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2.18~20 마카오 방문…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예정(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12.19 대표단 이끌고 마카오 방문해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예정…“홍콩-마카오 손잡고 ‘일국양제’의 생명력 보여줘야”(다수 언론)

ㅇ 베이징 방문 중인 홍콩 법정변호사협회 대표단, 중앙 고위급과 회동해 <국가안전수호조례> 시행 후 상황 설명(경,S)

ㅇ 홍콩 정부, ‘스마트 투표함’ 도입 추진 않기로 결정(신)

ㅇ 홍콩 경무처, 향후 3년 간 CCTV 약 6,400대 설치 예정…2027년 연말까지 7,000대 설치 목표(신,S)

 

 (사설 및 칼럼)

ㅇ 내년 글로벌 정세가 중국 본토 및 홍콩에 주는 시사점 전망(명B9(劉銳紹))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12.17 하이난성 시찰 및 업무보고 청취…“하이난 자유무역항, GBA와 연계 발전 강화” 강조(대,명)

ㅇ 中, 54개국 대상 中 경유 무비자 기간 기존 72시간 및 144시간에서 최장 240시간(10일)으로 연장(다수 언론)

ㅇ 리젠핑(李建平) 前 네이멍구 후허아오터 경제기술개발구 당 공작위 서기, 30억 위안 횡령 혐의로 사형 집행(성,명,경)

ㅇ ‘中과의 관계‘로 美 조사받았던 中 암 전문가 쑨샤오충(孫少聰), 중국으로 복귀(신)

ㅇ 왕이 외교부장, 12.17 ’2024년 국제 형세와 중국 외교‘ 심포지엄에서 “트럼프 행정부, 평화와 공존 위해 올바른 선택하길 희망”(대,S)

ㅇ 트럼프, 최근 기자회견에서 “美‧中 협력하여 세계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어” 발언(다수 언론)

ㅇ 英 법원, 앤드류 英 왕자 신변 “中 스파이”는 양텅보(楊騰波)라고 공개…中 외교부, “황당”(성,경,신)

ㅇ EU, 러시아에 전쟁 지원한 中 개인 및 기관 제재…中, “불만 표시 및 결사반대”(경)

ㅇ 왕이 외교부장,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베이징 초청…12.18 히말라야 국경 지역 분쟁에 대해 논의 예정(S)

ㅇ 뉴질랜드 정치인들, ‘사비’ 방중한 경찰 33명에 대해 철저한 수사 촉구로 논란…관광 시 후베이성 관리들 면담(신)

ㅇ (상하이-타이베이 공동포럼) 상하이시, 주민 대상 대만 단체관광 재개 발표(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中이 美의 동맹국들과 관계 개선하려는 이유…트럼프 행정부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SA2(Shi Jiangtao))

ㅇ 트럼프 등장에 대비한 中…저항하고 반격할 준비되었다는 신호 보내(SA4(Dewey Sim))

 

[경제․통상] 

ㅇ 금년 홍콩 주재 해외기업 수 9,960개로 전년대비 10% 증가해 역대 최고치…해외기업 홍콩주재 지역본부 수도 1,410개로 전년대비 5.5% 증가해 연속 4년 감소세 멈춰(경,신)

ㅇ BofA : 홍콩정부 재정 ‘지출이 수입 초과’는 구조적 문제, 기존 수지모델 유지 시 현재 재정보유고로 2~3년만 유지 가능(신)

ㅇ HKEX, 증시 거래 비용·유동성 강화 위해 내년 중순부터 홍콩증시 주식의 최저 매매가격차이 50%~60% 하향 조정 예정(경,신,S) 

ㅇ 홍콩정부 주최 제18회 아시아금융포럼(AFF), 2025.1.13~14 개최 예정(경,신,S)

ㅇ 홍콩 금년 11월 실업률 3.1% 유지, 운수업 상황 개선(신)

ㅇ John Lee 행정장관, 2025/26회계연도 재정예산안 공공자문 관련 “홍콩정부의 대규모 재정적자 대응 방안 신중히 검토할 것”(신,S)

ㅇ 中,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대응으로 내년 재정적자율 역대 최고 수준의 4%로 설정說(경,신)

ㅇ 미중 금융워킹그룹 제7차 회의, 12.15~16 난징에서 개최…보험업 협력 강화 MOU 체결(신,S)

ㅇ 애널리스트 : 中의 對美 갈륨·게르마늄 수출규제는 다방향으로 美의 방산산업 영향 줄 것(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경제의 3대 도전 및 4대 활로(신A16(鄧希煒/張超藝))

ㅇ 홍콩, 대규모 재정적자 대응에 英의 부분계약제(Fractional Contract) 참고 가능(신A16(唐健朗))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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