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2.20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 연설 시 ‘4대 원칙’‧‘4대 희망’ 제시 및 마카오의 다원화된 발전 당부…“‘일국양제’는 홍콩과 마카오를 번영시켜, 장기적 견지 필요”(다수 언론)
- Sam Hou Fai(岑浩輝)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 12.20 취임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앙정부의 신뢰와 기대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것”
- 존 리 행정장관, Sam Hou Fai(岑浩輝) 제6대 마카오 행정장관과 회동
-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은 홍콩과 마카오에 청사진 제시”
ㅇ 홍콩 정부, 美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연례보고서 관련 美의 사실 왜곡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 강력 반대(다수 언론)
- 中 외교부 특파원공서, 美 정치인들에게 “홍콩 사무 간섭하는 ‘검은 손’ 즉각 회수” 촉구
ㅇ Andrew Leung(梁君彥) 입법회 의장, 12.21-24 의원 7명 이끌고 일본 방문해 시찰…4일간 국회‧외무성 등 방문(23대,신;21-22신)
ㅇ 美 CECC, 홍콩 정부 대행하는 금융기관 제재 촉구(23신;22명)
(사설 및 칼럼)
ㅇ 시진핑 주석의 ‘4대 희망’은 마카오에 대한 기대와 위치 보여줘(21명A9(鍾鳴九))
ㅇ 마카오는 ‘국제 대도시’로 축복받아(23성A13(紀曉華))
ㅇ ‘일국양제’ 정확히 파악해 국가 발전에 필요에 기여해야(21-22신A2)
ㅇ ‘4대 원칙’의 확고한 이행로 홍콩과 마카오의 번영과 안정 확보해야(21대A5)
ㅇ 시진핑 주석, 존 리 행정장관과 두 번 만나 개혁은 “빠르면서도 안정적”이어야 함을 상기시켜줘(23경A5(傅流螢))
ㅇ 시진핑 주석의 마카오 방문, 홍콩은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일국양제 불변 재확인 ‣4대 원칙은 홍콩‧마카오 공동 과제 ‣과학기술‧혁신 개방성 중시 및 홍콩의 새 원동력 육성(23경A13(屠海鳴))
ㅇ 홍콩, 과거의 성공 잊어 미래 발전 위해 건강한 정부 개입 촉진·中 본토와 융합 강화·AI 발전 추진 등 위한 구조적 개혁에 집중해야(22SA14(Ningrong Liu))
[중국 관련]
ㅇ 中 어업법 개정안 12.21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검토 진행…해경 외국 어선 추방 및 처벌 권한 포함(22명)
ㅇ 왕이 외교부장, 12.19 아랍 사절단과 회담 가져…사절단, “중동, 급변하고 지역 사람들 고통받아…상황 완화하는데 中의 큰 역할 기대”(21S)
ㅇ 커우웨이(寇偉) 前 中 다탕그룹유한공사 당조 부서기, 심각한 규율 위반으로 조사받아(22성)
ㅇ 中 SNS에 유포된 해경 호위함 위 Z-20 헬리콥터 포착 사진…다목적 항공기의 준군사 합류 준비 완료 가능성(22S)
ㅇ 美 국방부 보고서, 미야오화(苗華) 中 인민해방군 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상장 심각한 기율 위반 혐의 조사 관련 “부패가 인민해방군의 현대화 방해하고 있어”(22S)
ㅇ 2년 전 美 캘리포니아 시의회 선거의 정치인 선거 관리자로 활동한 중국인, ‘中의 불법 요원’ 혐의로 체포돼(21-22신;21경,S)
ㅇ 트럼프, 파나마에 “美에 대한 파나마 운하의 통행료는 터무니없이 비싸…인하하지 않으면 파나마 운하 소유권 환수할 수도 있어” 위협…中의 영향력 견제 가능성(다수 언론)
ㅇ 커트 캠벨 美 국무부 부장관, “트럼프 행정부, 무역‧군사와 같은 對中 정책 지속할 가능성”(21S)
ㅇ 美, 12.10 괌에서 미사일 시험발사 시 밀입국한 중국인 7명 체포(최소 4명은 군사시절 인근 목격)…中측 무응답(23신)
ㅇ 中, 캐나다의 中 관리 8명 제재 대응으로 캐나다 기구 2곳 및 관련 인원 20명에 대해 반제 조치 결정(다수 언론)
ㅇ 레이첼 리브스 英 재무장관, 中‧英 경제회담으로 내달 방중 예정(다수 언론)
ㅇ 中 해경, 12.19 남중국해에 불법 침입한 필리핀 항공기 추방(22S)
ㅇ 파키스탄, 中 J-35 스텔스 전투기 40대 구매…분석가들, “中 스텔스 전투기 국제시장 진출 준비 보여줘…인민해방군 첨단 무기 개발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22S)
ㅇ 동쥔(董軍) 中 국방부장, 베트남 인민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 참석…부패 소문 이후 첫 공식 해외 일정(21S)
ㅇ 中, 12.20 호주산 랍스터 수입 무역수출 해제…4년만에 中의 호주에 대한 무역수출 규제 완전 종료(21성,명,경)
ㅇ 美, 12.20 대만에 5억 7,130만달러 규모 군사 지원 승인…中, “‘대만독립’ 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며 대만 독립 분자들에 잘못된 신호 보내는 것”(다수 언론)
ㅇ 마잉주(馬英九) 前 대만 총통, 12.20 中 하얼빈 ‘일본 참략군 제731부대 죄증진열관’ 참관(22대;21-22신)
ㅇ 10.9 파라과이 주재 대만 대사에서 몰래카메라 촬영 등 스파이 의심되는 중국인 포착…中, 묵묵부답(21명)
(사설 및 칼럼)
ㅇ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몰락은 中의 중동에 대한 외교를 좁혀(22A14(Emanuele Scimia))
ㅇ 中의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가능성 보여줘(23SA13(Wang Huiyao))
ㅇ 中‧인도 관계 완화 큰 기대 말아야, 인-태 전략 창피함 자초할 수도(23경A14(連兆鋒))
[경제․통상]
ㅇ 中 중앙정부 경기 부양책 효과로 10~11월 홍콩증시 일일 평균거래액 HK$2,083억으로 대폭 상승(21-22신)
ㅇ 홍콩금(gold)거래소(HKGX), 12.20 공식 성립…내년부터 홍콩의 귀금속 거래 사업 담당할 것(21-22경,신;21S)
- 세계금협회(WGC) : 홍콩, 런던·뉴욕·싱가포르 등 세계금센터들과 비교할 필요 없으며, 홍콩의 글로벌 금 시장에 있는 포지셔닝 잘 모색해야(23신)
ㅇ 홍콩 11월 CPI 전년 동월대비 1.4% 상승해 전월 수준 유지(21-22신)
ㅇ 홍콩 금년 1~11월 방문객 4,025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해 코로나 이전 수준 초과(21-22경,신)
ㅇ 美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2024년 연례보고서에서 홍콩의 국가안전수호조례 시행 관련 재정부에 “홍콩정부 요구 따른 금융기관 제재” 촉구(23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시진핑 주석 마카오 방문시의 발언 관련 “홍콩, 금융제도의 혁신 적극 추진하여 홍콩의 국제금융센터 영향력 강화할 것” 강조(23경,S)
ㅇ 中, 내년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中 국채 단기물 수익률 급속히 하락…12.20 中 국채 1년물 금리 0.85대로 하락해 2003년來 최저치(21-22신)
ㅇ 中 증권업협회, 증권업 수석 이코노미스트 대상 자율규정 강화 촉구하는 통지 발표…中 경기 상황 관련 부정적 발언한 이코노미스트 겨냥(21-22경)
ㅇ 中 선전시, 금년 1~11월 무역실적 RMB4조로 전년 동기대비 17.4% 증가해 상하이 제치고 中 1위 등극(21SA3)
ㅇ 리창 中 총리, 저장성 시찰시 “외자기업의 中 시장 진입 규제 추가 완화할 것” 강조(22S)
ㅇ 금년 10월 中 보유 美 국채 US$7,601억으로 전월대비 1.5% 감소해 2009년來 최저치(21-22신)
ㅇ 美·서방국가 주도 신장 위구르족 강제노동 관련 제재 불구 금년 1~11월 신장 대외무역실적 US$567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4.7% 증가(23S)
ㅇ Rachel Reeves 英 재무장관, 내달 방중 예정…2019년來 英·中 경제금융대화 재개(21-22경,신;21S)
- Mark Tucker HSBC 회장, 무역·투자 추진 위해 내년 1월 英 비즈니스 대표단 이끌고 방중 예정
ㅇ 美 상무부, 반도체 제조사인 엔비디아에 산하 AI반도체의 中 유출 과정 조사 요청(21-22경,신)
(사설 및 칼럼)
ㅇ 광둥성-마카오 헝친(橫琴)협력구, 마카오 경제 전환에 도움 될 것(21SA4(Kandy Wong))
ㅇ 中, 내수 촉진하는 데 직면하는 도전은 무엇인가?(21SA13(Stephen S. Roach))
ㅇ 中, 기술을 경기회복의 만병치료제로 의지해서는 안돼(23SA13(Chengxin Zhang))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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