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12.12 베이징 주재 홍콩상공회 대표들과 면담…12.13 시진핑 주석에 업무보고 예정(다수 언론)

 

- 에릭 찬 정무사 사장, 12.13 베이징 방문해 존 리 행정장관과 함께 관련 부처‧위원회 인사 면담 예정…인재 정책 논의 전망

 

ㅇ Lam Cheuk-ting(林卓廷) 前 입법회 의원 등 7명, 2019.7.21. 윈룽 사건 폭동 혐의 유죄판결(다수 언론)

 

ㅇ 英 국가안전 위반 혐의로 기소된 Bill YUEN(袁松彪) 주런던 HKETO 직원, 혐의 부인(신)

 

 

 

(사설 및 칼럼)

 

ㅇ 에릭 찬 정무사 사장 이례적으로 존 리 행정장관과 “함께” 베이징 방문해 부처 및 위원회 면담해 추측 야기시켜(명A15(李先知))

 

ㅇ ‘7.21 사건’은 홍콩을 어지럽히는 세력(亂港分子)의 폭력선동 혐의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진실 보여줘(대A10(鄭曼晴))

 

ㅇ 백문이 불여일견, 홍콩은 “손님 초청”이 필요해(대A10(葉建明))

 

 

 

[중국 관련]

 

ㅇ 류제(劉捷) 저장성 부서기 겸 항저우 서기, 경제공작회의에 참석…왕하오(王浩) 뒤를 이어 저장성 성장 내정(성)

 

ㅇ 거우중원(苟仲文) 14기 정협 상무위원, 심각한 규율 위반으로 ‘쌍개(당직‧공적 박탈)’ 처분당해(대)

 

ㅇ 트럼프,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취임식에 시진핑 주석 초청…中 외교부, “발표할 소식 없어”(다수 언론)

 

ㅇ 美 연방수사국 고위 관계자, “FBI의 예산 감소, 中의 해킹 감지‧대응 약화 가능성” 우려(S)

 

ㅇ 바이든, 국가안보 신규 정책 추진…‘북‧중‧러‧이란 대응 지침’ 명시(신)

 

ㅇ 드론으로 美 우주군 기지 촬영한 중국인, 12.12 美 출국 전 체포돼(신,S)

 

ㅇ 시진핑 주석, 12.12 방중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만나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촉구…“中‧러, 글로벌 전략 안정 공동 보호”(대,경,신)

 

ㅇ 日 정부, 中의 12.13 난징대학살 기념일 앞두고 中 정부에 中 내 일본인 안전 보장 요구…中 내 절반 이상 일본인 학교 당일 휴교(다수 언론)

 

ㅇ 대만, 국가안전보장회의 인사들 美 파견해 트럼프 진영 인사들과 면담說 관련 “일상적인 업무”…中, “美, 대만에 잘못된 신호 보내지 말 것” 경고(명)

 

 

 

(사설 및 칼럼)

 

ㅇ 중요 인재의 손실…中의 서방국 인력들의 감소는 우려 초래해(SA11(Chris Rowley))

 

ㅇ 中, 대만 동부에 더 많은 정찰 및 전략적 작전 수행 등 원거리 해역에 주력(SA4(Hayley Wong))

 

ㅇ 대만의 공(空)‧해(海)를 봉쇄하여 ‘대만 독립’의 생명줄 끊어(대A10(蘇虹))

 

 

 

[경제․통상]

 

ㅇ 홍콩총상회(HKGCC), 지정학적 리스크·경제 불안정 등 요인으로 홍콩 내년 GDP 성장률 2.3%로 전망(경,S)

 

- HKGCC 조사 : 회원기업 44%, 내년 홍콩 경기 상황에 비관적 전망…5년來 최고치

 

ㅇ 홍콩 증권선물감독위원회(SFC) 분기별 보고서 : 금년 3분기 홍콩 등록 펀드의 자산관리 규모 HK$1.66조로 전분기대비 12.2% 증가(경,신)

 

ㅇ 홍콩무역발전국(HKTDC), 홍콩 내년 수출액 성장률 4%로 전망…트럼프의 수입관세 인상 정책 실시로 홍콩 수출산업 타격 우려(경,신)

 

ㅇ ManpowerGroup, 홍콩취업전망조사 결과 발표…34% 기업 내년 1분기에 증원 계획 불구 글로벌 경기침체·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불확실성으로 더욱 보수적인 태도 취할 것(경,신)

 

ㅇ 홍콩 입법회, 12.12 수입가격 HK$200 이상 주류의 주세 100%→10%로 대폭 인하 결의안 통과…Algernon Yau 상무·경제발전국 국장, “해외 주류업체들, 홍콩 투자 적극 검토 중”(경,신)

 

ㅇ 마카오, 디지털 마카오파타카(e-MOP) 프로토타입 시스템 구축 완료…12.12 e-MOP 백서 발표(오)

 

ㅇ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2.11~12 개최…시진핑 주석, 내년 경제·재정 정책 방향 관련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적정한 완화정책 시행 △재정 적자율 확대 △지급준비율·기준금리 인하 △소비 진작 등 지시(경,신,S)

 

ㅇ 美, 내년부터 중국산 태양광 웨이퍼·폴리실리콘 소재 및 텅스텐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 각각 50%·25%로 인상(경,신,S)

 

- 中 상무부,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관련 “차기 美 행정부의 무역·경제 관리들과 소통 유지에 개방적 태도 보유

 

- 美, 中의 제3방 국가 통해 미국산 첨단 AI 반도체 수입 막기 위해 관련 반도체 부품의 對中 수출규제 추가 강화 검토(S)

 

ㅇ 美 재무부 고위급들, 바이든 임기 만료 앞두고 금주 내 미중 경제·금융 워킹그룹 회의 참석차 中 난징 방문說…中 청정에너지 과잉생산 문제 등 논의 전망(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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