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경무처 국가안전처, 1.27 청킴와(鍾劍華) 前 이공대 교수(前 HKPORI 부대표) 사건 관련 2주 만에 로버트 청(鍾庭耀) 홍콩민의연구소(HKPORI) 대표 재차 소환조사(다수 언론)

ㅇ Priscilla Leung 입법회 의원, 美 의회 의원의 홍콩 관리 제재 확대 요구하는 ‘홍콩제재법안’ 제출 관련 “中 중앙정부, 美 의회 동 법안 통과 시 홍콩의 국가안보 사건 재판권 회수 가능성”(S)

ㅇ 홍콩 입경사무처 “신청절차에 허위 정보 제공시 체류자격 박탈 가능” 경고에 작년 ‘고급 인재 유치 계획’ 신청자 5.1만명으로 전년대비 18.5% 감소(S)

 

 (사설 및 칼럼)

ㅇ 美 정치인이 ‘법안 카드’ 꺼내서 언제 성공한 적이 있는가?(대A9(卓銘))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27 춘절 리셉션 연설에서 “외부 충격 예방 및 해결, 경제 성장 촉진…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열 것” 강조(다수 언론)

ㅇ 中 인민해방국 고위급들, 춘절 앞두고 인사 발언 시 “전쟁준비 잘 하라” 촉구(S)

ㅇ 전국 양회, 3.4 개막 예정(대,성)

ㅇ 왕이 외교부장, 1.27 방중한 Vikram Misri 인도 외무장관과 회동…다수 프로젝트 공감대 형성, 직항 재개 합의(다수 언론)

ㅇ 英 매체 : 왕이 中 외교부장, 2월 중순 英 방문해 데이비드 래미 외무장관과 회동가질 예정…中, “소통 강화는 이익에 부합”(명,경)

ㅇ 셰펑 주미 中대사, 춘절 리셉션에서 “美, 중미 관계의 안정적 발전 위해 中의 레드라인 넘어서는 안돼…대만 문제는 미중관계의 가장 큰 잠재적 위협”(S)

ㅇ 美·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필리핀 민다나오섬 주변 해역에서 해상법 엽합 훈련 실시…中의 남중국해 활동 겨냥(S)

ㅇ 태국 당국, 중국인 7명 납치 혐의로 다수 군인‧경찰 포함 8명 체포(대,명,신)

ㅇ 러시아, 中-유럽 열차 검사…일부 화물 3개월간 억류(경)

 

 (사설 및 칼럼)

ㅇ 中 반부패, 더욱 두드러진 법치주의 역할과 사회 역량 고려해야(명B16(王向偉))

ㅇ 중국은 ‘탕핑(躺平)’, ‘가속화’, 아니면 ‘결전’ 중 무엇을 해야하나(신A14(王緝憲))

ㅇ 광저우‧선전의 GDP는 주요 책임자의 벼슬길에도 영향 미쳐(성A14(紀曉華))

ㅇ 中, 전략적 지역인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에서 느리지만 침착한 방식으로 평화 추진하고 있어…성공시 세계 여타 지역에서도 시행 가능(SA4(Jevans Nyabiage))

ㅇ 브릭스, 트럼프 재취임·러-우 전쟁 교착 등 요인 하 G20 제치고 주요 포럼 될 가능성(SA11(William Rhodes/Stuart Mackintosh))

 

[경제․통상] 

ㅇ 홍콩 작년 수출·수입액 각각 전년대비 8.7%·6% 증가해 2년 연속 하락세 중단…무역적자 HK$3,797억(경,신)

ㅇ 홍콩 외환기금, 작년 투자수익 HK$2,190억으로 전년대비 HK$70억 소폭 감소…고금리 환경 등 요인으로 채권투자수익 HK$1,356억 달해(경,신,S)

ㅇ 홍콩 비즈니스업계, 춘절 연휴에 해외여행 주민 급증 불구 금년 운영 상황에 긍정적 전망(S)

ㅇ 中 스타트업 DeepSeek, 저비용으로 오픈AI 첨단모델 필적하는 새로운 AI모델 ‘R1’ 개발…향후 반도체 수요 급감 우려(경,신,S)

ㅇ 中 금년 1월 제조업 PMI 49.1로 연속 2개원 하락해 수축국면 진입…예상치 하회(경,신,S)

ㅇ 中 작년 공업이익 RMB 7.43조로 전년대비 3.3% 감소…작년 12월 공업이익 플러스 성장으로 회복세 보여(경,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DeepSeek의 저비용 AI모델 개발은 美를 당황하게 만들어(신A6(高天佑))

ㅇ 中 DeepSeek, 글로벌 AI 게임의 규칙 재설정할 것(SA2(Zhou Xin))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