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Kevin Yeung(楊潤雄)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에 <문화창의 청사진> 조속 제출 지시…Kevin Yeung, “<문화창의 청사진> 개혁 필요‧완성 임박, 존 리 행정장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촉구받았다는 느낌 없어”(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앤서니 청 前 운수·주택국 국장의 “시위 허용은 홍콩 이미지 개선에 도움 될 것” 발언 관련 “편협한 사고방식” 비난(21S)
ㅇ 홍콩 정부, 11.1부터 非 현지 학부생 약 2만명 대상 아르바이트 허용 예정…잠재적 인재 활용, 해외 학생들 홍콩으로 유치(19대,성,명)
ㅇ 홍콩 교사 1,900여 명, 英의 ‘해외 교육자 모집 이니셔티브’ 지원…약 800명 이미 승인돼(21S)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은 케빈 융 문화체육‧관광국에게 <문화창의 청사진> 발표 촉구, ‘수뇌 교체’ 관심 유발(21명A8(李先知))
ㅇ 중앙정부는 홍콩의 독특한 지위와 장점을 발휘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21대A10(卓銘))
ㅇ 홍콩을 혼란하게 만들려는 조직들은 지미 라이를 이익 추구 볼모로 간주(19대A11(子言))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0.17~18 안후이성 시찰 시 과학기술 자립 촉구(다수 언론)
- 시진핑, 10.17 로켓군 시찰…‘전략적 억제력’ 격상 지시
ㅇ 中, 핵 폭발 시 전자기기 파괴 대비 정보 전송 메커니즘인 ‘방핵 데이터 링크’ 실험 완료(21S)
ㅇ 中 해사국, 10.20 3개 해역에서 군사임무 수행…“선박 진입 금지”(21대)
ㅇ 인민해방군 활동 빈번…美 학자들, “항모 함대 조속히 서태평양으로 복귀” 촉구(20명)
ㅇ 왕유펑(王幼鵬) 선전 정협 부주석, 엄중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받아(21성,명,경)
ㅇ 시진핑 주석, 10.22~24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 방문…中 학자들, “中, 다자간 협력에 중점”(다수 언론)
ㅇ 왕이 외교부장, 10.18 방중한 데이비드 래미 英 외무장관과 회담…“中, 英과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협력 메커니즘 전면 재개 희망”(다수 언론)
- 데이비드 래미, 지미 라이 前 홍콩 빈과일보 사장 석방 촉구…왕이, 홍콩‧대만 문제는 中 내정임을 거듭 강조하며 간섭 말 것 촉구
- 英, 외무장관 방중 위해 차이잉원 前 대만 총통의 자국 방문 연기 요구한 것 관련 “中의 압박에 굴복한 것 아니다” 부인
ㅇ 미얀마 북부 도시 만달레이 주재 中 영사관 폭발물 테러, 인명 피해 없어(21신,S;20명)
ㅇ 美, “日, 오커스 협력국 1위”…中, “美, ‘연합 대립’으로 지역 평화 불안정 초래” 비판(20S)
ㅇ G7 국방장관 회의,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지지 및 中 인민해방군 대만 해군 훈련 주목…“대만해협의 안정 절대적으로 중요”(21명,신)
ㅇ 中 이민관리국 : 금년 中 본토 거주 신청한 대만 동포 수 296.1만명으로 68.4% 증가, 지난 10년 간 합계 넘어서(20대,신)
(사설 및 칼럼)
ㅇ 중‧미 관계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이익, 홍콩은 어떻게 기회를 발굴할 것인가?…지정학적 긴장 완화 시 많은 기회 가져올 것, 혁신 자원 통합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해야(19-20경A12(陳智思))
ㅇ 中·美, 서로 ‘겁주기’ 보다 소통하는 것이 나아(21SA8(Heyley wong/Amber Wang))
[경제․통상]
ㅇ 홍콩 주요 은행 16곳, 중소기업(SME) 지원 기금 약 HKD3,700억 별도 마련 예정(다수 언론)
ㅇ 홍콩 정부, 산틴 테크노폴(新田科技城) 개발 1단계 부지 조성·인프라 공사 위해 약 HKD300억 규모 자금 조달 계획(20S)
ㅇ 크리스 쑨 노동복지국 국장, “인력 부족 문제 완화 위해 3년간 35세 이하 숙련 기술자 1만 명 유치 계획”(19S)
ㅇ 샤바오룽 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 10.18 베이징 방문한 마크 터커 HSBC 회장 일행과 면담…中 본토 및 홍콩 개발 추진 지속 지원 촉구(다수 언론)
ㅇ 中 인민은행, 유동성 상황에 따라 상업은행의 준비금비율(RRR) 0.25%~0.5% 사이로 낮출 계획(19신,S)
ㅇ 성송청(盛松成) 중국유럽국제비즈니스스쿨(CEIBS) 교수 : 中, 소비·지출 촉진 및 경제 활성화 위해 개인소득세 하한선 인상하고 저소득층 세율 인하해야(21S)
ㅇ 中,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전문 관리 부처 설립 준비(19-20신)
ㅇ 中, 9월 對러시아 수출 월별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21경;19경,S)
- 美, 러시아의 공격용 드론 제조 도운 혐의로 中 기업 2곳 제재
- 中, 12월부터 민·군 겸용 품목 수출규제 강화…美 제재 맞대응
ㅇ 中 보안장비 기업 뉴크텍(Nuctech), 이탈리아 관세청 스캐닝 장비 공급 입찰 2건 성공(19S)
ㅇ 애널리스트 : 中, 작년 중반 이후 가장 낮은 분기별 경제 성장률(4.6%) 기록했으나, 中의 경기부양책은 금년 연간 성장률 목표 5% 달성에 도움될 것(다수 언론)
- 스티븐 로치 : 中 경기 부양 노력 긍정적이나, 조치 여전히 부족
- 일부 투자자 및 수출업체, 中에 더욱 공격적인 경기부양책 마련 촉구
ㅇ 中 드론업체 DJI, 美 국방부 제소…“블랙리스트 올라 피해 막심”(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中 성장률 목표 실행되고 있어, 정책 강화 예상(19경A2)
ㅇ 중국의 기술 도약을 위해서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해야(21SA14(Jeffrey Wu))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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