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2.18~20 마카오 방문해 반환 25주년 기념행사 참석 예정(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12.13 시진핑 주석에 업무보고…시진핑 주석, “존 리 행정장관은 실용적이고 진취적 인물” 칭찬(다수 언론)
- 존 리, 12.14 인력자원사회보장부장(장관)과 면담 갖고 인재 개발 관련 의견 교환
ㅇ 존 리 행정장관, 12.15 홍콩 복귀 후 지역 시찰…시민 소비 장려(다수 언론)
ㅇ 폴 람 율정사 사장, 12.16~18 베이징 방문해 중앙부처 및 위원회 방문 예정(16신)
- 홍콩 법정변호사협회, 12.16~18 베이징 방문…2년 연속 방문(14-15신)
ㅇ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추가 4명의 피고인(何啟明, 陳志全, 鄭達鴻, 譚得志), 12.13 항소…현재까지 총 12명 항소(다수 언론)
ㅇ 마카오, 제6회 행정회의 위원 명단 출범(14오)
ㅇ 中 국무원, 장잉졔(張應杰) 주마카오 중련판 副주임으로 임명(14오)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정부는 중앙정부의 개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어(14-15신A2)
ㅇ 홍콩 정부는 시진핑 주석의 긍정적 평가 얻어, 재정 적자 해결해 신뢰 져버리지 말아야(14명A2)
ㅇ 존 리 행정장관 업무보고,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 또 다시 재계가 홍콩 정부에 협력할 것 촉구(16명A9(李先知))
ㅇ 중앙정부는 홍콩의 성과를 높이 평가, 각계는 단결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 거둬야(14성A4)
ㅇ 국가 발전 계획 따르고 홍콩의 독특한 새로운 잠재력 깨워야(16대A10(吳志斌))
[중국 관련]
ㅇ 中 국방부, 中 해군 항모 푸졘함 제5차 해상 테스트 완료 소문 관련 “푸졘함 시험은 항모 건조 과정 중 정상적인 절차”(14대;14-15신)
ㅇ 황쿤밍(黃坤明) 광둥성 서기, 12.14 연말연시 안전‧안정 관련 특별 조사 감독 실시 및 광저우 공안청 지휘센터 및 파출소 등 시찰(15성)
ㅇ 쭈환(祝歡) 쑤저우 상무국장, 심각한 기율 위반으로 낙마(16성,명)
ㅇ 두자오차이(杜兆才) 국가체육총국 前 부국장‧리톄(李哲) 축구 국가대표 감독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징역 14년‧징역 20년 선고받아(다수 언론)
ㅇ 中, 트럼프 취임식에 고위급 인사 파견 검토(다수 언론)
- 주미중국대사관, “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주석 초청은 환영할 만한 신호”
ㅇ 美‧中 과학기술협정 5년 연장 체결…양국 긴장된 관계 속 협정 개정(14명,경,S)
ㅇ 美 의원, “中 마늘 먹을 수 없어…노예‧아동 노동 착취로 심은 것” 발언…中 외교부, SNS에 “뱀파이어가 마늘을 무서워해” 언급(14경;15성)
ㅇ 英 앤드류 왕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中 사업가, 국가 안보 이유로 英 입국 금지(다수 언론)
ㅇ 호주산 지르콘에 대한 美‧中의 경쟁…미사일 금속 지르콘 부족은 안보 위험이 될 가능성(15S)
ㅇ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러-우 전쟁 종식에 中의 역할 추측 속 새해 방중 계획(14S)
ㅇ 왕이 외교부장, 12.14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제26회 中‧法 전략 회담…“中‧EU의 무역전쟁은 양측 모두 패배하는 것”(다수 언론)
ㅇ 왕이 외교부장, “시리아의 분열 및 난민 위기를 막기 위해 국제적 노력 촉구”(14S)
ㅇ EU 관계자, 트럼프의 對中 관련 “오르반 헝가리 총리, 美‧中 중 고르기 어려울 것”(16S)
ㅇ 다케시 日 외무상, 다음 주 방중하여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예정…中에 수산물 수입 재게 협의 전망(16명,신)
ㅇ 인민해방군, 이례적으로 日 군 대표단 초청하여 12.4까지 9일간 해군 기지 등 방문(14S)
ㅇ 주필리핀 中 대사관, 12.15 필리핀 치안 이유로 위험 경보 발표(16명)
ㅇ 中 국방부, “인민해방군 대만 포위 훈련은 자체적 검토 후 결정할 것…‘대만 독립’은 반드시 엄벌”(14대,경)
ㅇ 대만, 타이베이 주최 상하이-대만 쌍성 포럼 참석 예정이던 中 방문단 중 기자 포함 11명 입국 거부(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中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를 두려워할 이유 없어(16SA6(Mandy Zuo))
ㅇ 中, 트럼프의 백악관으로 가는 길 찾아야(15SA4(Mark Magnier))
ㅇ 베이징에 대한 캐나다의 제재는 무용지물일 뿐만 아니라 위선적(14SA2(Alex Lo))
ㅇ 대만 압박에 대한 中 해경의 역할(14SA4(Hayley Wong))
[경제․통상]
ㅇ 홍콩정부 2025/26 회계연도 재정예산안, 12.15부터 공공자문 실시…Paul Chan 재정사 사장, “中의 경기 부양책·홍콩 우대정책 실시 등으로 비즈니스 운영환경 개선했으나 외부 불확실 요인 지속으로 공공재정 신중히 관리 필요”(16경,신,S)
ㅇ 홍콩거래소(HKEX) : 홍콩, 금년 11월말 기준 ETF시장 시가규모 HK$4,630억 달해 아시아 ETF허브로 부상(14-15신)
- HKEX, 홍콩에서 상장한 소매채권 상품 정보 통합하는 디지털 플랫폼인 IFP 공식 출범(14S)
ㅇ 홍콩투자공사(HKIC), 홍콩 홍보·투자 유치로 내년 대표단 이끌고 동남아시아·중동지역 방문 예정(16경,신)
ㅇ 12.1부터 선전 주민 대상 홍콩 여행비자 ‘1주1행’→‘1주多행(멀티비자(一簽多行))’으로 회복 후 홍콩 방문 中본토 관광객 17% 증가…소매업계, “크리스마스 연휴 운영상황에 긍정적 전망”(16신,S)
ㅇ 12.13 美달러당 中 역내위안화 환율 7.28대로 절하해 13개월來 최저치…애널리스트 :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中 완화정책으로 경기 진작 등 요인으로 미중 금리차 확대 전망, 위안화 가치 절하 불가피(14-15신)
- 트럼프 차기 행정부 무역 수석보좌관인 Peter Navarro, 中의 위안화 평가절하 허용 가능성 관련 “美, 中의 환율 조작 좌지하지 않을 것” 경고(14-15경,신)
ㅇ 한원슈(韓文秀) 中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中 금년 GDP 성장률 5% 달성할 것…글로벌 GDP 성장의 30% 차지 전망”(15S)
- 한원슈, 中 경기 부양책 세부사항 내년 양회 때 발표 선언(16경,신)
ㅇ 中 금년 11월 신규대출 규모 RMB5,800억에 불과, 예상치인 RMB9,900억 대폭 하회(14-15경,신)
- 中 금년 1~11월 외국인직접투자(FDI) RMB7,497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7.9% 감소했으나 연속 3개월 감소세 둔화(16경)
- 中 금년 1~11월 신설 외자기업 약 5.24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8.9% 증가해 역대 최고치
ㅇ 골드만삭스, 12.11~12 개최한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관련 “소비·출산율 진작에 집중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화·인플레이션 정상화 위한 정책 부족”(14-15경,신;14S)
ㅇ 中 전국금융계통공작회의, 12.13 개최…허리펑 中 부총리, 금융 리스크 예방위해 감독 강화 촉구(14-15신)
ㅇ 트럼프 취임 앞두고, 미중과학기술협정 5년 연장 합의(14-15경,신;14S)
ㅇ 옐런 美 재무장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원 中 은행 제재 검토”(16경;15S)
ㅇ 美, 구글·MS 등 대형 클라우드 운영사들에 中의 클라우드 서버 통한 첨단 AI 반도체 접근 방지 요구說(16경)
ㅇ 中 주재 韓 기업가들, 트럼프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조치로 인한 악영향 우려(14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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