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中 외교부, 각국 기업들의 홍콩 투자 환영…홍콩의 더 나은 발전 실현에 대해 자신감 충만(대,성,신)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 <Bauhinia Magazine(紫荊)>에 글 게재해 ‘개혁’에 대한 사회의 책임 강조(명A14(李先知))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부부, 美 워싱턴주 중학교 교사 및 학생들에 신년 축하 카드 회신…교류 증진 희망(대,경)
ㅇ 딩슝쥔(丁雄軍) 中 구이저우성 시장감독관리국장 겸 마오타이그룹 회장, 심각한 규율위반으로 징계 심사 및 감찰 조사받아(성,경)
ㅇ 中 과학자들, “美의 최신 스텔스 대함 미사일의 요소와 같은 美의 무기 세밀히 재현하여 전투 시뮬레이션 적용 성공”(S)
ㅇ 美 언론, 中의 美 재무부 해킹 관련 “해외자산통제국(OFAC) 및 옐런 재무장관의 사무실이 목표”… 주미中대사관, “사실무근”(명,신)
ㅇ 이시바 시게루 日 총리, 日 TV 프로그램에서 “日 총리의 방중은 매우 중요” 발언…中측, “中은 日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대화를 지속 전개하여 이견을 적절히 통제 원해”(경)
ㅇ 中 해경, 새해 첫날 남중국해 황옌다오 해역에서 국기 게양식 거행하고 中 주권 선언(대,명)
ㅇ 中 일부 항공편, 아제르바이잔 항공기 격추 러시아 영공 피해 노선 변경(명)
ㅇ 대만대륙위원회, “‘통일전쟁’ 조장하는 中 언론매체 ‘해협도보’ 및 ‘푸젠일보’, 대만 주둔 인터뷰 정지 조치”…中 대만사무판공실, “양안 언론교류 파괴 중단해야”(대,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트럼프 2.0의 反中에 대응할 능력 충분해(대A12(靖偉))
ㅇ 中 푸젠성 지방 정부 행정에 대만인을 참여시키려는 中의 노력(SA4(Amber Wang))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민중에 주는 새해 선물은 뜻밖에도 ‘전쟁 준비’(대A15(朱穗怡))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中 작년 12월 산업지표 예상치 하회로 금년 첫 거래일(1.2) 2.2%(436p) 하락한 19,623p로 마감(경,신)
ㅇ 홍콩 작년 11월 소매판매액 HK$317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7.3% 감소해 예상치 하회(경,신,S)
ㅇ 홍콩 MTR사, 향후 10년간 지출규모 HK$1,650억 달할 전망…산하 쇼핑몰 판매·채권 발행 등 방식으로 자금조달 가능성(경,신,S)
ㅇ 크리스마스·신정 연휴(12.21~1.1) 기간 홍콩 방문객 177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S)
ㅇ PwC, 금년 홍콩증시 IPO 규모 HK$1,300억~1,600억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해 세계 3위권 재진입 전망(경)
ㅇ 中 상무부, 기술 수출 관리 강화로 ‘수출 금지·규제 기술 목록’ 재검토하여 수정할 것(신)
ㅇ 中 상무부, 국가안보 이유로 美 기업 28곳 수출규제리스트로 추가…대만에 무기판매 관련 美 군수기업 10곳도 블랙리스트로 추가(경,S)
ㅇ 글로벌SWF : 작년 글로벌 국부펀드의 對中 투자규모 US$103억으로 전년대비 21% 증가…중동지역 국가의 對中 투자 확대(S)
ㅇ 美 상무부, 국가안보 이유로 美에서 중국산 드론 사용 금지나 규제 검토(신)
ㅇ 韓,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 2.2%→1.8%로 하향 조정…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리인하 속도 유연하게 결정할 것”(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재정적자 문제 해결 위해 현재 상황은 ‘구조적적자’인지 ‘주기적적자’인지 우선 구명해야(신A2)
ㅇ 홍콩, 관광업 진작 위해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필요(SA11(Christopher Tang))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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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우밍(吳明) 前 문회보 총편집장, 정부기관으로 편입…에릭 찬 정무사 사장 수석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다수 언론)
ㅇ 홍콩 고속철, 中 본토 시안 직통 노선 개통으로 총 93개 도시와 연결(다수 언론)
[중국 정세]
ㅇ 中 CCTV, 1.5-1.8 반부패 특집방송 방송(다수 언론)
- 2023.3월 이후 군 관계자 14명 퇴출…분석가들, “시진핑 주석의 반부패 척결 노력 보여줘”
ㅇ 中 저장성 공산당 홍보부, 1.3 온라인 게시글에 “일부 간부들, 온라인에 올라온 의견들 무시하고 비판 검열하며 문제 해결 회피하고 ‘통제’에만 의존…심각한 문제 될 수 있어” 경고(4S)
ㅇ 中 민간항공당국, 아제르바이잔 항공기 격추 및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이후 “업계 위험조사 및 관리로 항공안전 확보 위한 특별회의 소집할 것”(다수 언론)
ㅇ 군사 전문가들, “中 6세대 스텔스 전투기, 드론 지휘 센터 역할 할 수도”(6S)
ㅇ 中, 분당 총알 45만 발 발사 가능한 무기 개발 중…미군 최강 무기, 분당 4,500발(5S)
ㅇ 군사 전문가, “中 076 강습상륙함 쓰촨함, 이르면 내년말 취역 가능성”(6S;5대,명)
ㅇ 전문가, “트럼프, 中과의 소통‧국제이슈 협력‧취임식에 시진핑 주석 초대 등은 선의의 신호…신호가 구체적 행동으로 구현 시 美‧中 관계 발전할 것”(5S)
ㅇ 전문가들, “바이든 정부 하 번성한 쿼드는 트럼프 복귀 시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이나, 對中 관련 여전히 美와 가까이할 것으로 보여”(4S)
ㅇ 美, 美의 인프라 해킹 가담한 中 기업 ‘Integrity Technology Group’ 제재 조치(5명,S)
ㅇ 왕이 외교부장, 1.5부터 일주일간 아프리카 4개국(나미비아‧콩고‧나이지리아‧차드) 방문(6경)
ㅇ 관측통들, “아태 지역 군비 경쟁, 올해 심화 전망…中 대응‧트럼프의 불확실성 대비가 목표”(6S)
ㅇ 세르비아, 유럽 최초로 중국산 방공미사일 FK-3 실전 배치(6명;5성)
ㅇ 中 해경 함재기, 최초로 황옌다오 해역 비행…전문가들, “황옌다오 주권에 대해 소란 피우지 말라는 中이 보낸 중요한 신호”(5대)
ㅇ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체류 자국민들에게 “정치적 활동 피해야”(6S)
ㅇ 日 방위성, “中‧대만 충돌 대비해 자위대 사령부 지하로 이전 추진 중”(4-5신)
ㅇ 대만 내무부, “헌법재판소에 中 본토 통일 지지하는 정당인 ‘중국통일촉진당(CUPP)’ 해산 공식 요청할 것”(4명,S)
ㅇ 홍콩아태전략연구소‧중핑싱크탱크기금회(CRTT) : 中, ‘대만 독립’ 억제하는 전략적 역량 갖추고 있어(4대)
(사설 및 칼럼)
ㅇ 중국 지방정부 인사이동, 서로 연결되어 있어(4-5경A4(金里仁))
ㅇ 中, 트럼프 2기에 열악한 국제적 환경 및 남중국해‧대만 등 지역 충돌 위기 고조 직면할 것(6SA4(Sylvie Zhuang))
ㅇ 중국 군용기 3척‧군함 1척 공개, 트럼프 2기 맞이(5성A4)
ㅇ 2025년 美의 혼란은 중국이 한층 더 글로벌 지도력 갖추도록 만들 것(6대A11(宇文))
ㅇ 주동적으로 트럼프 공격, 중미 공수의 새로운 형태(6경A14(連兆鋒))
ㅇ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충돌 리스크 지속 상승(6성A13(紀曉華))
ㅇ 英 군사정보국은 중‧영 관계 개선의 걸림돌(4대A11(江樂士))
ㅇ 中‧파키스탄, 어떤 어려움에도 계속해서 협력할 것(6SA13(Muhammad Asif Khan))
ㅇ 2025년 대만 정세 및 양안 관계 전망…▲대만 정당 간 투쟁 더욱 치열해질 전망, ▲中 경제 지속 침체 전망, ▲트럼프 복귀(6명B8(林泉忠))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내달 2025/26회계연도 재정예산안 발표 앞두고 홍콩정부 2024/25 회계연도 재정적자 전망치 HK$1,000억 이하로 하향 조정(6경,신,S;5S)
- 피치레이팅스 : 홍콩정부, 재정균형 달성까지 최고 4년 필요
ㅇ 모건스탠리, 홍콩 방문 中본토 관광객 침체로 홍콩 금년 소매판매액 성장률 –5% 전망(4-5신)
ㅇ 문화스포츠·관광국 : 작년 홍콩 방문객 약 4,500만명으로 전년대비 31% 증가, 非 中 본토 관광객 44% 증가…정부 목표 미달했으나 예상치 부합(6S;4-5경)
ㅇ Christopher Hui 재경사무·국고국 국장, “인도네시아 정부, 홍콩에서 채권 발행 계획”(6신)
ㅇ 펜스 前 美 부통령, 1.6 홍콩 개최 예정 UBS 포럼 참석차 홍콩 방문 예정(4-5신;4S)
ㅇ 中 발개위, 1.3 기자회견에서 “소비 진작 전문 방안 실시할 것” 발표…△국민 소득 증가 △소비품·서비스 공급 확대 △새로운 소비 성장점 육성 △소비 환경 개선 4대 방향으로 소비 진작 예정(4-5경,신;4S)
- 中 발개위, 대규모 설비·소비재 교체 정책 확대…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등 11개 전자제품 교체 지원 품목에 포함
ㅇ 中 경기 침체 지속으로 국내 관광객 대폭 감소…작년 하이난성 면세소매판매액 RMB309.4억으로 전년대비 29.3% 감소(4-5신)
ㅇ 1.3 美달러당 中 역내 위안화 환율 7.3대로 절하해 14개월來 최저치…中 인민은행의 위안화 가치 절하 허용 가능성 확대(4-5경,신)
ㅇ 리창 中 총리, 산둥성 시찰시 지방정부 관리들에 “금년 경제 발전 전극 추진” 촉구(4S)
ㅇ 작년 해외기관 발행 위안화 표시 채권(판다본드) 규모 RMB1,948억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해 역대 최고치(4S)
ㅇ 일본경제연구센터 : 트럼프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실시 시 中 금년 GDP 성장률 3.4%로 하락 전망(4-5경)
- SC, 中 작년 12월 산업지표 개선으로 작년 GDP 성장률 전망치 4.8%→5%로 상향 조정
ㅇ 美 바이든, 퇴임 앞두고 1.20 이전 中의 제3방 국가 통해 미국산 첨단 AI 반도체 수입 막기 위한 관련 반도체 부품의 對中 수출규제 추가 강화 방안 발표 가능성(4S)
ㅇ 연합뉴스 : 中 기업들, 中 내수 침체·미중 무역갈등 지속·서방국가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등 요인으로 韓 시장 적극 진출(6신)
(사설 및 칼럼)
ㅇ 세제 개혁으로 홍콩정부의 지속 가능한 소득 증가 가능(4-5신A10(何喜華))
ㅇ 홍콩정부, 재정균형 추진 관련 단기 내 재원 확대에 의지한 추진은 어려울 것…용원 감축 필요(6신A2)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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