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입법회 대표단, 12.23 일본 수산시장 방문 및 농림수산대신과 회동…홍콩의 RCEP 가입 지지 얻기 위해 노력(명,경,신)
ㅇ Sam Hou Fai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 12.24 대표단 이끌고 광저우 방문해 광둥성 지도부 예방 예정…광둥성-마카오 협력 교류 강화 등 논의(신,오)
(사설 및 칼럼)
ㅇ 일본 방문 입법회 의원들, 일본산 수산물 수입 협상의 선두에 나서(신A15(余錦賢))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2.23 천후이(陳輝) 육군 정치위원에 상장(上將) 진급증서 수여(대,성,명)
ㅇ 中 국가안전부, 12.23 “일부 해외 간첩정보기관, 최근 수년 간 SNS 댓글란 이용 정보 탈취‧역사 왜곡 댓글로 국가안보 위협”…자국민들에 의심 정황 신고 당부(명,S)
ㅇ 허난(河南)성‧신장(新疆)자치구 고위 관리 2명, ‘정치 업적용 공사’로 엄중 처벌받아…국가감찰위원회 보고서 발표, 13개 성(省)‧자치구(區)‧시(市) 32건 사례 공개(명,신)
ㅇ 류원신(劉文新) 前 구이저우(貴州)성 정법위원회 부서기, 뇌물수수‧자금세탁‧흉기 불법 소지 등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성,명,신)
ㅇ 제이크 설리번 美 국가안보보좌관, 美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중국과의 큰 합의 이루기는 어려울 것”(경,신)
ㅇ 中,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검토(성,명,경)
- 日 외무상, 12.25 방중…양자관계 개선 추진
ㅇ 베트남, 내년 말 中 윈난성 연결 신규 철도 건설 예정(성,명,경)
ㅇ 전문가 : 中·이란, 트럼프의 對中·중동 강경파 내각으로 관계 유지할 것이나 이란 및 여타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갈등 격화 리스크 확대로 中의 중재인 역할 영향 받을 가능성 있어(S)
(사설 및 칼럼)
ㅇ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다수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할 것(성A4)
[경제․통상]
ㅇ HSBC, 금년 3분기 경제성장 동력 약화·미중 불확실성 등 요인으로 금년 홍콩 GDP 성장률 전망치 3%→2.5%로 하향 조정…내년 전망치도 2.7%→2%로 하향 조정(신)
ㅇ 12.23기준 후선강통 남향거래(中본토→홍콩) 금년 자금유입 규모 HK$7,803.6억으로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치(신)
ㅇ 홍콩통계처 : 작년 홍콩 연구개발(R&D) 지출 HK$330.06억으로 전년대비 9.5% 증가…GDP대비 차지비중 1.11%(경,신)
ㅇ 중국은행(홍콩), 12.23부터 산하 크로스보더위안화청산은행의 위안화 청산결제 서비스 운영시간 매주 월~금 24시간으로 연장(경,신)
ㅇ 러몬도 美 상무장관, “對中 기술 규제로 中 발전 방해 시도는 헛고생…핵심기술의 對中 유출 막기 여전히 중요하나 美 자국의 혁신 투자는 더욱 중요”(경,신)
- 美, 트럼프 취임 앞두고 對中 수입관세 인상 대비 위해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의 불공정무역 관련 통상법 301조 조사 착수…中 강력 반발
ㅇ EU의 對中 전기차 수입관세 부과로 11월 유럽내 중국산 전기차 등록 차지비중 7.4%로 3월來 최저치(신,S)
ㅇ 니케이 : 中, 내년 상반기에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 금지령 해제 검토(경,신)
(사설 및 칼럼)
ㅇ 美의 對中 기술 제재는 헛고생…트럼프 차기 행정부도 對中 기술 규제 강화할 것이나 中 발전의 걸음 막을 수 없을 것(경A2)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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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Martin Lee(李柱銘) 민주당 창당인에 2019.8.18 불법집회 참여 유죄 판결 및 항소 패소 이유로 태평신사 위임 44년 만에 자격 박탈(다수 언론)
ㅇ 사회복지국, Lau Katung(劉家棟) 사회복지사 대상 5년 간 자격정지 처분…범죄인인도조례 시위 사건 관련 최장 기간(30명,신)
ㅇ 홍콩민의연구소(PORI) 연말 여론조사 : 시민 절반 이상 홍콩의 발전에 불만족, 43% 내년 전망 비관적(28-29경;28명)
ㅇ 홍콩 정부, ‘고급 인재 유치’ 신규 학교 5곳 추가 선정‧4곳 방출로 총 199곳 명단 발표…2025.1.1. 발효(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내‧외부 연결 장점 공고히 하면 홍콩은 광범위한 발전 전망 갖고 있어(28대A11(卓铭))
ㅇ 중미 교류에는 교량이 필요해, 홍콩도 일론 머스크가 될 수 있어(29명A2)
[중국 관련]
ㅇ 인민해방군, 최신 076형 강습상륙함 ‘쓰촨함’ 진수…분석가들, “헬리콥터 뿐만 아니라 드론‧전투기 탑재 가능, 상륙작전 시 속도 및 공격력 높일 것”(다수 언론)
- 인민해방군, 3D 프린팅 기술과 드론 사용하여 원격으로 무기 보수 및 유지
ㅇ 中, 12.26 청두 상공에서 6세대 전투기로 추정되는 항공기 포착…전문가, 中 첨단무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텔스 전투기”(다수 언론)
ㅇ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12.29 남중국해 황옌다오 주변 순찰 실시(30명)
ㅇ 저우자빈(周家斌) 구이린시 당서기, 심각한 규율 위반으로 조사 받아(29성)
ㅇ 트럼프, “공식 외교 채널보다는 시진핑 주석 및 참모 등 핵심 인사들과 직접 소통 원해”…中, “수용 불가, 정치적 리스크 피하기 위해 양국 합의 따르는 것 선호”(30명,경,신)
- 전문가들, “트럼프, 초반에 中에 기회 주고 결과 불만족스러우면 대만에 대형 무기 제공 승인 등 강경 대응할 것”
ㅇ 주중 러시아대사, “시진핑 주석, 내년 러시아 방문 예정”(29-29신;28경,S)
ㅇ 中‧키르기스탄‧우즈베키스탄 철로, 12.27 착공식…시진핑 주석, 축하 서한(28-29신;28대)
ㅇ 왕이 외교부장, 내년 2월 방일 예정…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방중 요청 가능성(28-29신;28성,명)
ㅇ 中, ‘대만 무기지원’ 美 방산업체 7개社 제재…美 제재에 대한 반격(28대,경)
(사설 및 칼럼)
ㅇ 트럼프‧시진핑 주석, 우크라이나 및 중동 사태에 대해 공통 의견 찾는다면 평화 가져올 수 있을 것(28SA11(Fred Teng))
ㅇ 中‧필리핀 간 남중국해 분쟁은 트럼프에게 시험이 될 것(28SA4(Shi Jiangtao)
ㅇ 트럼프 2.0에 대한 대응, 중국이 한‧일을 끌어들이는데 유리(29성A4)
ㅇ 동아시아 지정학적 위기와 기회, 일본은 중국과 디커플링 하지 않을 것(30경A18(連兆鋒))
ㅇ 2024 美‧中 외교 : 中의 큰판과 美의 꼼수(30대A11(軒轅靖))
ㅇ 2025년 전망, 中‧日 관계는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30명B8(林泉忠))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고금리 환경 등 요인으로 내년 시장 변동성 확대 불가피”(29경,신,S)
ㅇ 홍콩 소비 침체 속 금년 10월 실물가계 없는 이커머스 상가 소매판매액 HK$13.5억으로 16개월 연속 상승세(28S)
ㅇ 크리스마스 연휴(12.24~26) 기간 해외여행 홍콩주민 138.3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0.7% 증가해 코로나 이후 최고치(28-29경)
ㅇ 中 금년 1~11월 공업이익 RMB6.67조로 전년 동기대비 4.7% 감소…금년 감소폭 역대 최대 수준 전망(28-29경,신)
- 中 공신부, 금년 산업생산 실적 전년대비 5.7% 증가 전망
ㅇ 中 인민은행, 지난 주(12.23~27) 역레포 규모 총 RMB7,982억…지급준비율 인하 시점 지연 가능성(28-29경)
ㅇ 中 금융감독관리총국, 내년 3.1부터 자국 금융기관 최고준법책임자(Chief Compliance Officer·CCO) 임명 의무화(28-29경)
ㅇ 모건스탠리, 中 금리 인하 관련 3대 역효과 (△가계저축 규모 증가로 소비 진작에 불리 △생산력의 우승열패 과정 둔화 △소비 신용대출 성장률 둔화) 초래(29신)
- 모건스탠리 : 中 과잉생산으로 제조업 고위험성 신용대출의 전체 제조업 대출대비 차지비중 7% 달할 가능성
ㅇ 中 발개위, 12.27 저고도 경제 발전 추진 위한 ‘저고도 발전사’(低空經濟司) 신설(29신,S)
ㅇ 中, 자국산 소고기 가격 하락세 지속으로 모든 수입 소고기 제품에 대한 조사 착수(28-29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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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CHAN Tsz-tat(陳子達) 홍콩 해관 부관장(관세청 부청장), 이르면 금일(12.31) 관장 승진 발표 전망(성,경,신)
ㅇ 홍콩인, 올해 1~11월 항공편 이용 출국 횟수 평균 1.9회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경,신)
ㅇ 마카오 제8대 입법회 선거관리위원회, 12.30 공식 출범…자격박탈된 후보자, 5년 간 선거 출마 금지될 전망(오)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12.29 별세한 지미 카터 前 美 대통령에 애도 표명(다수 언론)
ㅇ 中 유인우주공정판공실, 12.30 ‘中 우주정거장 과학연구 및 응용 진행 상황 보고서’ 발표…“향후 10~15년 간 1,000여 개 연구 프로젝트 통해 우주과학기술 촉진할 것”(대,신)
ㅇ 엘브리지 콜비 前 美 국방차관보, 차기 국방부 차관 임명…분석가들, “콜비 임명, 차기 美 행정부가 中 집중 견제를 위해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하려는 신호일 수 있어”(S)
ㅇ 분석가들, “트럼프 복귀로 최근 가까워진 中‧日 관계, 향후 日 정치 상황‧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등에 따라 결정될 것”(S)
(사설 및 칼럼)
ㅇ 美‧中 관계를 정의할 트럼프 2기의 초반 100일(SA4(Orange Wang))
ㅇ 중‧미 수교는 평화에 유리, 지미 카터의 유산 반드시 계승해야(성A4)
ㅇ 中의 오랜 친구 지미 카터의 별세, 中에 대한 이성적인 목소리 찾기 어려워져(신A2)
ㅇ 中의 ‘6세대 전투기’의 첫 비행, 중‧미 경쟁 새로운 패턴으로 진입(경A14(楊玉川))
[경제․통상]
ㅇ 홍콩 문화스포츠·관광국, 12.30 <홍콩관광업발전청사진2.0> 발표…4대 발전 전략 제정 및 133개 조치 마련, 2029년까지 관광업 부가가치 HK$1,200억 달성 목표(경,신,S)
- 금년 12.29기준 홍콩 방문객 연인원 4,422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30% 증가
ㅇ 홍콩 11월 수출액 HK$3,947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2.1% 증가했으나 예상치 대폭 하회…미중 무역갈등 격화로 내년 수출액 성장률 2%~4%로 둔화 전망(경,신)
- 홍콩 11월 수입액 HK$4,381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5.7% 증가해 예상치 상회
ㅇ John Lee 행정장관, “2025년 글로벌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보호주의 등 도전 직면할 것…홍콩정부, 개혁·혁진 통해 홍콩 발전 적극 추진할 것”(신,S)
ㅇ BofA : 中기업의 홍콩증시 상장 증가로 홍콩증시 내년 IPO 규모 약 US$150억으로 금년대비 36% 증가 전망(경,S)
ㅇ 금년 마카오에서 발행 채권 규모 US$281억으로 역대 최고치…위안화 표시 채권 총 63% 차지하여 다수 中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 발행(신,S)
ㅇ 中 역내 위안화 가치 금년(12.30기준) 누계 2.8% 절하해 연속 2년 하락세…미중 금리차 확대 등 요인(경,신)
ㅇ 中 발개위, 데이터산업 발전 추진 촉구…2029년까지 데이터산업 연평균성장률(CAGR) 15% 달할 목표(신)
ㅇ 中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반부패·리스크 관리 강화 위해 금년 내 약 90명 금융업계 고위급 조사(S)
ㅇ 노무라 : 中, 경제의 지속 가능한 회복 실현하려면 부동산 등 부채·과잉공급 정리하는 결심 낼 필요(신)
ㅇ 니케이 조사 : 中 주재 日 기업가 40%, 트럼프의 對中 정책으로 인한 영향 관련 “對中전략 재검토할 것”(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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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홍콩 행정장관, 신년사에서 “2025년 목표, 개혁‧변화 추구‧민생 개선에 주력” 강조(다수 언론)
ㅇ 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신년사에서 열린 마음으로 여론 경청 약속(2신;1대)
ㅇ 中 국산 C919 항공기, 1.1부터 상하이-홍콩 노선 운항 개시(다수 언론)
ㅇ CHAN Tsz-tat(陳子達) 홍콩 해관 부관장(관세청 부청장), 12.31 관장으로 공식 취임(다수 언론)
ㅇ 조니 라우 홍콩 시사평론가, 1.1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 선언…‘검열’ 부인, “정치적 압박 느끼지 못해”(2신)
(사설 및 칼럼)
ㅇ 국산 항공기 상하이-홍콩 운항은 항공 허브의 새로운 단계(2경A3)
ㅇ C919 홍콩 노선 운항은 ‘일국양제’ 장점 명확히 드러내(2대A2)
ㅇ 중국 국산 대형 항공기, 본토를 근거로 국제와 연결하며 해외로 진출(2신A2)
ㅇ 신중하고 낙관적으로 신년 맞이하고, 좋은 결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1성A3)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신년사에 “‘일국양제’ 확고히 관철…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 모두가 중심이다”(다수 언론)
- 시진핑 中 주석‧푸틴 러시아 대통령, 상호 신년 축전 교환
ㅇ 中 정부, 2024년 ‘부패 호랑이’ 중급 간부들 59명 처벌…장젠춘(張建春) 中 중앙선전부 부부장, 12.31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1신)
ㅇ 中 허난‧광시‧후베이‧칭하이 성 지도자들, 12.31 대거 교체(1성,명)
ㅇ 친윈뱌오(秦運彪) 베이징 공안국 상무부국장, 베이징시 부시장 및 공안국장 임명(1성)
ㅇ 中 해경, 12.31 푸젠성 진먼 인근 해역 상시 순찰 시행(1대)
ㅇ 中 해군 난사수비부대, 최근 군용 예인선 동원해 해상 훈련(1명)
ㅇ 분석가, “12.27 中 SNS에 유포된 Y-20 변형 조기 경보기 추정되는 비행기, 인민해방군의 서태평양‧남중국해의 작전 범위 넓힐 것”(2대,S)
ㅇ 美 국방부 보고서, “中, 전례없는 속도로 군사력 확장 중”(1신)
ㅇ 中 제재받는 마르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 확정될 시 中과 접촉 방법 모색할 수 있을 것”(2신)
ㅇ 美 재무부, “中, 美 재무부 자료 해킹”…中은 부인, “근거 없고 정치적 목적으로 中 비난하는 것 반대”(다수 언론)
ㅇ 전문가, “트럼프 2.0의 對中 정책의 이중성‧美의 정치적 혼란은 美‧中 관계를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어”(2S)
ㅇ 관측통, “최근 필리핀 해안에 美 해군함 출몰은 남중국해 분쟁 지역 내 中 잠수함의 활동을 추적하기 위함”…일부 분석가들, “정상적인 감시에 해당”(2S)
ㅇ 中 해경 함선, 작년에 353일 동안 센카쿠 분쟁 지역에 日 영해 주변 활동…분석가들, “日 주권 약화시킬 의도일 수 있어”(1S)
ㅇ 다케시 日 외무상, 작년 12.25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시 간첩 혐의로 2019년부터 6년간 징역 살고있는 일본인 여성 석방 촉구(1신)
ㅇ WHO, 코로나19 발생 5년째 “中, 발생 기원에 대한 데이터 공유 촉구”…中 외교부, “中은 어떤 정치 조작도 단호히 반대”(1명)
ㅇ 인민해방군 ‘중국인’ 뮤직비디오 공개…中의 대만 통일 저력 보여주고 대만 독립 겨냥(다수 언론)
ㅇ 홍콩 싱크탱크 홍콩글로벌화센터(CGHK) 보고서, “라이칭더 대만 총통, 대만 내부 정치 싸움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본토와의 전쟁 가능성 낮아”(1S)
(사설 및 칼럼)
ㅇ 시진핑 주석의 신년사, 中 능력 분발을 드러내(1대A6(居海鳴))
ㅇ ‘일국양제’의 국제 정치 및 국가 통치에 대한 중대 가치(2대A10(劉光佳))
ㅇ 美의 파키스탄에 대한 제재는 中‧파키스탄을 가까워지게 해(2SA12(Abdul Moiz Khan & Syeda Saba))
ㅇ 中‧日 천년의 애증 관계(1신A12(方舟))
ㅇ 中 푸젠성과 대만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통합을 위한 고군분투(2SA4(Amber Wang))
ㅇ 中은 대만과의 통일 가속화 필요하고, 민족부흥은 거스를 수 없어(1대A10(蘇紅))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2024년 총 17.7%(3,012p) 상승해 2017년來 최고치(1신,S)
ㅇ 홍콩정부, 2024/25 회계연도 첫 8개월(4~12월) 재정적자 HK$1,432억으로 재정유보금 HK$6,000억 이하로 감소(1신)
ㅇ 마카오 작년 12월 카지노 수익 MOP 182,02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2% 감소해 코로나 이후 첫 하락세(2신)
ㅇ 中, 소비 진작 위해 공무원 임금 5% 인상 가능성(1신)
ㅇ 中 작년 12월 非제조업 PMI 52.2로 전월대비 2.2% 상승해 예상치 상회(1신,S)
ㅇ 한원슈(韓文秀) 中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中 당국, 저품질의 과당경쟁(內卷) 대응책 마련 필요 및 고품질 발전 추진해야”(1S)
ㅇ 멕시코, 1.1부터 자국과 국제조약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택배회사 통해 수입되는 상품에 19% 관세 부과…쉬인·테무 등 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격 전망(2신)
(사설 및 칼럼)
ㅇ 트럼프의 일방적인 對中 정책으로 中의 CPTPP 가입 지지 유치에 유리하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도전 상존(1SA10(Azhar Azam))
ㅇ 트럼프의 對中 경제 전쟁 계획은 美 동맹국 소원시킬 리스크 있어(1SA11(Terry Su))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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