 산업우주발사장에서 최초 상업용 항공우주위성 창정12호 발사 성공(12.2성,신;12.1대)
ㅇ 바이든 美 대통령, 12.2-4 앙골라 방문 ‘로비토 회랑’ 조명…아프리카에 대한 中 영향력 확대 견제(12.2S)
ㅇ 中‧러시아 순찰기, 11.29 韓의 방공식별구역 침범으로 韓 전투기 투입…中 국방부 “중‧러 합동 순찰, 제3국 겨냥하지 않아”(다수 언론)
ㅇ 中 해경, 인민해방군에 이어 12.1 필리핀과 분쟁 중인 남중국해 황옌다오 주변 순찰(12.1대,S)
ㅇ 中‧인도네시아, 첫 합동 구조훈련 예정…中측 군인, 11.30 인도네시아 도착(12.2명;12.1대)
ㅇ 리투아니아, 법률 위반한 中 외교관 3명 추방…정확한 이유 未공개(11.30명)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해외순방 시 美 하와이 경유…中, “美, 대만 독립에 대한 방임 및 직접적 연관 강력 반대”(다수 언론)
ㅇ 美, 11.29 대만에 F-16 부품 포함 3억 8,500만 달러 규모 군수품 판매…中, “‘보호비’로 ‘대만 독립’ 보장할 수 없어”(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미야오화 中 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상장의 ‘직무정지 조사’는 여지 남아있나?(12.2성A16(紀曉華))
ㅇ 트럼프의 對中 기술 전쟁은 자멸을 증명할 것(11.30SA2(Alex Lo))
ㅇ EU, 中과의 긴장 및 트럼프의 관세 속에서 방향 잘 잡아야(12.1SA4(Finbarr Bermingham))
ㅇ 더 강하고 준비된 中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가 두렵지 않다(11.30SA14(Terry Su))
ㅇ 美 국방부장, 대만군을 다스릴 수 있는가?(12.2경A20)
[경제․통상]
ㅇ 홍콩 주재 홍콩·中본토·외국기업 85곳, 11.29 ‘북부신도심 발전 공동 참여 의향서’ 체결…그 중 35개 기업, 관련 프로젝트 합의 체결하여 북부신도심에 총 HK$1,000억 투자 예정(다수 언론)
- John Lee 행정장관, “북부신도심은 홍콩의 새로운 성장 동력 될 것…비즈니스업계의 북부신도심 토지발전 적극 참여 희망”
- 정옌슝(鄭雁雄) 중련판 주임, “홍콩 공상계, 사회책임 적극 이행하여 북부신도심 민생 프로젝트에 자원 투입 강화해야” 촉구
- 홍콩 정부, 북부신도심 개발 시 中 본토의 ‘대규모 토지 개발’(片區開發·Large-scale land disposal) 모델 시행 예정
ㅇ 中 국무원, 12.1부터 선전 주민 대상 홍콩 여행비자 ‘1주1행’→‘1주多행(멀티비자(一簽多行))’으로 회복…홍콩 정부, “소매‧관광업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다수 언론)
ㅇ 홍콩 10월 소매판매액 HK$329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2.9% 감소해 8개월 연속 하락세 불구 예상치 상회(11.30-12.1경,신;11.30S)
ㅇ 금년 11월 강구통 남향거래(中본토→홍콩) 자금 순유입 규모 HK$1,250억으로 4년來 최고치 불구,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11월 총 4.4%(893p) 하락(11.30-12.1경,신)
ㅇ 中 11월 PMI 50.1→50.3로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 불구 트럼프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선언으로 우려 심리 강화(12.2경A6,신A7;12.1SA1)
ㅇ 트럼프, 브릭스 국가들에 “달러패권 도전 시 100% 수입관세 부과할 것” 경고(12.2경,신,S)
ㅇ 中, 트럼프 부임 앞두고 일부 對美 수입관세 면제 내년 2월까지 연장(11.30-12.1경)
ㅇ 美, 中 대형 태양광 패널 제조사들이 공장 설립한 동남아 4개국(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에 21.31%~271.2%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 결정(12.1S)
ㅇ 中 기업들, 러시아 루블화 절하세로 러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들과 거래 중단(11.30S)
ㅇ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11.29 EU 고위급·전문가들 초청해 中 과잉생산 관련 포럼 개최…향후 5년 對中 정책 관련 의견 청취說(11.30S)
(사설 및 칼럼)
ㅇ ‘멀티비자(一簽多行)’ 기회 잘 활용해 관광업 업그레이드 가속화해야(12.2대A5)
ㅇ ‘멀티비자(一簽多行)’는 인적 교류와 재운 가져와, 적절한 시기에 대만구의 더 많은 도시로 확대해야(11.30성A3)
ㅇ 사회주의 및 자본주의 간의 긴장은 홍콩의 회복 저해하고 있어(12.2SA13(Wang Xiangwei))
ㅇ 애널리스트 : 中 중앙정부의 경기 부양책 목적은 시장 진작 아니고 자국의 산업정책 지지하는 것(11.30SA4(Frank Chen))
ㅇ 中, 무역갈등 격화 속 성장모델 전환 압박 직면(12.2신A17(單偉建))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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