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88.148)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itle_03.png


2021년 4월 8일(목)  Vol. 120

 

 

 < [공지] 홍콩 입국 관련 정보 (2021. 4. 1. 현재) >

 

 

1. <한국> 에서 홍콩으로 입국하시는 경우

 

​  (1) 비자가 있어야 홍콩 입국이 가능합니다.

     ①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무비자 입국 중단으로, 비자가 없는 일반 관광객은 홍콩에 입국하실 수 없습니다.
     ② 유효한 비자(워킹비자, 가족비자, 워홀비자 등)가 있는 분들만 홍콩 입국이 가능합니다.
     ③ 유효한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18세 미만)' 가 가족 상봉을 위해 홍콩에 입경하려는 경우, 예외적으로 유효한 비자없이 홍콩 입국이 가능합니다.


  (2) 홍콩 입국 시 비자, 여권 외 소지해야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도착일(23:59분까지 허용)을 포함, 21일간 격리하셔야 하기 때문에, 정부 지정 호텔 중 하나의 숙박 예약증을 소지하셔야 합니다.(정부 지정 호텔 리스트는 아래 링크 참조)
     ② 유효한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의 경우, 해당 비자 사본 및 가족관계증명서(영문)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 현재, 코로나 검사 결과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바로가기 : 정부 지정 호텔 리스트(https://www.coronavirus.gov.hk/eng/designated-hotel-list.html)​    

 

2. <중국, 마카오, 대만> 에서 홍콩으로 입경하시는 경우

  (1) 중국, 마카오, 대만에서 21일 이상 머무른 경우, 유효한 비자가 없어도 홍콩 입경이 가능합니다.

  (2) 육로(선전만, 강주아오대교 등)로 입경하는 경우, 도착 후 2일, 12일째 코로나19 검사 실시합니다.

  (3) 항공편(홍콩국제공항)으로 입경하는 경우, 도착 직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실시하고 12일째 코로나검사 재실시합니다.

  (3) 이 경우 14일간 자가 격리 또는 호텔 격리의 선택이 가능하며, 호텔 격리 시 정부 지정 호텔이 아닌 다른 호텔의 예약증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4) 홍콩 거주자(적법한 홍콩 체류비자 소지자)가 중국 광동성 지역 또는 마카오에 머무르다 홍콩으로 돌아오려는 경우는 홍콩 정부의 'Return2hk' 정책에 따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14일 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바로가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COVID-19 Thematic Website - Together, We Fight the Virus - Return2hk Travel Scheme for Hong Kong Residents Returning from Guangdong Province or Macao without being subject to quarantine under the Compulsory Quarantine of Certain Persons Arriving at Hong Kong Regulation (Cap. 599C) (Return2hk Scheme) (coronavirus.gov.hk)

  (5) 홍콩 거주자(적법한 홍콩 체류비자 소지자) 중 중국 광동성 지역 또는 마카오에 기업체를 가지고 있는 기업인이, 기업 운영상의 목적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였다 돌아오려는 경우, 홍콩 정부의 'Exemption from Compulsory Quarantine Arrangement for inbound travellers from the Mainland, Macao or Taiwan' 정책에 따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14일 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바로가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COVID-19 Thematic Website - Together, We Fight the Virus - Exemption from Compulsory Quarantine Arrangement for inbound travellers from the Mainland, Macao or Taiwan (coronavirus.gov.hk) - 17, 18번 참조

 

3. <기타 지역> 에서 홍콩으로 입경하시는 경우 추가 제한 사항

  (1)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입경 전 21일 내 영국, 남아공, 브라질, 아일랜드에 2시간 이상 머무른 분들의 경우 홍콩 입국이 금지되었습니다.

  (2) 감염 고위험 국가(네팔,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미국, 방글라데시, 벨기에, (스위스, 아랍에미레이트-2.2(화)부터), 우크라이나, 에디오피아, 에콰도르,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캐나다, 터키, 파키스탄, 프랑스, 필리핀)(이상 가나다 순)에서 입국하는 경우, 탑승 72시간 내 검사한 코로나 검사 결과서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원문보기 : 총영사관홈페이지

 

 

< 홍콩한국토요학교 전체학년 등교안내 >

존경하는 토요학교 학부모님들, 안녕하십니까?

 

4월 10일(토)부터 전체 학년이 대면수업을 실시하게 됨을 안내해 드립니다. 현재 홍콩 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어 있으나, 이 상황이 급변할 경우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1. 등·하교 시간안내

- 4월 10일부터 대면수업(전체 등교)

- 등교시간 08:20 ~ 08:40 (KIS후문 이용)

- 하교시간

■유아·유치반 12:00

■초등·한국어부1~3학년 12:10

■초등·한국어부 4~6학년12:20

■중고등부 12:20

※ 유아·유치부, 초등·한국어부 1~3학년의 학부모께서는 자녀들의 이름과 반을 적은 스티커(이름표)를 옷이나 가방 외부에 반드시 부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인솔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등교 안내

1) EDB지침과 KIS의 교내 방침에 의하여 학부모의 교내 입장이 불가합니다.

2) 모든 학생들은 KIS후문을 통해 등교할 것이며, 간호선생님과 학교 관계자들이 입구에서 학생들의 열체크 등을 실시합니다. 열체크시 37.5°C 이상은 등교가 불가합니다.

3) 유아·유치부, 초등·한국어부 1~3학년의 학생들은 교내 안전지대에 모인 후 담임선생님의 지도 하에 순차적으로 교실로 안전하게 이동할 것입니다.

4) 학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이 지각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하교 안내

1) 후문을 통하여 학년별로 하교합니다. 하교시간은 위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유아·유치반, 초등부·한국어부 1~3학년의 경우 담임선생님이 위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후문으로 인솔하여 학부모님께 인계할 것입니다. 학부모께서는 조금 일찍 오시어 후문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후문이 번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4. 학생 준수 사항

1) 등교 전 KIS후문에서 체온 측정(37.5℃도 이상이면 등교 불가)

2) 마스크 착용 필수, 여유 분 준비

3) 개인 물병 및 간식 지참 허용(단, 교실 내에서만)

4) 교내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사고위험. 단, 선생님 동반 시 가능)

 

5. 기타 사항

1) 학생들의 현재 건강상태를 알기 위하여 아래의 설문지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학생건강진단설문지 클릭☞ https://forms.gle/jfy59MY5LcYGKgj77

2) 아울러 위 설문지를 제출한 후에라도 동거하는 가족 중에

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②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악수, 식사, 운동, 회의 등)한 자가 있거나,

③ 해외에서 홍콩으로 돌아와 자택 격리 중인 자가 있거나,

④ 기타 코로나19와 관련한 위험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 경우

에는 홍콩한인회(토요학교 담당자 2543-9387)에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 토요학교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EDB의 지침과 KIS교내 방역방침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4)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우리 학교는 현재의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고, 학부모님들도 EDB와 학교의 안내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성적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은 4월 17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 ‘홍콩한인회’ 카톡채널을 개설하였으니, ‘채널추가’를 부탁드립니다. 끝.

 

2021. 4. 7.

홍콩한국토요학교장 김 재 수

 

 

img_xl.jpgimg_xl (1).jpg

 

 

 

 

< 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 홍콩한인회 내방 >


img_xl (2).jpg

 

지난 4월 1일(목) 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이 홍콩한인회에 내방하였다. 한인회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을 마친 후, 류병훈 홍콩한인회장은 “우리 한인회는 한류 확산과 한인 자녀들의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매진해 왔으며 문화원과 함께 한류 확대에 힘을 모으고 싶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장하는 세종학당을 한인회가 벤치마킹하여 늘어나는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에게 활용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문화원의 사업을 한인회와 공조하여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특히 “세종학당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용훈 이사(홍콩한인체육회장)는 4월에 계획하고 있는 ‘랜선투어’ (4/11, 18, 25 저녁 8시 유튜브 생방송)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류병훈 홍콩한인회장과 송세용 부회장, 김재수 이사(토요학교장), 신용훈 이사(홍콩한인체육회장), 임미정 이사(홍콩한인여성회 고문), 김은정 이사, 황성순 전무이사가 참석하여 신임 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 환영하며 시종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 홍콩한인회 이사회 단합대회 >img_xl (3).jpg

홍콩한인회(류병훈 회장)는 지난 4월 6일 임원진 단합대회를 Dragon’s back에서 가졌다. 부활절 연휴를 맞이하여 해외 여행이 차단된 가운데 홍콩의 명소인 드래곤백을 임원 및 가족들이 함께하여 우의를 다지며 못다 한 얘기들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능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하늘 높이 떠 다니는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매보다 빨리 날아 다니는 무선 모형비행기가 재미를 더했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행사 후기를 나누며 앞으로도 종종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다가오는 어버이날 행사는 5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신임 이사로 위촉을 받은 류치하 이사(여성회장), 신용훈 이사(체육회장) 및 김은정 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 '찾아가는 재외동포' 아시아지역 화상회의 개최 >

 

img_xl (4).jpg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4월 7일 ‘찾아가는 재외동포’ 아시아지역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 및 홍콩한인회 류병훈 회장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 20명의 한인회장들이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로 인한 각국의 어려운 실정을 듣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각국의 회장들은 관할 지역의 코로나 발생 현황, 백신 접종 현황 및 동포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심도 있게 설명하면서 아래 3가지 주요 사항을 요청했다. 특별히 정기 항공편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에 대한 정기노선 재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①해외동포에 대한 백신 접종 지원 : 백신 접종이 어려운 일부 국가들의 요청 있으나 해당 국가별 의료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며 국내입국시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격리면제, 백신 여권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여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관련 의견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② 참정권의 확대 : 해외동포들이 제출한 청원서를 모아서 조만간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반영을 당부할 예정이며, 우편 또는 인터넷 투표 제도 실시에 대해서 조심스럽지만 2022년도 대통령 선거 때 부분적으로 시범 적용을 논의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갖춰지면 확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③ 재외동포청 신설 : 협의중인 재외동포재단을 동포청 또는 동포처의 정부기관으로 지위를 격상하는 문제는 여야합의가 된 상태이지만 금번 정권에서는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차기정권에서는 가능하리라 본다고 언급했다.

 

류병훈 회장은 홍콩 한인들의 현황을 설명했고, 백신 여권의 필요성 및 참정권의 확대를 요청했고 지난 12월에 제안했던 병역법 개정을 재차 촉구했다. 재외동포를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니라 협력대상으로 상생의 여건이 조성되길 바라며 재외동포청, 재외국민교육법 등과 관련된 제반 입법이나 규정시에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서 실시할 것을 건의했다.

 

 

 

 

 
< 홍콩한인체육회 랜선투어 안내 >
16178482574751.jpg

 

 
홍콩한인체육회(회장 신용훈)가 4월에 ‘랜선투어’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여행이 중단된 가운데 비대면 시대에 맞는 온라인상에서 간접적으로 여행을 체험하는 투어입니다. 
 
간접여행을 통해서 억눌린 여행 욕구를 일깨운 다는 점이 비대면 시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체육활동은 몸을 움직이고 대면활동에서만 이루어진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사업방향으로 체육과 문화 활동을 묶어 한인들에게 힐링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랜선투어로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계획하게 됐습니다.
 
해외여행지에서 진행되는데 비대면 여행자들이 동시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전문가이드가 실제 여행하는 것처럼 여행지를 안내해 간접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인체육회가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재외한인들은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로 무료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랜선투어 일정>
 
4월 11일 일요일 저녁 8시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최초로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재외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랜선여행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프로그램들 위주로 제공 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가 됩니다. 
 
1. 4월 11일(20:00~21:30)  스페인 바르셀로나(권승완&성예은 가이드)
2. 4월 18일(20:00~21:30)  오스트리아 비엔나(이정은 가이드)
3. 4월 25일(20:00~21:30)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이진희 가이드)
 
 
<참여방법>
 
홍콩 교민들은 30분 전에 다양한 채널로 공지가 되는 링크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개인 유튜버를 통한 수익사업이 전혀 아니기에 방송이후에는 비공개로 전환되며 녹화본은 없고 오로지 라이브로만 진행되는 고퀄리티의 프로그램입니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한 적극적 소통이 가능하기에 홍콩 라이프에서 펜데믹 시절의 여행앓이를 잠시나마 극복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1년 넘게 비행기를 타 보지 못한 대다수의 교민들에게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홍콩한인체육회 회원들과 홍콩교민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여행입니다.

 

원문보기 : 수요저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4호 뉴스레터 2023.01.27 119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3호 뉴스레터 2023.01.27 153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2호 뉴스레터 2023.01.12 53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1호 뉴스레터 2023.01.12 45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0호 뉴스레터 2022.12.30 34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9호 뉴스레터 2022.12.19 60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8호 뉴스레터 2022.12.08 68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7호 뉴스레터 2022.12.08 129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6호 뉴스레터 2022.12.08 41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5호 뉴스레터 2022.12.08 48
131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5 file 뉴스레터 2021.07.29 130
130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4 file 뉴스레터 2021.07.22 118
129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3 file 뉴스레터 2021.07.16 137
128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2 file 뉴스레터 2021.07.08 161
127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1 file 뉴스레터 2021.07.02 136
126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30 file 뉴스레터 2021.06.24 69
125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9 file 뉴스레터 2021.06.17 104
124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8 file 뉴스레터 2021.06.10 117
123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7 file 뉴스레터 2021.06.03 98
122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6 file 뉴스레터 2021.05.27 226
121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5 file 뉴스레터 2021.05.20 366
120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4 file 뉴스레터 2021.05.13 218
119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3 file 뉴스레터 2021.04.30 174
118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2 뉴스레터 2021.04.22 137
117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1 file 뉴스레터 2021.04.15 97
»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20 file 뉴스레터 2021.04.08 137
115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9 file 뉴스레터 2021.04.01 49
114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8 file 뉴스레터 2021.03.25 103
113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7 뉴스레터 2021.03.18 99
112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6 file 뉴스레터 2021.03.11 1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