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시진핑 주석, 마카오 도착 후 공항에서 중요 연설…“마카오는 조국의 보석, 미래 유망해”(다수 언론)

 

- 시진핑 주석, 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과 면담 갖고 신임 행정장관 지지 요청

 

- 존 리 행정장관, “Sam Hou Fai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과의 긴밀한 협력 기대”

 

ㅇ 마오닝 中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12.18 홍콩에서 관료‧공무원 약 280명 대상 외교 강연(신)

 

 

 

(사설 및 칼럼)

 

ㅇ 시진핑 주석은 홍콩과 마카오에 깊은 애정 갖고 있어, ‘두 개의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은 함께 더 나은 미래 창조해야(대A4)

 

ㅇ 중앙정부는 마카오를 ‘일국양제’의 본보기로 보고 있어, 홍콩 통치의 참고 자료(명A11(李先知))

 

 

 

[중국 관련]

 

ㅇ 선저우 19호 우주인들 9시간 동안 우주유영, 세계 최장 기록 달성(성,신)

 

ㅇ 류제(劉捷) 항저우시 서기, 저장성 대리성장으로 임명(신)

 

ㅇ 저장성 교사 캠브리지 초청서 위조, 학생 20여명 英 비자 10년간 거부당해(다수 언론)

 

ㅇ 英 법원, 간첩으로 지목됐던 리전쥐(李貞駒) 中 변호사의 군 정보기관 5곳 기소 패소 판결(경)

 

ㅇ 외신, 中의 마르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트럼프 1기 정부인사 28명 대상 제재 철회 혹은 제재 명단 유지 여부 주목…中 외교부, 관련 질문에 “제공해줄 수 있는 정보 없어”(신)

 

ㅇ 마크 그린 美 하원의원, 최근 드론 목격 사건들에 中 연관 가능성 주장하며 “국경 봉쇄 시급” 강조…외국 개입 가능성 부인한 바이든 행정부 비난(S)

 

ㅇ 美,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펜타닐 생산 주요 화학물 공급원으로 中 지목 및 對中 제재 3가지 법안 발의…中, “中에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마약법 있어, 美가 국내 마약 수요 통제해야”(신)

 

ㅇ 中-인도, 베이징에서 5년 만에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 갖고 6개항 합의…관계 개선 박차(대,성)

 

ㅇ 겅솽 주UN 中대사, 中 신장 내 무슬림들에 폭동 촉구 메시지 보낸 다마스쿠스에 테러 부추기지 말 것 경고(S)

 

ㅇ 우장하오(吳江浩) 주일 中대사, 12.17 日 언론매체와 인터뷰 시 “일부 일본인들 대만 독립 세력들과 결탁…中 통일 방해는 中 주권 침해”(신)

 

ㅇ 마잉주(馬英九) 前 대만 총통 3번째 中 본토 방문, 12.18 하얼빈에서 쑹타오(宋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과 면담…평화 교량 구축 희망(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링 위에 설 준비하는 美‧中(SA4(Mandy Zuo))

 

 

 

[경제․통상]

 

ㅇ 딜로이트 : 홍콩 내년 IPO 규모 HK$1,300억~1,500억으로 세계 3위권 진입 전망(경,신)

 

ㅇ 홍콩 정부, 국제 금(gold)거래센터 건설 추진 위한 금시장T/F 신설해 이달 내 첫 회의 개최 예정(신)

 

ㅇ 홍콩거래소(HKEX), ‘홍콩거래소데이터플랫폼’(HKEX Data Marketplace) 출시(경,신,S)

 

ㅇ 니케이 : 美 재무부 테러금융·금융범죄 담당관리, 12.11 홍콩에서 홍콩금융관리국(HKMA)·시중은행 대표들과 회동해 “러시아와 거래 및 거래 지원하지 말라” 경고(경,신)

 

ㅇ 中 인민은행, 12.18 홍콩에서 RMB200억 중앙은행 채권 발행(신)

 

ㅇ 中 인민은행, 최근 채권시장 과열 관련 적극적으로 채권거래 진행한 금융기관들 소환해 금리 리스크 관리 강화 요구하고 “채권시장의 부정행위 용납하지 않을 것” 경고(경,신,S)

 

ㅇ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발표…中 최대 부호 55명 자산 총액 US$8,096억으로 금년 1월대비 16% 증가, 2020년來 첫 증가세(신)

 

ㅇ 스티븐 로치 前 모건스탠리 수석이코노미스트, “中, 미중 무역갈등 대응에 첨단산업 핵심 광산자원·US$1조 규모 美 국채 등 많은 대응 옵션(Trump Cards) 보유…트럼프, 일방적인 對中 조치로 인한 보복 효과 경계해야”(경,신)

 

ㅇ 美 국회, 금명간 美의 對中 투자 제한하는 법안 표결 예정…中, “경제·무역 정치화 중지하라” 촉구(경,신)

 

ㅇ 캐나다, 中의 비시장 친화적 관행 대응 위해 내년부터 중국산 태양광 발전 제품·핵심광물·반도체 등에 수입관세 부과 계획(경)

 

ㅇ 주중 스페인 대사, “EU-中 전기차 수입관세 관련 협상, 트럼프 부임 전까지 진전 없을 듯”(S)

 

 

 

(사설 및 칼럼)

 

ㅇ 中, 트럼프 2.0의 타격 어떻게 대응할까?(경A14(劉予涵))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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