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입법회 의원, 韓 정세 불안정으로 12.18-24 방한 일정 취소…일본 방문은 예정대로 추진(7-8경,신;7명)
ㅇ 로버트 존슨 美 싱크탱크 신경제사고연구소(INET) 소장, 명보와의 인터뷰 시 “美, 홍콩에 대해 더 강경해 질 전망…법적 제한은 채택하지 않을 것”(9명)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정부의 국장(局長) 교체는 어떤 결과가 목표인가?(9신A13(黃永))
ㅇ 신임 주홍콩 일본총영사 취임, 홍콩 부임 전 방위성(국방부) 근무(9명A10(李先知))
[중국 관련]
ㅇ 국안부, “해외 스파이, 미성년자들에 접근해 국가 안보 위협”(7-8경)
ㅇ 반부패 감찰 인사들, 中 전역으로 파견돼 간부들의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 테스트(9S)
ㅇ 뤄쩡빈(羅增斌) 하이난성 하이커우(海口)시 당서기, 규율 위반으로 낙마(7-8신;7성,명)
ㅇ 中 과학자들, “대륙간탄도미사일 연료 기둥 30년 이내로 변질될 수 있어 비행 중 하중 견디지 못할 수도”…대륙간탄도미사일 효율성에 의문 제기(8S)
ㅇ 트럼프, 차기 주중대사에 ‘반중‧중국통’ 데이비드 퍼듀 前 공화당 상원의원 지명…관찰자들, “트럼프가 中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中과의 무역 협상 원한다는 사실 보여줘”(다수 언론)
ㅇ 美 군함 1척, 12.6 中 난샤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 제도) 부근 해역 진입…中, “말썽 피우지 말 것” 경고(7명)
ㅇ 美, “中 해커조직, 美 통신사업 해킹해 고위 관리자들 전화 도청 의혹”…中 무반응(9신)
ㅇ 中, “뉴질랜드‧美 등 국가들의 對中 스파이 활동은 이유 없고 무책임한 행동…中, 피해자”(8S)
ㅇ 파라과이, 12.5 유네스코 연례회의 참석 중이던 쉬웨이(徐偉) 中 외교관(중미 특사)을 대만과의 단교 촉구 내정 간섭 이유로 추방(다수 언론)
ㅇ 라이칭더, “대만-美 협력 심화 자신 있어”…中, “반드시 실패할 것”(7명)
ㅇ 분석가들, “美-대만, 라이칭더 대만 총통 美 경유의 中 본토 자극 최소화 노력 보여줘”(8S)
ㅇ 대만 총통부 헌병 4명, 中 본토에 군사기밀 넘겨 이익 도모한 혐의로 기소돼(7-8신;7명)
ㅇ 中 본토, 대만 가수 포함 인플루언서 매수 의혹…대만 대륙위원회, 경고(다수 언론)
ㅇ 2년 전 中 인민해방군 군사훈련에 참여했던 홍콩 화물선, 대만 타이중에 수일간 정박(9경,신)
(사설 및 칼럼)
ㅇ 美가 지구온난화 문제에서 물러남에 따라, 中이 공백 메우고 선두자 역할하고 있어(8SA14(Tim Daiss))
[경제․통상]
ㅇ 홍콩정부 11.26 발행 인프라소매채권 청약액 HK$178.5억에 불과, 2011년 정부 소매채권 발행 이래 최초로 청약부족(다수 언론)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사우디 중앙은행(SAMA), 12.5 홍콩에서 양자회의 개최…금융서비스 협력 강화 등 논의(7-8신;7S)
ㅇ 홍콩정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감독 위한 법 마련 검토(7-8신)
ㅇ 글로벌 귀금속 투자업계, 홍콩정부의 홍콩을 국제금(gold)거래센터로 건설 목표 관련 “일부 국제투자자, 홍콩 귀금속 투자권에 제외되고 있어…홍콩, 더 개방적 금(gold) 거래시장 필요”(9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정부의 지속적인 재정적자 관련 “향후 2개 회계연도 간 매년 정부정상지출 1% 삭감할 것”(9경,신)
ㅇ 리창 中 총리, 12.9 베이징에서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WTO 등 세계 주요 국제경제기구 고위급 10명과 대화 진행 예정…공동 발전 추진 등 촉구 전망(7-8경,신)
ㅇ 모건스탠리, “中, 경기부양 위해 양적완화 정책 채택하지 않을 며, 내년 재정적자액 RMB2조~3조 추가 확대 가능성”(7-8신)
- ING은행, 외부 요인 불확실성 확대 불구 中 내년 GDP 성장률 약 4.6%로 전망
ㅇ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 앞두고 中 경제 상황 비판한 저명 이코노미스트 가오산원·푸펑 SNS 폐쇄 당해(9신,S;8S)
ㅇ 中 재정부, 트럼프 2.0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 격화 속 외자의 對中 투자 확대 위해 자국 생산 제품에 정부 조달 시 실제 가격보다 20% 낮게 조달 가격 책정 우대(7-8경;7S)
ㅇ 中, 트럼프 2.0 속 자국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주도 추진 및 자국 청년 실업률 개선 등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통한 소포 수출에 대한 규제 완화(7S)
ㅇ 전문가 : US$800미만 소액 수입품 대상 관세 면제해주는 美 미소기준(de minimis) 조치로 美의 對中 10% 수입관세 추가 부과는 제대로 실시하기 어려울 것(7-8경,신)
ㅇ 애널리스트 : 美 최근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 中 반도체 산업에 심각하게 타격 가능…단기간 中 국내 반도체 공급 부족 전망(7S)
(사설 및 칼럼)
ㅇ 최근 韓·프랑스 불안정 정세의 기원은 모두 ‘예산 삭감’…홍콩정부, 재정지출 삭감 시 신중해야(9신A7(高天佑))
ㅇ 트럼프 내각 다수 對中 강경파…미중 무역전쟁 확대 불가피(7-8경A2)
ㅇ 부동산 시장 침체·美의 對中 수입관세·트럼프 재당선 등 부정적인 요인으로 광둥성의 세계공장 지위 확보하기 어려울 듯(7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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